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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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종북간첩단 사건' 관련 안보특별위원회 설치 검토
국민의힘이 최근 논란이 된 '종북간첩단 사건' 관련해 당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관계자는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등이 연루된 간첩단 사건에 대해 당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 관계자는 "김기현 대표가 며칠 전 페이스북에서 간첩단과의 전쟁을 선포한 바 있다"며 "다만 특위를 구성하려면 많은 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당장 내일 출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위원회가 최종 구성될 경우, 김 대표 취임 이후 구성되는 첫 특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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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모빌리티 전시회 참석... "국가전략기술로 세제혜택 줘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첨단 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세제 혜택을 줘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이 대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친환경 모빌리티 전시회 'EV트렌드 코리아'에 참석해 "현재 조세특례제한법에서 세제 혜택을 주는 기술이 반도체·2차 전지·백신·디스플레이 등 4가지"라며 "첨단 모빌리티 관련 기술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전기자동차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와 관련,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라고 명명한 법안 패키지를 전날 발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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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종교계 첫 예방... 조계사 방문 현안 논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6일 대표 취임 후 종교계 인사를 첫 예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있는 한국불교역사 문화기념관에서 교계 현안을 논의하고 불교계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김 대표가 취임 후 공식 일정으로 종교계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마늠 첫 행선지로 불교계를 찾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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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내부소통 강화 행보... 전 의원 ‘일대일 면담’ 등 진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본인의 ‘사법 리스크’ 해소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당내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170명 가까운 의원들과 '일대일 면담'하는 것은 물론 기존 당내 그룹별 접촉도 계속 이어가는 계획을 구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 관계자는 15일 "체포동의안 사태 이후에는 계파를 불문하고 의원들과 맨투맨으로 만나는 데 더 주력하고 있다"며 "일대일로 대화해야 더 진정성 있는 소통이 가능하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당 내부의 다양한 목소리는 정당의 본질"이라면서 "소통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것 같다. 지도부와 의원들 사이에 실선은 아니지만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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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난 14일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와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윤호)과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정구는 지난 1월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위한 공모추진을 통해 2개의 사업(디지털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 디지털 IT 봉제기술 전문가 및 CAD/CAM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신청해 지난 2월 최종 선정됐다.이와 관련, 수행기관(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과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정구만의 특색있고 잠재력 있는 사업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쓰기로 했다. 부산외국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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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객석 갖추지 않은 배달전문업소 17건 불법행위 적발
부산시(시장 박형준)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야식전문 배달업소 등 객석을 갖추지 않고 배달앱 등을 통해 배달만을 전문으로 하는 배달전문업소 25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7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코로나19 등으로 시민들의 배달음식 수요는 증가했지만 배달전문업소 대부분이 객석을 갖추지 않아 소비자가 조리장의 위생상태나 식재료의 보관상태 등을 알 수가 없어, 이를 악용해 이뤄지는 불법행위를 단속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수사는 수사대상 대부분이 치킨, 피자, 떡볶이, 찌개류, 육회, 생선회, 중화요리 등 야식전문 배달업소가 대부분이라 야간에 집중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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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보험설계사 제재 합리화 보험업법 발의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15일 보험설계사에 대한 과도한 제재를 합리화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경미한 법규 위반을 한 보험설계사에 대해서는 주의 · 경고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업무정지 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고 5년 이내에 다시 받았을 경우에만 등록취소라는 가중제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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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이용우 의원, 일반주주 피해 사례 직접 듣는 국회 증언대회 개최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일반주주 피해 증언대회’ 16일 국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증언대회에서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일반주주들이 직접 참석해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주민 , 이용우 , 참여연대 ,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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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미세플라스틱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환경노동위원회)과 (사)소비자기후행동(대표 김은정)이 주관하고 전해철·노웅래·전용기 의원(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이 공동주최한 ‘미세플라스틱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15일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법안 발의에 앞서 특별법 초안을 공유하고 제정 방향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해 법안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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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메타버스 간담회 '소진공100'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은 지난 13일 직원 100명과 메타버스 소통간담회 ‘소진공100’ 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박성효 이사장은 취임 이래 직원 소통을 최우선으로 본부부서는 물론, 전국 각지의 센터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왔다. 