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윤 대통령, 민노총 불법 집회 공공질서 저해 비판... “국민 용납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민주노총 집회 행태에 대해 비판 메시지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주 1박 2일에 걸친 민노총의 대규모 집회로 인해 서울 도심의 교통이 마비됐다"며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고 공공질서를 무너뜨린 민노총(민주노총)의 집회 행태는 국민이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집회,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타인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거나 공공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까지 정당화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전제했다.
-
부산시, 의료법인 사업실적 분석 결과 공개 및 재산 부정사용 의심 의료법인 지도·점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2년 시내 의료법인 사업실적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분석 결과에서 확인된 재산 부정사용 의심 의료법인 20곳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전문회계사와 함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022년 사업실적 분석 결과에서 의료법인의 재정현황은 전반적으로 타 업종에 비해 부채비율이 높고 자기자본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본잠식(부분/완전) 상태에 빠진 법인은 22곳, 재산 부정사용이 의심되는 법인은 20곳, 적자운영 법인은 34곳으로 확인됐다. 2021년 분석 결과와 비교해보면, 건물․토지 등 부동산에 대한 임대불허와 담보제공 한도 축소 등 개선된 제도 덕분에 평균 부채비율은 감소했으
-
부산 기장군, 정관어린이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정관어린이도서관 개관 10주년(2013.6.1.개관)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공연, 특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 ‘기억이 사라진 후크 선장’ ▲어린이 특강 ‘내가 만드는 인형극장’, ‘업사이클링 메이커 체험’ ▲그림책 포토존 등을 준비했다. 또한 2023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두번째 공연인 매직쇼 ‘초록마술사의 마술여행’이 6월 25일 오후 2시에 지역 어린이들을 만난다. 참가신청은 6월 15일 오
-
윤재옥, ‘김남국 코인 논란’ 자금세탁 목적 의혹 제기... 수사협력 촉구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거액 가상자산(코인) 거래·보유 논란과 관련해 자금세탁 의혹 등을 제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의원은 코인 관련 의혹이 불거졌을 때 대선 기간 440만원만 인출했다면서 스스로 통장 거래 내역을 공개한 바 있다"면서 "실상은 작년 2월과 3월, 대선 전후 기간에 무려 2억5천만원 이상의 코인을 현금화한 걸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또 "김 의원이 대선 직전 위믹스 코인 약 51만개를 클레이페이 59만개로 교환한 것도 매우 의심스러운 정황"이라며 "발행 한 달도 되지 않은 신생 코인 클레이페이
-
민주당, 비명계에 욕설 '문자 폭탄' 발송 강성당원 첫 제명
더불어민주당이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을 향해 악의적 표현이나 욕설이 담긴 문자폭탄을 보낸 강성 당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민주당 경북도당 윤리심판원은 비명계 의원들을 향해 지속적인 욕설 문자를 보낸 당원 A씨에 대해 최근 당적을 박탈하고 강제 출당하는 징계 처분을 내렸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폭력적·모욕적이고, 아주 과한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는 경우에는 단호하게 대처하자는 것"이라며 "제명 케이스는 처음일 텐데, 하나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재명,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 메시지... "어려움에도 멈추지 않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추도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기득권에 맞아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면서도 당당히 앞으로 나아갔던 그 결기를 기억하자"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멈추지 않고 그 길 따라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당신께서 그러셨듯 길이 없다면 새로운 길을 내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내는 것이 정치의 책무임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국민의힘, ‘북한 해킹·특혜 채용 의혹’ 등 선관위 항의 방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3일 북한의 해킹 시도와 사무총장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간사인 이만희 의원 등 여당 행안위원들은 이날 경기도 과천의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박찬진 사무총장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앞서 의원들은 지난 16일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선관위가 북한 해킹 공격 관련 국가정보원의 보안 점검 컨설팅을 거부한 점 등에 대해 선관위를 비판한 바 있다.
-
정부, 초대 재외동포청장 이기철 전 대사 유력 검토
내달 새롭게 출범하게 될 재외동포청 청장(차관급)에 이기철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가 유력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설 재외동포청장 인선이 막바지에 진행 중인 것으로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 등이 전했다. 이 전 대사는 서울대 법학과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5년 외무고시(19회)에 합격해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으며 재외동포영사대사와 한인 최대 밀집 지역을 관할하는 LA총영사 등을 지낸 이력이 발탁의 핵심으로 꼽힌다.
