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동연 경기도지사, 도 미래먹거리 발굴 위해 특별한 해법 찾기 나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 직원들과 함께 탄소중립과 반도체, 미래차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깊이 이해하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7차례에 거쳐 특별한 해법찾기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총 7번의 전문가 특강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기회경기 혁신포럼-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시즌 1’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탄소중립과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미래차 등 미래산업 관련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지식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최신 동향에 대해 공부하고 정책에 반영하자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최근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조직개편안 시행에 맞춰 경기도의 성장과 미래
-
김동연 경기도지사, 결핵퇴치기금 마련 위한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도청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로부터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집이 너무 어려워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직장 다닐 때 폐결핵을 앓았다. 가난의 증표 비슷한 거였고, 완치됐는데 지금도 엑스레이(X-ray)를 찍으면 폐결핵 흔적이 나온다” 라며 “결핵 환자 지원 홍보활동을 할 때 ‘도지사도 젊었을 때 폐결핵 환자였다더라’ 얘기를 해주시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많은 분들이 결핵은 없어진 병으로 아는데 부총리를 할 때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서 굉장히 유병률이 높아 깜짝 놀랐다” 면서 “도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씰을
-
경기도,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영예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전국 59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다. 올해는 ▲사전적 정보공개(25점) ▲원문공개(25점) ▲청구처리(30점) ▲고객관리(20점) 등 4개 분야 10개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다.경기도는 정보공개 사전정보 및 원문공개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청구 처리를 통해 도민들의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유태일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경기도 전 부서가 함께 정보공개 업무를 적극적
-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2022년 노사 한마음 문화행사’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3일 ‘2022년 노사 한마음 문화행사’에 참석해 공무원의 권익향상과 노동문화 발전을 기원했다.이날 오후 경기도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경기도 김동연 지사, 오병권 행정1부지사, 염태영 경제부지사 및 3개 노동조합(경기도청공무원노조·전국공무원노조·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의회와 도청에 있는 3개 노동조합이 공무원의 권익향상과 노동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공직문화가 발전할 수 있었다” 라며 “노동환경 발전에 앞장서 준 노조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얼마 전 여야정 협의체 출범을 마쳤다. 노사가 마음을 모아 나아갈 때 협
-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 추모식 진행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4일 ‘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을 맞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렸다.염 의장은 이날 오전 도의회 청사 1층 현판 옆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추모식에는 남경순(국민의힘, 수원1)·김판수(더민주, 군포4) 부의장과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용인3)이 참석했다.염 의장과 참석 의원들은 헌화하고 묵념한 뒤, 소녀상에 직접 목도리·털모자·털장갑을 착용시키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추모했다.염종현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기리고,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라며 “올바른 역사인식이 정립되는 순간까
-
경기도, 재정집행 시·군 점검회의 개최···4분기 목표액 4조 3898억원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 13일 재정집행 시·군 점검회의를 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예산집행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4분기 소비·투자분야에서 4조 3,898억 원의 재정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는 4분기 집행가능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이 직접 체감하는 소비·투자 분야의 보다 적극적인 예산집행이 중요하다” 며 “특히 경기도가 전국 지방재정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각 시․군에서는 재정집행 현
-
민주당, '문재인 케어‘ 폐기 공언한 정부 비판... '전임정부 지우기' 규정 맹공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케어'를 사실상 폐기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전임정부 지우기'로 규정하고 강력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4일 세종시의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문재인 케어' 폐지를 공식화했는데 국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낫게 하고 우리 사회를 한 발짝이라도 전진시킬 수 있다면 상대의 정책이라도 빌려 써야 한다"며 "좋은 정책에는 정치적 색깔이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전 정부 탓하다가 민생까지 퇴행시킬 셈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정부는 민
-
여권, '가석방 불원' 김경수에 냉담... “죄짓고 큰소리” 지적
국민의힘은 14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수감 중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며 가석방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거참, 무슨 '양심수 코스프레'…정치 근육 키우긴가"라고 지적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면장우피'(面張牛皮·얼굴에 쇠가죽을 발랐다), 죄를 짓고도 큰소리치는 민주당 출신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기현 의원은 "여론을 조작해 대선 민심을 조작·왜곡한 김 전 지사의 행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중대범죄"라며 "반성하