또한 이사장 다이렉트 메일을 활용해 직원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접수·답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이번 간담회는 MZ세대 직원 비율이 높은 공단 특성을 반영, 보다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익명으로 진행했다. 또한, 나이와 직급, 직책, 근무지에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참석자를 신청 받았는데 이틀 만에 모집이 완료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 아래 개최됐다. ‘소진공10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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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보건소,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요충감염 실태조사’시행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군보건소에서 4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의 6세 이하 영유아 약 1,600명을 대상으로 ‘요충감염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요충증의 흔한 증상은 항문 주위 가려움증으로, 이로 인해 피부염이나 야뇨증이 생길 수 있고 복통과 설사가 유발되기도 한다. 위생관리가 철저한 성인에 비하여 영유아는 스스로 위생에 신경 쓰지 못하고 재감염에 대한 면역이 없어 감염이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시설양육이 확대되면서 어린이집 등 유아보육시설 중심으로 요충 감염 조사의 필요성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기장군 보건소는 ‘요충감염 실태조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관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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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수도권 '300조'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윤석열 대통령이 수도권에 300조원 규모의 신규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축 계획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기존 150개 이상의 국내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판교 팹리스 등과 연계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세계 최대 규모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윤 대통령은 "30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민간 투자를 바탕으로 수도권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신규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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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상반기 대안교육기관 등록제 시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도내 미등록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상반기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 기준을 충족한 교육시설이 교육감 등록 절차를 거쳐 학업 중단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보호하는 제도이다.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은 5월 1일부터 12일까지 도교육청 북부청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9일부터 11일까지 남부 지역 접수처를 방문하면 된다. 등록 관련 제출서류와 질의응답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 부서를 통해 사전 검토도 가능하다.도교육청은 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 ▲교육과정‧교육환경‧ 시설 등 제반 사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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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미사리경정장 긴급보수 현장 안전시스템 점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지난 12일, 미사리경정장 긴급 보수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경영을 이어나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홍복 총괄본부장은 미사리경정장 내 파도저감 장치인 소파시설 긴급 보수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과의 애로사항 청취와 상담 등을 통해 안전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안전한 작업현장 구현을 위한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주기적으로 현장의 안전관리 이행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 경륜경정 전 영업장 내 시설안전과 관련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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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과밀학급 해소 위한 학교 증축비 120억원 확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도청(도지사 김동연)과의 적극적 협의로 학교용지 부담금에서 120억원을 확보해 증축 공사비용을 지원한다.그동안 학교용지 부담금은 공동주택 개발사업자가 경기도청에 납부하고 도청이 관내 초·중·고 학교 용지 매입비의 2분의 1을 도교육청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해 왔다.그러나 학교용지 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기존 학교의 증축비로는 지원할 수 없어 적기에 증축이 필요한 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번에 확보된 120억원은 학교용지부담금을 기존 학교의 증축비로 지원하는 첫 사례로, 과밀학급 발생이 예상되는 11개 시·군의 16개 학교에 증축 공사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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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올해 아동·청소년 1만 8,000명 대상 ‘학교 안전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5일, 올해 총 480회에 걸쳐 1만 8,0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교육 인원은 지난해 1만 6,500명보다 10% 정도 늘어난 것이다. 관리원은 진주에 있는 경남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20회에 걸쳐 5만 5,0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해왔다. '학교안전법'에 따라 실시하는 안전교육은 각종 안전사고의 징후 및 대처법, 재난 및 재해를 다룬 동영상 교육 등 아동·청소년들이 학교 등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대상은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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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3 도-도 교육 정책토론대축제’ 개회식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3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 개회식을 개최했다.‘정책토론대축제’는 주요 정책과제와 지역현안을 집중 논의할 공론장을 마련하고, 주요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 3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릴레이 형식의 토론회다.올해 100회에 걸쳐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도민과 도의원,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입장과 견해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이날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을 비롯해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용인3),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고양6), 김정영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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