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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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여부 재논의... 발의 가능성 높아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이태원 참사'의 책임과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 발의 여부를 다시 한 번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 회의와 의원총회 등을 거쳐 이 장관 탄핵 소추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낸다는 입장이다. 당 지도부는 사실상 탄핵 소추 강행으로 기운 것으로 전해져 탄핵 소추안 발의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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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안철수에 우회적 경고 메시지 당에 전달... 전당대회 변수 작용되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당권 주자 안철수 의원에 대해 엄중히 경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우회적으로 당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5일 이진복 정무수석을 국회에 보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전당대회에 자신(윤 대통령)을 끌어들이려 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이 같은 요청을 하도록 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이는 안 의원이 최근 당원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윤안(윤석열-안철수)연대'라는 말을 사용한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이 수석은 정 위원장에게 "안 의원이 이런 식으로 캠페인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위험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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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구민의 마음을 듣겠습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난 1월 30일 서1동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2023년 구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 행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희망과 도약의 첫해인 2023년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구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주민과의 대화에서 말씀해주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과 생활의 불편사항 등 건의사항들을 신속히 검토하여 구정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구정 운영의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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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정월대보름 맞아 구민 안녕 기원
마포구청은 박강수 구청장이 지난 4일 오후,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포의 발전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광흥당 정월대보름 민속놀이’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마포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향토문화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가 열려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 마포구민 모두 올 한 해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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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난방비 긴급 지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와 고물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긴급 지원에 나선다.종로구청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포함한 약 5600가구를 대상으로 각 10만 원을 1회 정액 지급하고 저소득 주민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또 관내 경로당, 복지관, 보훈시설, 장애인시설, 아동 시설, 쪽방 상담소 등 각종 사회복지시설에도 적기에 난방이 가동될 수 있게 규모별 월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종로구는 17개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투입해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 어려움에 처한 주민 발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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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4018명..."감소세 지속"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4018명 늘어 3025만 7411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만 4624명보다 606명 감소한 했으며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1만 8864명보다 4240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2일 1만6615명보다는 1991명 줄었다.이는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 지난해 7월 3일 1만 36명 이후 31주 사이 가장 적다. 대부분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확진자 수 증가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상당수 국민들이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있어 확진자 감소세가 완만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3120명,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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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개발·재건축, 이제 조합설립하면 ‘시공자 선정’ 가능
앞으로 서울시내 재개발·재건축사업의 경우 조합을 설립하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재개발·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후’로 앞당기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행 서울시 도시정비 조례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한 후에야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하지만 시는 앞으로 조합설립인가가 나면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도록 시의회와 협의해 상반기 중 해당 조례를 개정하고, 이를 7월부터 적용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사업 초기단계부터 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이 적용된 구역에 한해서만 조합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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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국회 코로나19 의연금 전달
김진표 국회의장은 3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국회의원들이 매달 일정액을 모금해 마련한 '국회 코로나19 의연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이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과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을 비롯한 11개 기부단체 대표,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올해 행사에서는 국회의원들이 마련한 의연금 4억 2,889만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표하는 11개 기부단체에 전달됐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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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 동두천~연천 철도건설사업 현장 점검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3일 경원선 동두천~연천 철도 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다음달 종합시험운행 착수 등 차질없는 공정관리를 당부했다.김 이사장은 “동두천~연천 철도 건설사업이 개통되면 수도권 북부지역 교통망 확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교통인프라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하반기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말했다.