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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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난해 이어 청와대 개방행사... 내달 8일부터 11일간 야간 개방
지난해에 이어 청와대의 여름밤 풍경이 일반에 공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다음 달 8일부터 19일까지 '청와대, 밤의 산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일 최대 관람 인원은 2천명이며 관람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로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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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민단체 정상화TF' 발족... 국고보조 담보 무단사용 사례 의심
국민의힘이 당 산하에 '시민단체 정상화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민국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최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지원해온 시민단체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징용 판결금 2억원가량을 받은 피해자 유족들에게 11년 전 약정을 근거로 20%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 상황이다. 김기현 대표는 "국민 기부금 대부분을 자신들의 인건비, 관리사업비로 지출하며 피해자 직접 지원에 소홀한 단체가 피해자 보상금 수령금을 강탈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명분은 피해자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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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력직 공무원 채용 시 ‘다자녀·다문화가정’ 우대 방안 마련 연구 용역
정부가 공무원 민간 경력경쟁 채용 시 다자녀 부모, 다문화가정, 경증 장애인 등을 우대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인사처는 지난달 19일 '정책 환경변화에 대응한 경력경쟁 채용 발전방안 연구'를 진행할 연구용역 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했다. 인사처는 연구용역 제안서에서 "저출산 위기 대응,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 등 범정부적 현안이 대두하면서 국익을 위한 확장적 인사정책이 요구된다"고 밝히고 다자녀, 순직 공무원, 다문화 가정, 경증 장애인 등 우대가 필요한 집단의 현황을 조사해달라고 적어 이 같은 방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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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야당 주도 직회부 '노란봉투법'도 재의요구권 행사 검토 절차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된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화와 협상, 절충과 타협의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법안에 대한 우리의 원칙은 변함이 없다"며 "다만 마지막까지 국회가 해당 법안에 대해 원만하게 협상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노란봉투법에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양곡관리법 개정안(4월 4일), 간호법 제정안(5월 16일)에 이어 취임 후 3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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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 탈당... "당에 부담 안 끼치려"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하영제(경남 사천·남해·하동) 의원이 탈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의원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오늘 당에 작은 부담이라도 끼치지 않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사법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재판과정을 통해 충분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불미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다"며 "깊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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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총회 개최... 당 혁신기구 구성 문제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국회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의총에서는 다음 달 출범할 것으로 전망되는 혁신기구의 구성 방향과 쇄신 방안 등을 두고 본격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당 지도부는 혁신기구 위원장 인선에 착수하고 기구가 논의할 쇄신의 범위 등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계파 간 이견 차로 논의가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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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개최... '전세사기 특별법'·'김남국 방지법' 등 처리 예정
여야가 25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등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법안은 전세 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여야가 진통끝에 합의된 내용으로 정부가 전세 사기 피해자들에게 최우선 변제금만큼 10년간 무이자 대출해주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다. 또 소위 '김남국 방지법'으로 불리는 가상자산(코인) 관련 개정안도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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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연기에도... 윤 대통령, 초청 학생들 ‘대통령실 안내’ 직접 나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가 24일 연기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초청했던 학생들과 함께 청사를 둘러보며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초중고생 50여명과 함께 누리호 발사 장면을 지켜볼 예정이었으나 누리호 발사가 연기되면서 참관 행사 대신에 학생들을 데리고 대통령실 2층 집무실·확대회의장·접견실 등을 직접 안내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오늘 여러분과 함께 누리호 발사 장면, 그리고 누리호가 지구 궤도에 인공위성을 잘 안착시키고, 인공위성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까지 보려고 했는데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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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김해공항에서 체납차량 및 대포차 합동 단속 57대 적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해공항 주차장에서 체납 차량과 불법 명의 차량(대포차)에 대한 합동단속을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현장 단속에 22명과 자동 번호판영치시스템 탑재차량(ANVI) 및 순찰차와 영치용 스마트폰 등을 투입, 김해공항 주차장에 주차된 7100여 대 중 57대를 적발했다. 시와 4개 구청(강서구,사상구,북구,사하구)은 자동차세 등 체납 차량을, 경찰청은 과태료와 대포차(등록명의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른 불법 명의자동차)를, 한국도로공사는 통행료 체납 차량을 단속했다.