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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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 양곡관리법 처리 최후 합의 나서
김진표 국회의장이 여야 원내대표에 양곡관리법 처리를 위한 의견 합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주호영·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회동을 통해 양곡관리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임시국회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했으나 김 의장은 여야 합의를 요구하며 법안 상정을 보류한 상황이다. 대신 김 의장은 추후에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3월 임시국회 첫 번째 본회의에서 민주당 수정안대로 개정안을 표결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3월 임시회 첫 본회의는 오는 2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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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전체회의... 민주당 주도로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추진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사안에 관한 청문회를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 3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민주당은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라도 해당 안건들을 의결할 계획이어서 양측의 대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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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취임 인사 차 김의장·이정미 대표 잇따라 예방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김진표 국회의장을 예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 대표는 김 의장 예방 후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잇달아 만나 취임 후 상견례를 이어간다. 오후에는 김 대표의 취임을 맞아 국회를 방문하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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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본격 착공…해운대 센텀시티 교통난 해소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와 신시가지 일원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3월 20일 오후 2시 30분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는 총사업비 390억 원을 들여 ▲벡스코요금소에서 센텀시티 지하차도를 연결하는 ‘접속램프’ 276m와 ▲센텀지하차도에서 올림픽동산삼거리를 연결하는 ‘평면도로’(언더패스) 284m를 설치하는 공사로, 올해 1월에 착공해 오는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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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전남 진도군, 영호남 문화예술 및 관광 교류 '맞손'
부·울·경 첫 의료관광특구인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와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전남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영호남 문화예술 및 관광 교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공한수 서구청장과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진도군청에서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을 통해 두 지자체는 ▲문화예술 및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문화예술 공연·축제, 관광 사업 공동 기획 및 프로그램 진행 ▲양 기관 간 전통과 역사, 문화유산, 관광 프로그램 공유 활동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교육 및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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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의회, 자매·교류도시 5개 곳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부산 부산진구의회(의장 박현철)는 17일 자매·교류도시 5개 곳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부산진구의회는 NH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를 방문해 자매·교류 도시인 광주북구와 합천군, 남해군, 임실군, 단양군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각각 전달했다.박현철 의장은 “지방의회에서도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하여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박 의장은 또한“이번 기부금 기탁으로 우리 부산진구와 자매·교류도시 간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개인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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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초고가 친환경차량 과세(자동차세)강화 개정안 발의
1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의 전기차, 수소차 등에 자동차세를 합리적으로 과세하여 조세 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의원은, 1억원 초과 비영업용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자동차세를 차량가액에 따라 차등 과세하는 법안을 17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비영업용 일반승용차의 자동차세 부과 기준은 기본적으로 배기량을 기초로 하고 있는 반면,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그 밖의 승용자동차’로 분류하고 단일하게 1대당 10만원의 자동차세를 부과하도록 되어 있다.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차량가액이 2천만원대인 A사의 1,999CC 중형세단의 자동차세는 약 39만원(교육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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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난립 정당 현수막 합리적 게시기준 마련 ‘옥외광고물법’ 개정안 발의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17일 정당의 현수막을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게시하도록 하는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현안 현수막 등을 게시할 경우에는 표시방법, 기간, 개수 및 이격거리는 대통령령으로 합리적인 기준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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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의원, ‘미래 감염병 대비 의료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17일 ‘미래 감염병 대비 의료대응 체계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 의원은 “코로나19 긴 터널의 끝이 보이는 시점에 이제는 문제점들을 되돌아보고 다음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야 할 때다.”며 “감염병 대응체계가 더욱 짜임새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분석과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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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문건설업계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다짐