-
부산본부세관, 올해의 부산세관인과 12월의 부산세관인 선정·시상
부산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14일 올 한 해 큰 성과를 창출한 최희영 관세행정관을 ‘올해의 부산세관인’으로, 중국산 건고추 25톤 적발한 정봉우 관세행정관을 ‘12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각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올해의 부산세관인에 선정된 최회영 관세행정관은 부산 신항 통합위험관리체계를 구축, 마약·우회반입·불공정무역 등에 대한 타겟팅 선별과 통관심사 역량 강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등 위험관리 고도화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올해 우수한 성과를 낸 업무분야별 유공자로는 청사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리모델링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등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에 힘쓴 △정성혁 관세행정관(일
-
LH, ‘에너지복지사업’으로 연간 전기료 최대 11만6000원 절감
LH가 에너지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입주민 에너지복지 제공을 위해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실시하는 가운데 인천지역 46개 단지에서 세대별 연간 최대 11만6000원의 전기료 절감이 예상된다고 14일 밝혔다. LH는 그동안 공공주택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연간 5만2166MWh 전력을 생산하는 등 공공주택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는 한편 ‘국민DR’ 사업 참여를 통해 참여 세대당 연간 1만3000원의 전기료를 경감하는 등 입주민의 에너지 주거비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아울러 지난 3월에는 에너지설비 및 소비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에너지 수요·생산량 등을 예측할 수 있는 ‘LH 에너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전
-
한국부동산원, 인구감소 농촌지역 농특산물 판로 지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13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성주군 농가 판로개척을 위한 농특산물 꾸러미 사업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농특산물 구매지원 및 상품홍보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농가와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부동산원은 성주군의 농특산물 7가지로 구성된 2000만원 상당의 꾸러미 440박스를 제작, 대구 소재 노인복지시설 34곳의 저소득 노인에게 후원 물품을 지원했다.한국부동산원 유은철 부원장은 “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시·군·구에서 소멸위기 극복방안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본 사업이 민·관·공 협
-
최인호 의원, 7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최인호(부산 사하갑)의원이 2022년도 더불어민주당 정기국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최인호 의원은 당선 이래 7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최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정감사 일정, 증인 채택 등 여당 간사와의 협의를 잘 이끌어 내 원만한 상임위 운영을 이루어 냈다. ▲정부 정책의 부실함과 졸속 추진에 대한 비판, ▲공공기관의 무분별한 헐값 자산매각 지적 등 민영화 저지, ▲민간임대주택 분쟁 피해 대책 마련 등 민생 문제 해결, ▲주택 공급 질서를 어지럽히는 전국 재개발 조합 비리 지적, ▲고용의 사회적 정
-
대통령실, 역대 대통령 초상화 청와대서 용산 대통령실로 옮겨 전시
청와대에 걸려 있던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화가 용산 대통령실에 옮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2층 국무회의실 입구 벽면에 역대 대통령 초상화가 걸렸다고 전했다.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에서부터 시작해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 초상화가 차례대로 배치됐다.
-
2023년도 상반기, 전국 124개 지자체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2만6788명 배정
정부는 지난 8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를 열어 2023년도 상반기 전국 124개 지자체에 총 2만6788명을 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상반기 배정한 인원 1만2330명보다 2.2배 많은 역대 최대 규모로 농·어촌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도 14개시·군, 경기도 16개시·군, 경상남도 15개시·군, 경상북도 18개시·군, 부산광역시 기장군, 세종 세종시, 전라남도 19개시·군, 전라북도 13개시·군, 제주특별자치도 2개시(서귀포·제주), 충청남도 14개시·군, 충청북도 11개시·군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부의 건의에 따라 가리비 종패 투입시기(2월~5월), 출하기(7월~11월)의
-
대통령실, 정무·시민사회 수석에 연말 훈장 수여 예정
대통령실이 이진복 정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에게 훈장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대통령실은 대통령 비서실 수석비서관 6명 중 이 수석과 강 수석이 연말 정부 훈포장 대상자로 최근 잠정 결정됐다고 전했다. 두 수석이 받을 훈장 종류는 공무원으로서 직무에 최선을 다해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근정훈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훈장 수여 대상자는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확정된다.
-
이재명, 충청 민생투어 2일차... SK하이닉스 찾아 반도체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4일 충청권 '국민 속으로 경청 투어' 2일차 일정을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세종시의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살피며, 충북대학교에서 지역 시민과 당원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 대표는 당분간 매주 강원도, 광주·전남 등 전국을 돌며 민생투어에 집중할 예정이다.
-
윤 대통령, 신한울 원전 1호기 준공식 참석 취소... 한파 대응 지자체 비상근무 상황 고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경북 울진 신한울 원전 1호기 준공식에 참석하려던 일정을 취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에서 "한파로 지방자치단체가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며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윤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는 형식으로 축소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의 방문이 취소됨에 따라 경북 지역 경제·기업인 오찬 간담회도 연기됐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