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의회, ‘의회사 편찬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8일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사 편찬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의회사(議會史) 편찬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의회사 출판을 위한 준비작업이 20여년 만에 재개됨에 따라 경기도의회사는 물론 지방자치사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착수보고회는 김현삼 위원장, 이지훈 부위원장, 정하용 의원(용인5) 김종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 강진갑 책임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과업개요 및 수행계획, 기본계획, 추진일정 등의 순으로 보고받은 뒤 세부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연구는 지난해 실시
-
소병훈 의원, 조부모 손자녀 돌봄수당 지원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경기 광주시 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에게 돌봄수당을 지원할 수 있게 하는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가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지방자치단체를 통하여 손자녀돌보미가 되는 경우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돌봄수당 등의 양육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민주당, 이상민 탄핵심판 소추위원단 구성 추진... 핵심 역할 법사위원장 국민의힘 몫 대응
더불어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심판에 임할 국회 차원의 소추위원단 구성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원내관계자는 9일 "김도읍 위원장의 위임이 있어야겠지만, 국회 자율적 결의로 만드는 소추위원단에 민주당이 들어가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 같다"며 "(탄핵심판에서) 우리 얘기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국회 탄핵소추위원이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인데 국민의힘 소속인 만큼 적극적으로 역할 수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김 위원장은 "아닌 것을 맞는다고 할 수 없다"며 탄핵소추 취지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
부산 기장군, KBO와 야구센터 운영 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9일 오후 3시 서울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야구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O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종복 기장군수, KBO 허구연 총재를 비롯해 KBO 야구센터(이하 야구센터)로 함께 선정된 최재형 보은군수, 김명기 횡성군수가 참석해 야구센터 운영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기장군이 야구센터로 최종 선정됨에 따른 후속 조치로 야구센터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KBO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야구 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장군은 다양한 야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KBO는 기장군이 구축한 야구 인프라를 적
-
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범정부 TF 단장 행안부 차관급이 대행
정부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가운데 공석이 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범정부 TF(태스크포스) 단장직을 행안부 차관급이 대신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행안부는 범정부 TF를 한창섭 차관 혹은 김성호 재난안전본부장이 단장 역할을 대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범정부 TF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국가 안전시스템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꾸려졌으며, 지난해 11월 18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후 지난 1월 말 현장 인파관리시스템 구축 계획을 골자로 하는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
국민의힘, ‘이상민 탄핵’ 강행 민주당 맹비난... “이재명 검찰 수사 방탄 완력 남용”
국민의힘이 9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소추를 밀어붙인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헌정 수호를 위한 최후의 수단인 (고위공직자) 탄핵을 헌정 파괴의 수단으로 사용했다"며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또 이 장관 탄핵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 검찰 수사에 대한 '맞불용 수단'이자 '방탄' 목적이라는 주장을 거듭 부각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탄핵 사유가 적법한 탄핵소추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걸 분명히 알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이 대표의 사법
-
김기현·나경원, 보수단체 행사 나란히 참석... 사실상 연대 행보 지속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 주자 김기현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이 9일 함께 행사 일정을 소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와 나 전 의원은 이날 보수 성향 시민단체 '새로운민심' 전국대회에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앞서 김 후보와 나 전 의원은 이틀 전 독대한 뒤 취재진 앞에서 공동으로 입장을 발표했다. 나 전 의원은 "성공적인 국정 운영과 총선 승리를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김 후보는 같은 날 언론 인터뷰에서 "사실상의 지지 선언"이라고 말했다.
-
윤 대통령, 이상민 장관 탄핵 대응 협력 강화 지시... 국정 공백 최소화 조치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소추안 가결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권한 행사 정지가 시작된 가운데 국정 공백이 없도록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의 협력 체계 강화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9일 "윤 대통령이 장관 공백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안부와 더 긴밀히 협력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내부 회의에서 큰 방향만 제시됐다"며 "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과방위, LGU+ 개인정보 유출사고 현안점검... 원인 조사 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점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과방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원인과 재발 방지 조치 방안 등에 대해 검토한다. 과방위는 최근 국내 주요 기관을 겨냥한 해킹 상황도 점검한다.
-
국회, 이상민 탄핵 소추의결서 헌재 제출
국회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소추의결서를 9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탄핵 심판에서 검사 역할을 담당할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탄핵 소추의결서를 직접 제출하지 않고, 정성희 법사위 수석전문위원에게 위임해 제출할 예정이다.