-
윤 대통령,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참석... 대기업 총수 등도 대거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용산 대통령실 경내에서 열리는 '제3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기인대회는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업적을 기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윤 대통령은 지난해 행사에도 참석한 바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10대 그룹 총수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여야 정치권 봉하 집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인근 생태문화공원에서 엄수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양숙 여사와 아들 노건호 씨 등 가족, 여야 지도부 등 전현직 정치인이 대거 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한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진복 정무수석과 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
도로공사, 고속도로 건설참여사와 화합·협력 강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한국도로공사는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함진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도로 건설참여사 CEO와 임원진을 초청하여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현황과 더불어 금년도 발주를 준비 중인 사업에 대한 소개 및 건설사의 건의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한편, 공사는 최근 발주물량 감소에 대한 건설사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서산-영덕 고속도로 대산-당진구간 건설공사 및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구간 확장공사 등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된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발주를 추진하고, 정부정책에 발맞
-
전기안전공사, 국토부 주관 혁신도시 발전 우수사례로 2년 연속 선정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22일 발표된 국토교통부 주관 ‘2002년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썸머페스타 개최, 이웃 공유우산 보급 등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ESG경영의 창의적인 사례를 이끌어내며 전북혁신도시 발전에도 새 길을 다졌다는 평가다. 공사는 지난해 여름, 사옥 유휴공간을 활용해 간이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어린이와 지역주민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며 큰 호응과 발걸음을 불러 모은 바 있다.특히 축제기간 중에는 중고물품을 활용한 자원재순환 기부 캠페인과 소외계층 지원 나눔장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에게 환경과 사회적 가치의
-
남동발전, 입찰담합근절을 위한 인공지능시스템 도입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전자조달시스템을 연계한 AI기반 입찰담합포착시스템을 도입해 전사에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남동발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불공정 조달행위의 대표적 사례인 담합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발전 5사가 전력연구원에 개발을 의뢰해 구축했다. 지금까지 발전사가 축적한 전자입찰 데이터 DB화 및 분석, 담합패턴 도출, 의심모델 정형화, 포착 알고리즘을 통한 AI학습기능을 최적화 해 개발됐으며, 입찰업무 담당자들은 품목별, 업체별, 기타 조건별 정보조회 기능을 통해 입찰공모 상관관계, 투찰편차, 담합의심지수 등 파악이 가능하다.기존에는 부당공동행위 매뉴얼을 통해 담합여부 평가기준 및 프로세
-
경기도교육청, 초·중·고등학교 국제교류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국제사회의 문화 이해와 외국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국제교류를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유엔참전국 학교와 교육 교류를 통해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참전국 미래세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국가보훈처 연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13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빛고는 지난해 9월부터 ‘내일을 위한 배움(Learning Lessons for Tomorrow)’이라는 주제로 영국, 태국 고등학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영국 Stroud High School, 태국 Mahasarakham University Demonstration School 학생 60명과 교사 10명은 19일부터 28일까지 파주 한빛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영국·
-
경기도교육청, ‘수업혁신 교원 100인 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현장 교사가 제안하는 수업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해 ‘수업혁신 교원 100인 포럼’을 개최했다.교육부가 주관하고 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학생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새로운 수업 및 변화 방향을 중앙부처와 교육청, 학교 현장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한정숙 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을 비롯, 전국에서 참여한 100명의 현장 교원과 교육청 및 교육부 관계자가 다수 참석해 수업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학생 주도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수업 정책을 발굴, 제안하는 데 중점을 뒀
-
경기도, 전세피해대책 등 사회안전망 확충 위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경기도가 전세 피해 방지와 도내 예술인들의 권익 보호 등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31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대응하기로 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2일 의정부 미술도서관에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전세 피해 관련 대책 ▲예술인 기회소득 시군 조례 제정 추진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예방 종합대책 ▲내수 활성화 추진 상황 점검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이번 부단체장 회의는 의정부 개최로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도와 31개 시군의 협력 의지와 공감대를 보여준 상징적 회의” 라며 “도민의 생활권을 위협하는 전세 피해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
-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제7회 맞손 토크'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7번째 맞손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맞손토크는 자라섬 봄꽃 축제(5.20.~6.18.) 기간에 열려 더 많은 가평군민과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북한강 수변 자원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전체 사업체의 약 62%를 차지한다. 정부가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한 곳이기도 하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의 일자리 개선과 지역 성장 전략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