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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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 수원시와 ‘건설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수도권지사는 7일부터 수원시 관내 17개소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동안 계획된 점검은 수원시청과 수원시 관내 구청의 담당 공무원들 및 관리원 담당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흙막이, 비계 등 가설구조물과 추락 방지 시설의 설치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계획서 승인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어윤복 지사장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의 해빙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원시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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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경제적 어려움 고려 버스요금 '동결'
경기도가 ‘버스요금 동결’을 발표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경기도의회 도정연설을 통해 “출퇴근이나 통학을 위해 써야 하는 버스요금은 가계에서 절약하기 어려운 지출로, 버스요금마저 오른다면 도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질 것” 이라며 “경기도는 ‘버스요금 동결’을 시작으로 대중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중장기 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해 도민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올해 전방위적인 물가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서울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이 예고되고 있다. 이번 결정은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도민의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민생정책의 일환이다.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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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3년 첫 도정연설
난방비 폭탄에 이어 각종 공공요금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버스요금 동결’ 방침을 밝혔다.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김 지사가 공식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지사는 또, 올해 민생을 위해 난방비 인상과 지역화폐 예산지원 축소에 조속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RE100 달성과 투자유치에 힘쓰는 등 경기도만의 독자적인 민생과 미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7일 제36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도정연설을 통해 “이번 겨울 난방비 폭탄을 시작으로 각종 물가 폭탄이 이어지며 민생경제는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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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튀르키예에 100만 달러 규모 역대급 구호금 전달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커다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재해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의 구호금을 긴급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100만 달러의 구호금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도가 일본에 지원했던 것과 같은 규모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만 달러의 구호금을 전달하겠다” 면서 “커다란 충격과 슬픔에 빠진 양국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의료, 구호, 구조 등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튀르키예는 대한민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부른다. 용인시에는 한국전쟁 참전을 기리는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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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4차 중장기 보육발전계획(2023~2027년)’ 수립
경기도가 올해부터 2026년까지 매년 국공립어린이집을 170개 이상 조성하고 현재 320곳인 0세아전용 어린이집을 2027년까지 380곳으로 늘리는 등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부응하기 위한 41개 과제를 추진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경기도 중장기 보육발전계획(2023~2027년)’을 수립해 올해부터 시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번 보육발전계획은 가족의 다양성, 저출생 등 보육환경의 변동과 취약 보육, 틈새 보육 등 수요자의 요구 다변화 등의 추세를 반영해 ▲영유아의 권리 존중 보육 실현 ▲보육 교직원 권리 존중 및 역량 강화 ▲모든 양육자의 육아 역량 강화 ▲공공보육 기반 확대 및 보육의 질 제고 등 4개 목표, 총 41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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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조성 9월 본격 착공
경기도 북부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 역할을 맡을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2026년 말 준공 목표로 9월 공사를 시작한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가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조성공사 기술제안입찰 제안서 평가를 완료함에 따라 3월 기존구조물 철거와 매립 폐기물 사전조사 등 우선 시공분 공사를 시작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9월 본공사 착공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87만㎡(26만평) 규모로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사업비 약 8500억원을 투입해 미디어·콘텐츠, 바이오·메디컬,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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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재)경기도민회장학회 장학생 모집···500명 선발
(재)경기도민회장학회가 대학생과 고등학생 5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선발인원은 장학생(대학생, 전문대생, 사이버대생, 방통대생) 450명과 특기생(체육, 예능) 50명이며 연 60만~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격조건은 2020년 3월 11일부터 접수일 현재까지 부 또는 모(기혼자는 본인)가 경기도 내에서 3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민의 자녀(다자녀 신청 가능, 부모가 돌아가신 경우에는 본인 기준으로 신청 가능)이면서 국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신입(편입) 또는 복학 예정인 학생이다.대학생은 직전 학기 학업성적이 평균평점이 B0학점(4.5만점 기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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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깡통전세 피해예방 위한 부동산 기초 온라인 강좌 개설
