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에서 "한파로 지방자치단체가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며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윤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는 형식으로 축소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의 방문이 취소됨에 따라 경북 지역 경제·기업인 오찬 간담회도 연기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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