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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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생활용품 품질검사 실시···소비자 안전 확보 노력
경기도가 노인 보행 보조기구인 실버카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15개 모두 핸드브레이크 성능과 주행 내구성 등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위 판매되는 실버카 15개 제품을 임의로 선정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검사를 진행했다.검사 결과, 15개 제품 모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고시한 ‘안전확인대상 생활용품의 안전기준’의 안전검사 항목 10가지를 모두 충족했다. 주요 검사 항목은 핸들·좌면의 안정성, 핸드브레이크 성능, 주행 내구성 등으로 일정 조건에서 제품이 전도되거나 파손되는지 시험하는 것이다.다만 제품 표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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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장철 맞아 농산물·조리기구 안전성 검사 실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맞아 김장용 농산물과 조리기구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된 갓 등 7건을 적발해 관할 시·군에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내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김장재료와 위생매트 등 김장용 식품조리 기구 총 546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금속성이물, 방사성물질, 용출규격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갓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플룩사메타마이드(기준 0.01 mg/kg 이하, 검출량 2.80 mg/kg), 파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디메토에이트(기준 0.05 mg/kg 이하, 검출량 0.11 mg/kg)와 오메토에이트(기준 0.05 mg/kg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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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5차 본회의 개최···‘행정기구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결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12일 ‘제36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정원 및 기구조정 내용을 담은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해당 안건은 앞서 이날 본회의 의결 직전 반대토론이 제기되면서 한 표 차로 부결됐으나, 정회 후 긴급 안건으로 재상정돼 재석의원 98명 가운데 찬성 88표, 반대 2표, 기권 8표를 얻으며 통과했다.염종현 의장은 “일부 과 명칭에 대한 반대토론이 제기돼 예기치 않게 부결된 것뿐으로, 안건의 핵심인 경기도 조직개편안의 세부 내용에 대해 여야가 모두 동의했던 사안” 이라며 “원활한 도정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이 시급한 점을 감안해 경기도지사가 일부 수정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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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 도정비전 실현 위한 조직개편안 통과
경기도의 미래를 담은 조직개편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민선8기 경기도의 역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이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민선8기 경기도 3대 비전 실현을 위해 주요 공약 조직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새롭게 정비된 조직을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과 기회패키지 등 김동연 지사의 주요 정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직개편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는 먼저 경제성장과 미래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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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 염태영 경제부지사에 농업인 보조금 지원사업 연장 서명부 전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12일 농업인 보조금 지원사업 연장 촉구를 위한 농업인 서명부를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에게 전달했다.경기도는 올해 환율 및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면세유 가격 급등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면세유 차액을 긴급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했다.하지만, 동절기인 12월부터 3월까지 농가의 면세유 사용량이 가장 많은데도 불구하고 긴급 지원이 중단되어 농가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연장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다.이에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각 지역별로 보조금 지원사업 연장을 건의하는 서명을 받았고, 총 9,534명의 농업인들이 서명부를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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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노동문화 발전·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응원” 강조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9일 ‘경기도공무원노동조합 의회사무처지부 조합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노동문화 발전과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의회사무처 3층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고양6), 이계삼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해 경공노 강순하 위원장, 최재현 의회사무처지부 지부장 등 조합원들이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경공노의 의회사무처지부 조합사무실 개소를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과 의장 인사말 등으로 꾸려졌다.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개소식을 통해 32년 만에 전부개정 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의회가 독립되면서 분권의 새로운 전기가 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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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진행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도내 저소득층,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에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군포, 용인, 수원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가구에 겨울을 무사히 지내는 데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다.지원 물품은 연탄 1,600장, 쌀 120kg, 이불 6채, 전기장판 2개 등 300만 원 상당의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됐다.지난 9일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은 수원의 기초생활수급자 두 가구에 각각 연탄 400장과 이불 1채, 쌀 20kg씩을 전달했으며, 이에 앞서 8일 전자영 의원(더민주, 용인4)는 용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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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3월초 가닥... 역선택 방지 룰 조정 가능성 시사
국민의힘의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내년 3월 초로 가닥이 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부산지역 당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임기를 연장하면서까지 비대위원장 할 생각은 없다"며 "스피드를 내서 3월경에는 전대를 치러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 임기는 내년 3월 12일까지기 때문에 3월 초에 전대를 마무리 짓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위원장은 아울러 7대3(당원투표 70%, 일반국민 여론조사 30%)인 현행 전대 룰을 '당원 비중'을 높이면서, '역선택'을 방지하는 장치가 들어가는 쪽으로 정해질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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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단독 수정 예산안서 2조원 감액 전망... 추후 변동 가능성 존재