-
국민의힘, 전당대회 컷오프 여론조사 마감... 막판 표심 경쟁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 여론조사가 9일 마감되는 가운데 각 후보들은 막판 표심 경쟁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안철수 후보는 이날 부산고 재경 동문 모임 '청조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충북 일대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김기현 후보는 국회에서 당 청년위원장들의 지지 선언 회견에 참석한 뒤 서울을 순회하며 당원들과 만난다. 국민의힘은 여론조사를 마무리하고 10일 본경선에 진출할 당 대표 후보 4명과 최고위원 후보 등을 발표한다.
-
LH, 공공주택 50만호 공급 등 ‘2023년 업무계획’ 수립
LH는 정부 주택공급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 고품질 도시‧주택건설 등 7대 과제를 골자로 하는 업무계획을 확정하고, ‘국민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정책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고 9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우선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기반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LH는 정부 공공분양주택 50만호 공급계획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약 31.6만호(63%) 공급을 목표로, 나눔형 등 새로운 유형의 주택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해 청년·서민의 주거사다리를 회복한다.올해는 수방사 등 수도권 우량입지 위주로 사천청약 및 사업승인을 신속히 추진하고, 연령층·가구원수 등 다양한 주거여건을 반영한 뉴홈
-
한전, 취약부문 에너지효율화 위한 뿌리기업 266곳 지원사업 추진
한국전력은 지난해 266개 뿌리기업의 에너지 효율화를 지원해 기업당 평균 58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냈다고 8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266개 기업이 참여한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ESCO사업과 고효율기기교체 사업을 중점 지원했다. 지원 금액은 전년대비 11배 증가한 67억원을 집행, 기업별 에너지비용 예상 절감액은 5800만원으로 기업부담을 대폭 경감했다.ESCO사업의 경우 희망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시행해 이 중 5개사에 대해 사업을 진행했으며 공기압축기, 전기로 등의 교체를 통해 설비효율을 평균 42% 개선했다. 뿌리기업이 많이 사용하는 LED, 인버터, 변압기, 사출성형기 등 4개 품목의 고효율기기에
-
SH공사,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사례공유회’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전문가와 실무자 간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 SH공사는 8일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에서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사례공유회-우리 집, 우리 삶’을 개최했다고 밝혔다.SH에 따르면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는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사례관리자가 전담해 오랜 기간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결하고 제공하는 ‘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각 주거상담소에서 진행해 온 ‘사례관리’ 사업의
-
김진표 의장, 국회 정각회 신년법회 참석 및 차담 주재
김진표 국회의장은 8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정각회 신년법회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차담과 신년법회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스님(조계종), 수석부회장 무원스님(천태종), 차석부회장 도진정사(진각종) 등 각 종단을 대표하는 스님들이 참석했다. 국회정각회 주호영의원(회장), 이원욱의원(명예회장), 대통령실이진복 정무수석비서관,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김 의장은 축사에서 "불교계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지친 국민을 보듬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섰다"면서 "코로나 상황에서 가장 먼저 법회를 중단하고 어려운 이웃을 살폈으며,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 법회를 열어 슬픔
-
aT, 2023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외식기업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국내 우수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3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기업을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aT에 따르면 모집 박람회는 ▲ 4월 영국 런던 국제 프랜차이즈 쇼 2023 ▲ 5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FIM 박람회 ▲ 6월 미국 뉴욕 IFE ▲ 8월 중국 상하이 CFE 총 4개이며, 업체당 최대 4개 박람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업체로 선정되면 해당 박람회의 통합한국관 내 1개 홍보 부스와 통역요원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참가 대상은 해외 외식시장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직
-
코레일, ‘철도역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사업자’ 공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역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소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은 친환경 자동차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전국 153개 철도역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할 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역은 서울역, 대전역 등 대규모 주차공간을 가진 KTX 기차역뿐만 아니라 삼랑진역, 도계역 등 50면 이상의 주차공간을 가진 소규모 역도 해당된다.공모자격은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신사업자 중 ‘전기자동차충전사업’으로 등록된 자로 선정업체는 전용 주차구역에 충전소를 설치하고 최장 10년간 토지사용료를 내고 운영하게 된다.사업 신청자는 공모지침서에 따른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용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