부동산값 하락으로 전세 보증금이 주택가격보다 높아 전세 보증금을 못 받는 이른바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피해 예방을 위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경기도는 2월부터 ‘깡통전세’ 등 부동산 계약 시 피해 예방을 위해 부동산 기초상식에 관한 온라인교육 콘텐츠를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누리집을 통해 ‘부동산 초보를 위한 똑똑하게 집 구하는 꿀팁’ 과정을 수강하면 된다. 강사 및 패널은 공인중개사이자 유명 유튜버인 황서진과 개그맨 이세진이 맡아 부동산 초보자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교육은 총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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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제3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실질적 논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염 의장은 7일 열린 ‘제3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했다.그는 “2023년 새해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첫발을 내디뎌야 한다” 라며 “김동연 지사께서도 시대적 요구에 따라 이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서 출발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구두선에 머물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이라며 “의회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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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태희 교육감, 임시회 본회의 2023 경기교육 업무보고 진행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7일 "도의회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며 경기교육의 변화 만들겠다"며 도의원들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2023 경기교육 업무보고를 했다. 임 교육감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교육이 그 속도를 따라가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 때문에 이 자리에 절박한 심정으로 섰다” 라며 “교육이 시대에 뒤처진다는 것은 결국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뒤처진다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미래의 변화를 주도해나가고 경기 미래 인재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것이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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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7일 발표했다.최종합격 인원은 ▲공립 중등학교 교사(사서·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포함) 31개 교과 36개 분야 1499명 ▲국립 중등학교 교사(특수) 5명으로 총 1504명이다.도교육청은 등록한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합격자 중 지역구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교사는 임용 후 8년 동안 해당 지역(포천, 연천)에서 근무하면서 학교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토록 할 예정이다. 수험생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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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3년도 국·시비 발굴 보고회 열어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군정 비전인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 실현을 위한 2023년~2024년도 재원확보를 위해 제1차 국·시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국·시비 사업은 정부 정책 및 지역의 균형발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 등 총 26건 598억 원의 규모다. 주요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콜라보 아트로드 가든 조성사업(국비 150억, 시비 75억) △문동생활권 어촌신활력증진사업(국비 70억, 시비 9억)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국비 45억) △드라이브 플랫폼 사업(국비 30억, 시비 15억) △동백해역 바다숲 조성(국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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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의회, 주민동의 없는 ‘건식저장시설 설치’계획 철회 촉구
부산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는 작년 10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이사회에 안건 상정하려다 보류한 ‘고리 사용후핵연료 건식 저장시설 건설 기본계획(안)’을 2월 7일 이사회에 다시 상정해 처리한다는 소식을 언론보도를 통해 듣고 이사회가 열린다는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서울 소재)을 긴급히 방문해 항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장군의회 박우식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기장군민들과 공론화 과정 및 의견수렴 없는 고리원전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 계획 추진에 강력히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앞서 기장군의회는 2022년 11월 7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주민동의 없는 고리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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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기 신도시 3D 체험서비스’ 국민 아이디어 공모
LH는 지난 6일부터 ‘LH 도시 디지털트윈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도시 디지털트윈 플랫폼’과 ‘3기 신도시 3차원 가상도시 체험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와 똑같은 쌍둥이 가상공간을 만들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를 예측하고 해결하는 기술이다.‘LH 도시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계획 중인 도시를 3차원의 가상공간에 그대로 옮기고 도시계획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도시경관, 일조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해 주택을 자동배치 하는 등 차별화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실무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3기 신도시 가상도시 체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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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0일 검찰 추가소환 출석... 최고위 주재 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례·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한 검찰 추가소환 일정을 10일로 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7일 "이 대표는 오는 10일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오전 11시경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달 28일 중앙지검에 출석해 약 12시간 30분간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재출석을 요구했으나 주중-주말 출석을 두고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다가 금요일인 10일 출석으로 절충한 것으로 보인다. 안 수석대변인은 "주중에는 당무와 국정에 집중해야 하므로 주말에 출석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검찰에 수 차례 전달했지만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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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년차 '정부혁신전략회의체' 구성 정부개혁 주도 계획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2년차 초반 정부개혁 구체화를 위해 이른바 '정부혁신전략회의체'(가칭)를 구성해 정부혁신을 주도하게 한다는 계획을 구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7일 "올해를 정부개혁 원년으로 선포하고, 행정 효율화를 위한 과감한 혁신 비전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윤 대통령도 이날 국무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일하는 방식과 생각도 과감히 변해야 한다"며 "기존의 관행과 규제의 틀을 과감히 깨야 한다"고 말해 궤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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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들과 간담회... 선거법 개혁 본격화
김진표 국회의장이 6일 국회 사랑재에서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의원들과 양당제의 폐해 등을 극복할 정치개혁의 구체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장은 "대통령 5년 단임제와 승자독식의 현행 선거제가 결합해 거대 양당 간 극한 대립이 발생함에 따라 국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이어졌다"며 "이번에는 '신속', '집중논의', '숙의'로 선거법 개혁을 이끌자"고 했다. 이날 만찬에는 모임의 공동 간사를 맡은 국민의힘 최형두·민주당 김영배·정의당 이은주 의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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