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8일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등록을 4월 5일 하루 동안 받고 4월 7일 의원총회를 열어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은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 4선)과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 3선)으로 양강 구도에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 4선)이 출마를 고심하는 상황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