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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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경본부, '부산행 미식대전' 여행 프로모션 출시 기념 행사 가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3월 31일 부산역에서 ‘부산행 미식대전’ 여행 프로모션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레일과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부산행 미식대전’은 KTX 운임 반값 할인과 부산의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여행 기획전으로, 총 10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행사에는 부산출신 장희영 셰프가 부산의 대표 어묵·빵·커피를 소개 하고, 커피시음과 깜짝 퀴즈, 룰렛게임 등 직접 간식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내·외국인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특히 송도 고등어빵, 영도 할매빵 등 지역의 특색 있는 빵부터 삼진어묵, 환공어묵, 호야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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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자도로 3곳 통행료 동결 결정
경기도가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버스요금에 이어 도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도에서 관리하는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등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월 버스요금 이후 두 번째 공공물가 인상 동결 조치다. 경기도는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라 어려워진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요금 동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가 주무관청인 민자도로 3곳은 도와 민자사업자 간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라 매년 통행료를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조정해야 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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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경기섬유마케팅센터 운영에 20억원 투입
경기도는 섬유 기업의 해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운영에 올해 20억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경색됐던 섬유 수출시장의 재개와 해외바이어 재편 등 급변하는 섬유마케팅 시장에서 경기도 기업의 글로벌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년(18억원) 대비 2억원이 증액된 예산이다. 특히 올해는 LA, 뉴욕,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친 수출로드쇼를 진행해 섬유 기업의 현지 방문과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럽지역 수출로드쇼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수출 촉진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섬유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는 유럽 시장 진출과 신시장 개척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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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229교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과와 연계한 인공지능(AI) 융합교육 확산을 위해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229교를 운영한다.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는 모든 교과와 연계해 AI 융합교육과 디지털 활용 수업을 실천하는 학교다. 디지털 기술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 경제적 혁신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창의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실천학교에서는 정보, 과학, 수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해 AI 원리를 배우고, 디지털 환경과 AI 활용 수업으로 디지털 소양을 키우는 교육 운영에 주력한다.주요 운영 과제는 ▲(교육과정) AI 원리를 다양한 교과와 연계하는 인공지능 융합교육 ▲(수업실천) 교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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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4학년도 도내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1일 ‘2024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전형 일정과 방법을 안내했다.202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서 진행한다.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다.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 8일부터 2024년 2월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전형 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해 중학교 교과 성적은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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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 ‘찾아가는 마음 Plus(+) 복지상담소’ 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정관읍행정복지센터가 3월 30일 정관 LH4단지를 방문해 ‘찾아가는 마음 Plus(+)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찾아가는 마음 Plus(+) 복지상담소는 2021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정관읍 특화사업으로, 유관기관과 민간위원들이 관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주민 욕구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읍행정복지센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기장군노인복지관(일광분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주민복지 상담 ▲생애주기별 우울 진단 및 정신건강캠페인 ▲ 노인맞춤돌봄 서비스사업 안내 및 신청접수 ▲ 복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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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전략작물직불금' 사업 신청 기간 연장
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전략작물직불금 사업 신청 기간이 당초 3월말에서 4월 20일까지 연장된다고 31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 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기존 논 활용 직불(논 이모작) 대상 작물인 동계작물이나 하계작물을 재배할 때 직불금으로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계작물은 식량작물과 사료작물로서 6월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한 겉보리, 쌀보리, 밀, 호밀, 귀리, 알팔파, 청예보리 등이 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상 0.1㏊ 이상 실제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겨울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 여름에 논콩․가루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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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 ‘노동안전지킴이’ 합동 발대식 개최
경기도가 올해 31개 시군 산업현장의 안전 점검을 담당하는 ‘노동안전지킴이’ 104명에 대한 발대식을 3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은 ‘노동자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목표로 도내 산업재해 사고 감축을 위해 경기도가 2020년부터 도입·추진해 온 사업이다. 104명의 노동안전지킴이는 지원 자격을 갖춘 응시자를 대상으로 개별면접 평가를 통해 산업안전 자격증 보유, 건설안전 경력자, 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등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가들로 선발했다. 선발된 인력은 지난 20일부터 5일간 산업안전보건법, 작업장 안전관리 유형별 사례, 재해자 구조 방법 등 실무교육(4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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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지피티(GPT) 추진 전담 조직’ 첫 회의 개최