더불어민주당이 추진중인 내년도 예산안은 현재 국민의힘이 마련한 규모에서 2조원가량이 감액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미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정부에 당이 마련한 자체 수정안 초안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가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정을 지시한 만큼 이 감액 규모는 추후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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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상민 장관 해임안’ 통과 입장 “진상 규명 후 판단할 문제”
대통령실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처리한 것과 관련해 진상 규명 후 판단할 문제라고 답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12일 오후 "오늘 오전 국회에서 정부로 해임건의문이 통지된 것으로 안다"며 "해임 문제는 진상이 명확히 가려진 후에 판단할 문제라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언론들은 해임건의안을 윤석열 대통령이 수용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고 대통령실은 별도의 입장은 없다는 기조를 내비쳤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해임건의를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면 되나'라는 질문이 반복되자 "이것을 불수용이냐 수용이냐고 판단하는 것은 저희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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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문화 혁신컨퍼런스’ 개최…“혁신노력 선보일 것”
LH는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건설문화 혁신 활동성과를 오는 13일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에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LH 본사에서 개최되며, 시공VE와 안전명품 경진대회 시상식, LH 인증 신기술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 참석을 원하는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올해 6년차를 맞은 LH 건설문화 혁신 활동은 ‘공정한 건설문화에서 시작되는 안전한 내일’을 슬로건으로 △청렴공정 △안전신뢰 △상생협력 △미래혁신 등을 주제로 216건의 혁신적인 과제를 수행해 왔다.특히 청렴·공정한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도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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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업무 투명성과 책임성 높인다”…비상안전경영대책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2일 대전사옥에서 나희승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한 비상안전경영대책회의를 열고 내부통제제도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내부통제제도는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비위, 부패 등의 리스크 발생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제도다. 최근 일부 기업 직원의 횡령범죄 등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높아진 가운데 코레일은 선제적 대책으로 내부통제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코레일은 △업무별 자체 통제기능을 규정과 매뉴얼의 명문화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간 상시 점검 △객관적 외부 부서에 의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업무의 위험관리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대규모 예산 사업 등 책임과 권한이 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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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국제교통포럼(ITF), ‘국제 공동 컨퍼런스’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더 K호텔에서 국제교통포럼(ITF) 관계자 및 국내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와 함께 ‘공단-ITF간 국제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모빌리티의 시대적 전환에 따른 국내외적 추진정책 공유와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교통포럼(International Transport Forum)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기관으로, 교통분야 글로벌 싱크탱크 역할과 교통정책 발굴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63개국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컨퍼런스에서 ITF는 ‘뉴 모빌리티전망-정책관련 성과지표 및 데이터수집 프레임워크’(발표자 Ms. Rachele POGGI)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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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우수상 수상
부산 기장군은 2022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지역복지사업 평가(‘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각 분야별 높은 평가를 얻어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건복지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분야’ 평가는 ▲지원체계 구축 ▲서비스 제공 우수사례 ▲코로나19 위기상황 대응 노력도 등 총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부산시 1차 심사와 보건복지부 전문기관 용역심사를 거쳤다.특히 ‘주민의 복지, 주민의 참여, 주민의 행복을 더하는 더더더(+) 기장복지’를 비전으로, ‘기장 365온! 마을복지’, ‘기장 진심복지’, ‘기장 희망울타리사업’ 등 다양한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사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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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국내 OTT플랫폼 경쟁력 강화 규제합리화 방안 포럼 15일 개최
이상헌(울산 북구, 문체위)국회의원과 미디어미래연구소(소장 김국진)는 12월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내 OTT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을 주제로 K-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포럼3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K-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포럼 시리즈의 세 번째 포럼은 미디어미래연구소 이수엽 연구위원이 ‘OTT시대 IP확보 방안 및 사전등급제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법무법인 린 전응준 변호사가 ‘OTT 음악저작권(인접)권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이어 종합 토론에는 김혜창 본부장(한국저작권위원회), 노동환 팀장(WAVVE), 장준영 전무(쿠팡), 전범수 교수(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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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회 민생 예산 처리 촉구... ‘이상민 장관 해임안’ 불수용 관측 속 "입장 없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해임건의를 단독 통과시킨 가운데 정국이 급랭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11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해임건의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해임건의를 수용하지 않을 방침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해임건의안 단독 처리를 문제 삼아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보이콧할 것으로 보여 예산안 처리 또한 난항이 예상된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가 법정기한(12월 2일)을 넘긴 데 이어 정기국회 회기 중에도 처리되지 못하자 대통령실과 여권을 중심으로 국회에 신속한 예산안 처리를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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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노사민정협의회,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공동선언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9일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선언에는 김재윤 금정구청장(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 한국노총 부산동부지역협의회 박종윤 회장, 부산가톨릭대학교 박철우 교수, 근로복지공단 부산동부지사 정현우 지사장 및 학계, 시민단체, 노사관계・고용・경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부산 금정구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하여 노사민정이 사회적 대화를 통해 실천 방안을 마련・추진하기로 했다는 데 의미가 깊다.선언문에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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