LH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불공정 관행 개선, 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경기회복 등에 기여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LH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정운섭 LH 건설안전기술본부장과 김승기 대한전문건설협회 부회장, 산성개발 전문건설 편영범 대표이사 등 LH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건설사업자 대표 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LH-대한전문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LH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주계약자 공동도급 활성화 △전문조경공사의 종합조경공사 발주 개선 △건설노조 불법 행위에 대한 계약금액 조정 등 6가지 사항에 대해 발주자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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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해빙기 맞아 전국 321개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LH는 해빙기를 맞아 전국에서 진행 중인 건설현장 321개소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공사장 및 주변지역 침하, 동결지반 융해에 따른 지반 안전성, 절성토구간 사면 불안정 등 해빙기 안전 취약구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LH는 설명했다.아울러 점검결과, 현장 관리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보완토록 하고 위법행위가 적발된 현장에 대해서는 벌점부과 등 엄중한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LH 관계자는 “안전점검 뿐 아니라 교육과 홍보를 통한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사 건설 참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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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 동구청 등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공동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가 대전 동구청을 비롯해 6개 기관과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 저소득 가정 청소년 등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 협약기관은 코레일, 전국철도노동조합, 희망철도재단, 대전광역시 동구청,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 마을살림공작소,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 대전청년내일센터,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으로 구성됐다.코레일에 따르면 ‘자립준비 및 저소득 가정 청년 지원사업’은 보호종료를 앞둔 자립준비청년과 경제적 자립 기반이 열악한 저소득가정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직접 계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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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 광주광역시 동구 아파트 신축공사 ‘안전코칭’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7일, 광주광역시 동구 수기동에서 진행 중인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와 관련한 건설안전 코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코칭은 관리원과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체결한 ‘건설안전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관리원은 지하 2층, 지상 27층 규모인 주상복합아파트의 착공에서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원하게 된다.현장 안전관리 책임자 등이 참석한 이날 코칭은 해빙기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 및 품질관리 교육, 주요 건설사고 사례 교육, 현장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최재원 관리원 호남지사장은 “건설사고 예방과 공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건설현장 및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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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 K-공간정보 배우러 몽골 대표단 방문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는16일, 본사에 몽골 공무원 대표단이 방문해 디지털트윈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디지털 전환과 전자정부’를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토지 분야 전자정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몽골 대표단은 몽골 정부의 공무원 재교육 훈련기관으로 설립된 NAOG(National Academy of Governance)의 교수단이며 행정아카데미, 총리실 공무원위원회 소속 정부 공무원 12명이다. 특히 몽골 대표단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디지털트윈이 적용된 자치단체의 다양한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몽골은 수도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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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기농 벼 종자’ 631개 농가에 31톤 공급
경기도종자관리소가 양평, 파주, 안성 등 9개 시·군 631개 농가에 유기농 벼 종자 31톤(1531포/20kg)을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공급된 유기농 벼 품종은 추청 품종에 비해 밥맛이 뛰어나고 병충해에 강한 경기도 자체 개발품종인 ‘참드림’이다. 농가 공급 가격은 20kg 1포당 44,880원으로 국립종자원 일반벼 보급종 가격과 같다. 경기도종자관리소는 일반 종자보다 비싼 유기농 종자를 농가에 낮은 가격에 공급해 유기농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유기 종자는 일반 보급종과는 달리 약재 침종을 할 수 없으므로 키다리병 예방 등을 위해 냉수 온탕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냉수온탕침법은 못자리 7~10일 전에 볍씨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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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시즌2 출발···참여마을 13곳 선정
주민이 주도적으로 나서 지자체, 기업 등과 함께 생활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2023년 경기도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시즌2’에 연천군 전곡리 등 13개 마을이 참여하게 된다.경기도는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개 모집해 ‘자원순환 거점조성’과 ‘자원순환마을 활성화’, ‘자원순환 거점 활성화’ 등 3개 분야 지원사업에 응모한 44곳을 평가한 결과 총 1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자원순환 거점조성’ 사업은 마을 내 분리배출 거점과 다시채움 상점(제로웨이스트숍), 교육과 캠페인 등 지역 내 자원순환 거점 역할을 할 연천군 전곡리 등 3개 마을을 선정했다.‘자원순환마을 활성화’ 사업은 거점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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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4.16민주시민교육원,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4.16민주시민교육원과 17일 청소년의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4.16민주시민교육원은 4.16의 의미를 성찰하고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단원고 4.16 기억교실 보존·운영뿐만 아니라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민주시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민·인성 교육프로그램 및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양금석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인성을 갖추고, 안전한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하여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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