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서울 경희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1천원 아침밥'을 먹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1천원 조식은 정부와 대학본부, 생활협동조합이 식사 비용을 나눠 부담해 운영된다. 고물가 속 대학생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부 정책이다.
당에서는 김병민 최고위원과 박대출 정책위의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양수 의원 등이 함께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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