단속 대상은 체납의 경우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 원 이상 ▲통행료 20회 이상 ▲기타 압류 차량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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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양자과학기술 육성법”등 16건 법안 의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정청래)는 24일 양자과학기술·양자산업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 등 16개의 법률안을 의결했다. ‘양자과학기술’은 양자역학적 특성에 기반을 두어 시스템을 만들거나 정보를 생성ㆍ제어ㆍ계측ㆍ전송ㆍ저장ㆍ처리하는 기술로, 기존에 불가능한 영역을 계측하고 연산을 수행하는 등 첨단산업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은 2018년 양자법(National Quantum Initiative Act)을 제정하고, 연방 정부 차원에서 연간 1조 원 이상을 양자 분야에 배정하고 있으며, 영국도 지난 3월 국가양자전략(National quantum strategy)을 발표하고,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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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플로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5월 24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를 기원하며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플로킹(쓰담걷기) 활동을 통해 생활쓰레기 130kg을 수거했다고 밝혔다.‘쓰담걷기’는 ‘플로킹’의 대체어이며, 여기서 ‘쓰담’은 ‘손으로 살살 쓰다듬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고,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플로킹은 ‘이삭 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우프(Plocka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영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발견되는 쓰레기들을 수집, 건강과 함께 자연을 보호하는 세계적인 환경보호활동이다. 걷기운동을 겸한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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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팀네이버와 '디지털 트윈 기술 물관리 분야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네이버클라우드 및 네이버랩스와 디지털 트윈 기술의 물관리 적용 분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은 가상모형에 실제 기상 현상이나 사물을 쌍둥이처럼 구현해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예측·최적화 등 모의실험을 통해 현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로,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물관리 복잡성 및 불확실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를 물관리에 접목, 적극 활용하고 있다.지난해 3월 섬진강 유역을 시범으로 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물관리 플랫폼인 ‘Digital GARAM+’를 최초 공개한 이후 한강, 금강, 영산강,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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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23 ‘국산밀데이’ 참여 단체급식소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오늘은 국산밀과 함께! 2023년 국산밀데이’ 행사를 추진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급식소를 6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의 ‘국산밀데이’ 사업은 단체급식 등 대량 수요처에서 국산밀 제품 사용을 유도해 국내 밀 생산과 식량자급률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학교와 공공기관 단체급식소에서 국산밀 식단 편성 시 식재료비 일부와 국산밀 홍보 물품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공공기관이며 ‘국산밀 식단 편성 계획’과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0개의 단체 급식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단체급식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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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제4회 ESG Korea Forum’ 참석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4회 ESG Korea Forum에 참석해 기업의 ESG 경영확산 필요성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오경 의원은 현장 축사를 통해 "최근 유럽과 미국 등을 중심으로 시작된 ESG 경향이 글로벌 시장의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규범화와 의무화가 강화되고 있어 이제 ESG는 기업을 넘어 국가적 과제이자 현안으로 대두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 의원은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 이후 ESG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유럽 국가들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및 RE100 선언과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환경장벽이 강화되면서 우리 경제와 산업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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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확대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안철수 의원, 김병욱 의원, 한국주거환경학회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공급확대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SH에 따르면 안철수 의원, 김병욱 의원, 한국주거환경학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확대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20일 국회에서 개최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활성화 모색 토론회-고덕강일3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사례를 중심으로’의 후속 행사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확대의 필요성을 분석하고, 관련 정책 방향을 제언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김선주 경기대 교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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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콘텐츠 산업 종사자 통합 상담창구 ‘고상한 상담소’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콘텐츠 산업 종사자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종합 상담창구 '고상한 상담소'를 신설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콘진원에 따르면 '고상한 상담소'는 콘텐츠 업계의 고충을 상담한다는 의미로 법률, 노무, 성평등 등 분야별로 분산되어 있던 상담 기능을 통합해 산업 종사자들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불공정행위 예방 및 피해 구제를 위한 법률 상담 ▲인사관리·직장 내 괴롭힘·안전일터 구축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무 상담 ▲성폭력 피해 및 법·제도·신고기관 안내 등 분야별 전문가 1:1 상담을 지원한다. 콘진원은 '고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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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광명스피돔, 행사 공간 무상지원으로 지역상생과 ESG경영 실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0일 광명스피돔(경륜본장) 중앙광장에서 열린 광명시 주최 ‘광명사랑 녹색나눔장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공간, 사용 전력, 편의 시설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지역상생과 ESG경영을 실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은 의류, 장난감, 도서 등 재사용 중고물품 판매,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 등을 위한 부스 100여개와 1000여명으로 방문객으로 가득 채워졌다. 녹색나눔장터는 광명시가 운영하는 친환경 시민장터로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 중고물품을 서로 교환․나눔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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