경기도는 31일 경기도청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지피티(GPT) 추진 전담 조직(TF) 회의를 열고 경기지피티 추진 방향과 도정 활용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지피티 전담조직(TF)’은 관련 실·국장과 공공기관장, 민간전문가로 이뤄진 싱크탱크 그룹과 총괄·지원, 도민 기회, 산업 기회, 행정혁신, 공론·입법 등 실무 추진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싱크탱크는 지피티 도입 방향과 정책계획 수립, 도정 활용 분야를 발굴하고, 실무추진 그룹은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한 뒤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전담 조직은 경기지피티 추진 계획(로드맵)을 공유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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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도-시·군 감사공무원 연찬회’ 개최
경기도가 지난해 31개 시군의 자체 감사 활동 실적을 평가한 결과 부천시와 오산시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시군 감사공무원 연찬회’를 열고 2022년 시군 자체 감사 활동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대해 시상했다. 경기도는 감사 4.0 정책 방향에 맞게 올해부터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 사전예방적 감사지표를 신설하고 적극 행정 활성화 지표를 강화하는 등 평가지표를 대폭 개편하고, 시군 자체 감사기구가 도민에게 도움 되는 감사 활동을 추진했는지를 중점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평가는 2022년 12월말 기준 인구 30만 이상인 그룹과 30만 미만 그룹으로 나눠 이뤄졌고, 그룹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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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경기 창업허브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추진
경기도는 도내 예비 창업자와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3년 경기 창업허브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창업허브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창업의 메카라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를 거점으로 선·후배 창업가 간 교류, 창업 교육, 국내외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 통합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판교 스타트업캠퍼스를 거점으로 실무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민간 벤처투자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한층 발전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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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통영 방문 '수산인의날' 행사 참석... 수산업 스마트화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경상남도 통영을 방문해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산인의 날'이 2011년 법정 기념일(당시 '어업인의 날')로 지정된 이래 현직 대통령이 기념식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수산물 수출액이 처음으로 30억 달러를 넘은 점을 축하하며 "'검은 반도체'라 불리는 김과 굴, 전복, 어묵 등 수출 전략 품목의 육성을 위해 수산인과 관계 부처가 '원팀'이 돼달라"고 당부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수산업의 스마트화'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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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전기·가스 요금 인상 잠정 보류... 구조조정 노력 선행 지적
당초 인상쪽으로 가닥이 잡혔던 전기·가스 요금 인상안이 다시 잠정 보류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31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향성으로 의견을 모았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회 후 브리핑에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 추이와 인상 변수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전문가 좌담회 등 여론 수렴을 좀 더 해서 추후 (인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며 "요금 인상 시 국민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한전과 가스공사의 뼈를 깎는 구조조정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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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부산대와 ‘인재양성 · 기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31일, 부산대학교와 안전 분야 인재 양성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서 관리원과 부산대학교는 정부정책과 연계한 대국민 맞춤형 안전서비스 발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체험 및 교육 재능기부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관리원은 부산대 토목공학전공 대학(원)생들에게 시설물 안전점검 실무 학습과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리원은 권역별 거점 국립대학교와 상생협력을 위해 그동안 인천대, 한밭대, 전남대, 강원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이 안전 분야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김일환 원장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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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4월부터 공익관세사 무료 상담 센터 운영
부산본부세관(고석진 세관장)은 중소기업의 FTA 활용 및 수출입통관 관련 무료 상담 지원을 위해 제9기 공익관세사(5명)를 선정, 무료 관세행정 상담센터를 4월 1일부터 2년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공익관세사 제도는 각 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별로 선정한 관세사가 관할지 세관에 소속되어 무료로 관세행정 지원 활동을 하는 것으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째다.세관에 배치된 공익관세사는 수출입업체의 상담 요청 또는 수출입기업지원센터의 민원 상담 시 1:1 매칭 필요 등 수요가 발생할 때 즉시 지원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공익관세사는 수출입통관, 품목분류,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 원산지결정기준 충족, 특혜관세율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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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19주년, 9억명 싣고 지구 1만5000바퀴 돌았다
국내 장거리 대표 교통수단 KTX가 오는 4월 1일 개통 19주년을 맞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세계 5번째로 개통한 고속열차 KTX는 19년 동안 9억6000만명을 싣고, 전국 8개 노선을 누비며 지구둘레(4만km) 1만5000바퀴와 맞먹는 5억9000만km를 달렸다. 5000만 국민 수로 나누면 한 사람당 19번 이상 KTX를 탄 셈이다. 모든 이용객이 이동한 누적 운행거리는 2400억km에 달한다.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1억5000만㎞)의 1620배가 넘는다. 코레일은 2004년 경부선(서울~부산)과 호남선(용산~목포) 운행을 시작으로 고속철도 수혜지역을 전국 각지로 넓혀왔다.개통 첫해 경부, 호남 2개 노선 20개역에만 다니던 KTX는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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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하영제 체포안 가결 빗대 민주당 비판... “내로남불 사례... 부끄러움 모르나”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31일 같은 당 하영제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메시지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동료 의원의 체포동의안에 가(可)표를 던지는 마음이 매우 무거웠다"며 "(민주당이) 내로남불 사례로 오래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이재명·노웅래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 상황을 빗대 ‘내로남불’이라며 비판한 것. 주 원내대표는 "이 대표 혐의는 하 의원 혐의와 비교해 훨씬 더 무거운 것"이라며 "정치의 근본은 신뢰이고, 신뢰의 기본은 원칙과 공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부끄러운 것을 알지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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