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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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대 캠프 세 결집 본격화... 오세훈·홍준표 측 인사 영입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주자 김기현 후보가 8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측 인사들을 캠프로 영입하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 측 인사는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 후 오 시장을 보좌한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송 전 부시장은 서울시 선대위원장을 수행한다. 또 2021년 대선 경선에서 홍준표 당시 후보를 도운 홍종순·조성호 '동행' 조직 본부장 외 10여 명이 김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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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울경특별연합 졸속폐기 규탄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이자 지역 균형발전 슬로건이다.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박형준 부산시장이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선거 때 외친 약속이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월 8일 오전 부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 졸속폐기를 한 시의회를 규탄하고 향후 발생할 사태의 책임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있음을 경고한다고 했다.지역의 소멸을 막고, 모든 것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수도권 일극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부울경 특별연합이 결국 무산됐다. 문재인 정부 당시 부울경 3개 시도가 오랜 공론화 과정과 3개 시·도 의회의 합의를 거쳐 부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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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중앙통합방위회의 주재... 안보 확립 강조 전 정권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제56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며 안보 확립을 강조하는 동시에 전 정권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정부에서 회의 규모가 축소됐다"며 "가짜 평화에 기대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훈련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적의 침투·도발 등 국가안보 위협에 대비해 민·관·군·경이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발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7년 만에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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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민주당에 이상민 장관 탄핵 중단 촉구... 국회의장 협조 요청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8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중단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 장관 탄핵소추안 강행 처리 방침을 세운 데 대해 "지금이라도 더불어민주당의 자제를 촉구하고,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합의되지 않은 의사 일정은 잡지 않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 국회의장실을 찾아가 김 의장에게 여야 간 의사일정 합의가 되지 않은 이 장관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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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올바른 공론장 위한 포털 역할' 정책간담회 개최
국민의힘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올바른 공론장 형성을 위한 포털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당 소속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윤두현 의원이 주최한다. 발제는 '포털 공룡과 가짜뉴스'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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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연금특위, 여야 간사-민간자문위 회동... 개혁 초안 지연 논의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는 8일 민간자문위원회와 회동을 통해 연금개혁 초안 문제 지연 등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 회동에는 특위 간사인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을 비롯해 민간자문위의 김연명·김용하 공동위원장이 참석해 논의 사항을 공유한다. 당초 민간자문위에서는 지난달 말까지 연금개혁 초안을 마련해 특위에 보고할 계획이었지만, 민간자문위원 간 견해차로 인해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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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상민 탄핵’ 당위성 강조... “비상식·무책임 바로잡는 첫걸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8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추진과 관련해 당위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회는 오늘 헌법 정신에 따라서 이상민 장관 탄핵안을 처리할 것"이라며 "이번 탄핵안은 끔찍한 (이태원) 참사 앞에서도 반성하지 않는 윤석열 정권의 비상식과 무책임을 바로잡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은 국민과 유족에게 석고대죄하는 자세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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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컷오프 여론조사 개시... 10일 본경선 4인 발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 주자들은 예비경선(컷오프)가 8일 시작돼 후보들이 전국 각지 당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안철수 후보는 이날 경기도를 찾아 평택·안성·이천·여주·양평 당원들과 차례로 간담회를 하며 공개 일정을 재개한다. 김기현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시민사회연석회의와 이북5도위원회를 방문하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제4기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출범식에 참여한다. 황교안 후보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과 시도위원장 모임에 각각 참석한다. 천하람 후보는 외부 일정 없이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고 조경태 후보는 대구 당원간담회 참석, 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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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교육·사회·문화 분야... '이상민 탄핵' 등 공방
