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코레일 “공공 교통비 지원사업은 ‘레일플러스’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를 활용해 지자체 ‘교통비 지원사업’을 위한 플랫폼의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코레일은 지난 13일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레일플러스 기반 공공 교통복지 플랫폼’ 설명회를 열고 대중교통비 공공지원 정책을 위한 맞춤형 레일플러스 시스템을 선보였다.이 자리에서 코레일은 서울, 경기 등 지자체에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교통비 지원 공공서비스를 레일플러스에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소개했다.레일플러스를 활용하면 별도의 개발과정 없이 현금 또는 마일리지 형태로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용자 중심 플랫폼을 신속히 마련해 사업 시행을 위한 시
-
옹진군 영흥도, 문갑도 둘레길 ‘숲길 활용’ 조성계획 수립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영흥면 영흥도와 덕적면 문갑도에 바다와 숲을 걸으며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둘레길(도보길)을 기존 숲길을 활용하여 조성할 계획이다. 영흥도는 총 소요시간 9시간(총 27.6㎞)이 걸리는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탐방객의 다양한 요구와 목적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3가지 노선으로 세분화하여 영흥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영흥도를 크게 한 바퀴 돌 수 있는 7시간 노선(21.94km)과 국사봉을 거쳐 십리포해수욕장을 돌 수 있는 5시간 노선(14.66km), 숲길 위주로 국사봉과 양로봉을 모두 탐방할 수 있는 3시간 노선(8.87km)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갑도는 총 13.16km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며, 총 소요시간
-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경기도일간기자단 선정‘ 2022년 의정‧행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민주, 수원)은 14일 열린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2주년 행사에서 ‘2022년 의정‧행정대상’에서 2022년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일간기자단 창립2주년 행사는 14일 경기도의회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인 이원하 영화배우 사회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경기도일간기자단에서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의회, YBC미디어그룹, (주)선진테크, (주)나이스피플, (주)코아월드, (주)씨에스모터스, (주)유니테크, (주)성지산업에서 협찬했다. 최종현 의원은 “제10대 후반기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제11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
한국부동산원,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로 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의 인정기관 선정 및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파트너십)를 형성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발굴하는 제도다. 심사는 환경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지표에 대해 평가하며, 공무원·학계·비영리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기관이 선정된다.한국부동산원은 본사를 대구로 이전한 이후 ▲명절 사랑의 쌀 나눔 사업(12년간 누적 8500개소) ▲주거환경 개선지원 REB행복HOME사업
-
LH, 마포형 케어안심주택 ‘서봄하우스’ 입주식 개최
LH는 지난 14일 서울시 마포구와 함께 ‘서봄하우스’ 입주식을 개최했다. ‘서봄(서로돌봄)하우스’는 LH와 마포구가 함께 추진한 케어안심주택으로, 안정된 주거를 기반으로 돌봄이 필요한 입주민에게 의료·복지·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특화주택이다. 양 기관은 고령화 및 가족 내 돌봄 기능 약화 등 사회변화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에 대한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지난해 6월부터 테마형 매입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했다.LH는 마포구의 수요를 반영, 입지 및 규모 등을 고려해 주택을 선정하고 민간 신축 매입약정방식을 통해 설계 단계부터 참여했다. △문턱제거 △욕실·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현관·방문 등 유효폭 확대
-
SR, 가족친화인증 재인증 기관 선정…“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2년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선정 공고’ 결과 가족친화인증 재인증 심사에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한국경영인증원 심사를 거쳐 육아휴직, 유연근무, 출산 전·후 직원에 대한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 및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SR은 △가족친화 직장교육 △가족 기념일 지원 △산모 수유시설 △근로자 상담제도 △가족휴양시설 제공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이번 결과를 얻었다.이종국 SR 대
-
국민의힘, 전대 룰 '100% 당원투표' 방향 공감대... 일부 반대 의견 제기
국민의힘이 차기 전당대회에서 당원투표 비중을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00% 당원 선거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40대 이하 당원이 30% 정도 된다. 책임당원 100만명 시대에 그 정신에 걸맞게 당원들의 권한과 역할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초 현행 '당원투표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에서 당원투표 비중을 80∼90%까지 늘리는 것을 검토했지만 '100만 당원 시대의 정당 민주주의 구현'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무게추가 기울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해당 방식이 당내 친윤 주류 후보들에게 유리해 안철수 의원
-
여야, 예산안 처리시한 ‘데드라인’... 마지막 담판 협상
여야가 김진표 국회의장이 ‘데드라인’으로 설정한 15일 본회의를 앞두고 막판 협상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 주호영,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김 의장 주재로 회동한다. 여야는 그간 예산안 합의를 위해 수차례 협의를 이어갔으나 정치권 안팎의 이슈까지 겹치며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12월 2일)을 넘기는 것은 물론 정기국회 회기(12월 9일)마저도 지키지 못해 2014년 국회 선진화법 시행 이후 가장 늦게 됐다. 민주당은 협상에 진척이 없을 경우 과반 의석수(169석)를 바탕으로 단독 수정안 처리를 강행하겠다는 태세지만 역대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어 부담을 안을 수 있다
-