한편, 동두천~연천 철도 건설사업은 사업비 4836억을 투입해 동두천역에서 연천역까지 20.87km 구간에 복선 전제 단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다음달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하반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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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재무위기 조기 극복 위한 사장단 비상경영회의 개최..."5년간 20조원 재무개선 목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과 발전자회사 등 11개 전력그룹사 사장단은 3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본 회의는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초유의 위기에 직면한 전력그룹사가 이를 극복하고자 지난해부터 강도 높게 추진 중인 자구노력의 성과를 점검하고, 더 나아가 원전, 수소, 해상풍력 등 전력사업의 수출산업화를 위한 팀코리아 동반 해외진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최악의 재무위기 극복을 위해 5년(‘22~’26년) 간 20조원(한전 14.3조원, 그룹사 5.7조원)의 재정건전화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며 ’22년 목표 3.3조원 대비 167% 수준인 5조 5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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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 전광판 통해 살얼음 예보 안내..."‘20~50% 감속’ 문구 보면 속도 줄여야"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일환)는 2일 고속도로 주행 중 도로전광표지(VMS)를 통해 `20~50% 감속` 문구를 보았다면, 반드시 차량의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간격도 충분히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에 따르면 도로주행 중 비, 안개, 눈 등으로 노면이 젖은 경우 평소보다 20~50% 감속 운행을 해 주행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기상여건, 눈(비)소식, 도로살얼음 예보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전국 1646개의 도로전광표지(VMS)를 활용해 안전운행 요령을 상시 안내하고 있다.노면이 젖은 경우에는 차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눈길 등 고속도로에서의 적정 차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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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 김포‧이천 설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김포와 이천 두 곳에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을 설치하고 내년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 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onics)의 합성어로 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길러 수확하는 방식을 말한다. 물고기를 키우면서 발생하는 유기물질이 식물의 영양분이 되고, 식물은 수질을 정화시켜 물고기의 사육에 적합한 수질 환경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올해 설치되는 시범양식장은 기존 농업중심 아쿠아포닉스에서 벗어난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은 어류판매도 가능한 양식장을 말하는데 현재까지 국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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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과 함께 직속기관 인력 재배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월 1일 자 본청 조직개편과 함께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에 인력을 재배치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도교육청은 기존 1실 5국 34과·담당관에서 1실 4국 28과·담당관으로 조직을 축소하고, 본청 감축 인원 84명(일반직 71명, 특정직 13명)을 포함한 총 167명(일반직 126명, 특정직 41명)을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에 재배치한다. 유사·중복 기능 통폐합에 따라 폐지되는 부서는 ▲교육정보담당관 ▲교원역량개발과 ▲미래인성교육과 ▲교육환경개선과 ▲학부모시민협력과 ▲미래학교기획과 ▲도서관정책과 총 7개다.신설하는 부서는 ▲학교업무개선담당관으로 학교공통행정업무 지원 등 실질적인 학교 지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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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공동주택 층간소음’ 검사 나선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3일,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바닥충격음 성능검사기관’으로 단독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공동주택 바닥충격음(층간소음) 성능검사를 위해 '주택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바닥충격음 성능검사는 시공 후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을 확인하여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바닥충격음의 성능(경량·중량충격음)을 정확히 평가하고 구조·자재·시공 분야의 소음감소 기술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새로 도입됐다. 바닥충격음 확인 제도는 그동안 공동주택 시공 전 성능을 예측하는 방법(사전 인정제도)으로 실시됐으나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시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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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악취 민원 해소 위한 ‘축산악취저감제 실증시험’ 추진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축산악취저감제 3종을 대상으로 효과에 대한 실증시험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가축분뇨 악취 문제는 축산농가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이번 실험은 축산농가에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실험은 축산진흥센터내 돈사 내부를 일반 농장 환경과 비슷하게 조성하고 악취측정장치와 악취저감제 분무가 가능한 안개분무시설 장치로 구성된 축산악취저감제 실증시험 장비를 설치했다. 동일 조건의 돈사 4개 구역에 악취센서감지를 통한 악취발생량을 측정해 저감제를 살포하거나 일정시간 분무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악취저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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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충청권 3개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정담회 개최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가 17개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남 대표를 비롯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부대표단은 2일(목)과 3일(금) 이틀에 걸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대표의원 여미전)와 충청북도의회(대표의원 변종오), 대전광역시의회(대표의원 송대윤)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정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남종섭 대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 선출된 후 지난달 12일 강원도의회에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째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의 정담회를 성사시킨 셈이다. 방문길에는 남종섭 대표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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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구미권 광역상수도 정밀안전진단 현장 방문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김일환 원장은 3일, 경북 구미시 공단동 구미권 광역상수도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현장(구미정수장)을 방문해 시설물과 작업자들의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구미권 광역상수도 1, 2단계 시설물은 관리원의 전담 시설물로 1단계 시설물은 1983년 12월, 2단계 시설물은 1997년 9월에 각각 준공됐다.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등에 대한 용수공급을 담당하는 시설물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김일환 원장은 진단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 후 “국가 주요 시설물인 광역상수도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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