국회는 8일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 김건희 여사에 대한 주가조작 의혹,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 문제 등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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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세종 공무원 ‘대통령과의 대화’... "효율적 정부 고민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세종 공무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고 기업과 같은 효율적 정부 정책을 위한 동참으로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가 끝난 뒤 각 부처의 국·과장, 사무관들과 '대통령과의 대화'를 가졌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기업이라는 생각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당부하며 "시장의 경제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정부가 되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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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발전설비 무고장·무사고 달성 결의
올겨울 역대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전사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을 통한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남부발전은 7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본사 경영진 및 전 사업소 설비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발전 운영전략 및 무고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발전설비 신뢰도 확보를 위한 ‘K-BTS’ 프로젝트 활동 추진으로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설비고장을 방지하고 비상 상황 시 전 직원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K-BTS’는 남부발전이 추진하는 전사업소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 프로젝트로 ‘기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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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New 홍보 슬로건 공모전’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지난해 말 신규 수립한 중장기 경영전략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홍보 슬로건 발굴을 위한 ‘New 홍보 슬로건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공모전 주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비전인 ‘다시 도약하는 한난, 따뜻하고 깨끗한 에너지 파트너’를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10자 이상 20자 이내)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1인 1작품으로 참여 가능하고, 오는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응모작은 1차 내부 평가단 심사, 2차 한난 임직원 및 국민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28점을 선정해 총 2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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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사내 여성 채용면접관 역량강화 교육 시행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비즈니스 스쿨 회의장에서 'ESG경영 사내 여성 채용면접관' 교육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한전KDN의 금번 교육은 채용 전문면접관 양성 및 공감채용 업무 역량 강화와 여성관리자 육성과 전문성 강화를 통한 양성평등 구현을 목적으로 시행됐다.또한,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여성 관리자 육성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관리자급 과장 이상 사내 여성 채용면접관 제도를 병행해서 추진하고 있다.바른채용인증원 위탁교육으로 진행된 교육은 여성 관리자급 이상 30여명 참석으로 ▲채용 트랜드와 최신 이슈 ▲면접 질문의 이해 ▲구조화된 면접 평가 스킬 등 이론 교육과 ▲회사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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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경희대, 글로벌 비즈니스 인력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OTRA(사장 유정열)는 경희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인력양성을 위해 이달 7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이론 교육에 KOTRA의 글로벌 현장경험과 해외네트워크 장점을 결합해 산·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맺어졌다.구체적으로는 경희대학교 국제통상협력학과에 4학기제 ‘국제통상 및 투자’ 석사학위 과정을 공동으로 개설해 2023년 하반기부터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운영위원회를 설치하고 개설과목과 KOTRA의 강사진 파견 등 과정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결정하게 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희대학교는 국제대학원 내에 ‘KOTRA-GSP MIT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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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요소수 대체물질 실증화 추진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요소수 대체물질 개발 실증사업을 진행한다.한국남동발전은 2월부터 발전소 현장에서 질소산화물 제거 약품으로 활용되는 요소수를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인 탄산암모늄 사용 실증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남동발전은 지난 2021년 중국 요소 수출 제한으로 발생한 국내 요소수 수급 대란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난해 11월 국내 중소기업과 협약 후 국내 발전사 최초로 화력발전소에서 질소산화물 제거 약품으로 사용하던 요소수를 대체하는 탄산암모늄 사용 실증화 사업에 참여해 왔다.앞서 카프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공동 연구를 통해 탄산암모늄의 질소산화물 제거 효과를 확인했고, 지난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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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튀르키예 강진 피해에 위로전
김진표 국회의장은 7일 오후 무스타파 쉔톱 튀르키예 국회의장에게 위로전을 보내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김 의장은 위로전에서 "우리의 형제 국가 튀르키예의 재난에 우리 국민들도 슬픔에 잠겨 있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로 튀르키예 국민들의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바라며, 모든 튀르키예 국민에게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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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시속 70km에 이르는 속도경쟁 속에서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경륜은 보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경륜은 가장 빠른 선수를 가리는 기록경주가 아니라 각자의 전법을 구사하며 결승선에 도착하는 순위경주다. 또 경륜은 철저한 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어 능력과 기량이 어느 정도 비슷한 선수들끼리 대결을 펼친다. 선수 등급은 가장 낮은 선발급(비율 42%)에서부터 우수급(42%), 특선급(16%)으로 나뉘는데 선발급이라고 해서 특선급까지 올라갈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상반기와 하반기에 시행되는 등급사정을 통해 해당 등급에서 높은 득점을 얻은 선수는 다음 등급으로 도약할 수 있고 3회차 연속 1위와 2위의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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