윤 대통령, 국민 패널 100명 초빙 국정과제 점검회의 주재... 100분간 문답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국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100분 동안 생중계되며 '경제와 민생', '지방 시대의 비전과 전략', '3대 개혁과제'(연금·노동·교육) 등 크게 세 가지로 이뤄진다. 국민 패널 100명을 포함해 150여 명이 회의에 참여하며, 패널은 정책 수요자를 중심으로 각 부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윤 대통령은 중간중간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하거나, 소관 부처 장관들의 발표에 대해 코멘트를 하는 형식으로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
대장동 핵심 인물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 병원 이송... 생명에는 지장 없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건 접수는 14일 오후 9시 50분경 김씨 변호사의 119 신고로부터 시작됐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의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것. 출동한 소방당국은 김씨를 즉시 수원시 내 대학병원으로 옮기고,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했고 김씨는 치료중이다. 흉기로 목 부위에 자해 부상흔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한편 김씨는 대장동팀에서 정치권과 법조계에 대한 청
-
동서발전, 노·사·안전전문가·협력업체 참여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14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본사에서 안전분야 전문가와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2차 안전경영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에 따르면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안전경영분야 심의·자문기구로, 안전분야 교수 등 전문가(5명)와 내부 위원, 근로자 대표, 협력업체 노사 대표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동서발전은 2022년 안전경영 추진실적과 2023년 안전경영책임계획을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동서발전의 하반기 안전관리 현황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동서발전은 2023년 안전경영관리의 핵심 추진과제로 △떨어짐 사고예방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기
-
KOTRA, ‘2023년 스마트팜 지원사업 유관기관 설명회’ 개최
KOTRA(사장 유정열)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환근) 및 스마트팜 분야 주요 유관기관들과 함께 14일 염곡동 본사의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스마트팜 지원사업 유관기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OTRA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KOTRA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스마트팜연구개발산업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며, 100개사가 넘는 스마트팜 기업들이 설명회 참가를 신청했다.설명회 1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농업 활성화 방안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글로벌 기술·시장동향, 그리고 2022년 스마트팜 해외진출 성공사례에 대해 다룬다. 특히,
-
국회도서관, 영화의전당과 문화예술 진흥 및 콘텐츠 확충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14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더라이브러리에서 영화도시 부산의 상징이자 국내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인 영화의전당과 문화예술 진흥 및 콘텐츠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문화예술 자료의 수집·보존·상호이용, 문화예술 행사 공동 개최로 시민들의 복합문화 향유 기반 조성에 뜻을 모았다.주요 내용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문화예술 행사 공동 개최 협력 ▲문화예술 자료의 수집?보존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공동 활용 협력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DB 이용 확대 및 양 기관 보유 자료의 상호이용 협력 등이다.국회도서관은 지난 8월 영화
-
서부발전, 겨울철 전력피크 대비 경영진 현장 밀착행보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현장 밀착경영 행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14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박형덕 사장 주재로 겨울철 전력수급대책기간 발전설비 안정운영을 위한 전사 화상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올 겨울철 전력수요 피크는 전년 피크실적 대비 유사하거나 높은 90.4~94.0GW로 전망되고 있다. 전력피크 시기는 내년 1월 셋째 주로 예상되지만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따른 유연탄 수급 리스크와 돌발한파에 따른 예상치 못한 전력수요 증가가 우려된다. 그 어느 때보다 발전설비의 안정운영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국내 최대 화력발전소인 태안발전본부에서 서인천, 평택, 군산발전
-
JDC,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경영 모범기관으로 ‘2022년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JDC에 따르면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2008년 최초 도입됐다.JDC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실현을 위해 생애주기별 지원제도(결혼, 출산, 양육, 자기개발 지원 및 퇴직 대비 교육 등) 및 다양한 유연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및 가족초청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족친화제도 운영 성과를
-
지역난방공사, '임원 현장중심 안전경영 점검' 완료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19개 전 지사 및 현장 작업장을 대상으로「임원 현장중심 안전경영 점검」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이번 안전 점검은 안전 담당 임원인 안전기술본부장이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됐다.특히, 안전기술본부장이 협력업체 및 건설공사 시공사가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직접 주관하고, 직원 간담회를 시행하는 등 현장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전했다.‘양산 집단에너지시설 건설공사’ 협력업체 간담회에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증액 요구에 대해 산업안전보건관리
-
정점식 의원, 선박 화재 사고 대응 효율성 극대화 패키지 법안 발의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 법제사법위원회)은 14일 선박 화재 사고에 대해 초기 화재대응 활동의 내실화를 기하는 「소방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해양경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소방기본법 개정안」은 관계 행정기관이 화재 등의 신고를 받은 경우 소방본부 또는 관할 소방서에 통지함과 동시에 초기 화재진압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양경비법 개정안」은 해양경찰관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소방대의 소방 활동이 이뤄지기 전에 화재 대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