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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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개최... 출생통보제·노란봉투법 부의안 등 처리
여야가 30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해 '출생통보제' 도입을 위한 '가족관계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출생통보제는 부모가 고의로 출생 신고를 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법안으로 최근 관련 사건 발생으로 인해 여야가 뜻을 모아 법제화에 속도를 내왔다. 아울러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기업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은 부의 여부가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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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월 임용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지난 3월 신분이 변동된 고위공직자 49명의 보유 재산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월에 신규 임명된 14명, 승진한 5명, 퇴직한 22명 등이 대상으로 김영태 서울대병원 병원장이 73억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적어냈다. 김연수 전 서울대병원장은 67억2천만원,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60억3천만원 규모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이외에 박철희 신임 국립외교원장은 30억2천만원,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3월 주미대사로 있다가 한국으로 복귀하면서 모두 37억원을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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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특위, 취준생 개인정보 유출 방지대책 발표
국민의힘 청년정책 총괄 기구인 청년정책네트워크 특별위원회가 30일 공인 영어성적 유효기간 확대, 예비군 3권 보장에 이어 3호 청년 정책을 내놓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취업준비생 개인정보 유출 범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개인정보 알림 파기 고지(알·파·고)'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책 발표 행사에는 특위 공동위원장인 김기현 당 대표와 김병민·김가람 최고위원 등 특위 위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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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내달 카리브공동체 정상회의 참석... 중남미 순방 진행
한덕수 국무총리가 다음 달 3∼5일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리는 카리브공동체(카리콤·CARICOM) 정상회의에 한국 정상급 인사로는 첫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 일정을 포함해 다음 달 2∼9일 6박8일 간 중·남미의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파나마를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한 총리는 카리콤 정상회의에서 '한-카리브 협력 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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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원 조직정비 보고... 김규현 원장 '재신임'한 듯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규현 국가정보원장과 주요 간부들로부터 국정원 조직 정비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보고 후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이례적 보고 공지는 최근 계속된 국정원 인사 관련 문제로 경질설까지 돌았던 나돌았던 김 원장에 대해서 윤 대통령이 재신임한다는 의사를 공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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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주민자치위원회, 정관 나눔 프리마켓 수익금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6월 28일 정관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재철)가 ‘2023년 상반기 정관 나눔 프리마켓’ 수익금을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2023년 상반기 정관 나눔 프리마켓’은 정관읍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정관읍 중앙공원에서 개최됐다. ‘나눔과 참여 그리고 소통’이라는 주제로 260여 팀의 셀러가 참가하였으며, 부대행사로 천원경매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기탁한 금액은 프리마켓 참가 셀러들이 자율적으로 기탁한 판매 수익금 일부 67만8900원과 천원경매 수익금 전액 319만9000원 등 총 387만7900원으로 마련됐다. 기탁금은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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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국회의원 , 2023 년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14억 원 확보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백종헌(부산 금정구)의원은 6월 30일 금정구 현안 해결을 위한 2023 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4 억 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 백 의원이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 산성 119 안전센터 일원 도로 확장 9 억 원 ▲ 구서역 일원 홍수방어벽 정비 4 억 원 ▲ 부곡 4 동 작은 도서관 조성 1 억 원 으로 총 14 억 원 이다 .산성 119 안전센터 일원의 도로 확장 사업은 재난 , 화재 등의 긴급상황 시 차량 정체로 인해 출동이 지연되지 않도록 센터 인근 교통 환경을 개선해 구민의 안전을 더욱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서역 일원 홍수 방어벽 정비 사업은, 이상기후로 인해 기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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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에너지 자급자족형 그린산단 공동개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충청남도개발공사와 ‘공공주도 에너지 자급자족형 그린산단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동서발전은 29일 오전 11시 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과 정석완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과 충청남도개발공사는 충남지역 내 산업단지 조성단계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친환경 에너지 보급체계를 구축하여 공공이 주도하는 에너지 자급자족 그린산단을 실현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동서발전은 산업단지의 그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입주기업 대상 지붕태양광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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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브레드이발소와 에너지 정책 소통 강화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친환경 에너지 확대, 에너지 절감 노력 등 각종 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브레드이발소’와 손잡고 옥외광고,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소통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28일 TV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와 캐릭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에 따르면 ‘브레드이발소’는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디저트 친구들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국내 애니메이션으로 TV 채널인 KBS, 투니버스 및 넷플릭스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 시청자인 어린이뿐만 아니라 MZ세대 등 다양한 연령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남부발전은 캐릭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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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노사 공동 윤리헌장 개정 선포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29일 ‘노사 공동 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윤리실천 문화 조성 및 윤리의식 강화를 결의했다고 밝혔다.한전KPS는 앞서 최신 법령 사항 및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여 윤리헌장을 개정했으며, 지난 27일 윤리경영위원회를 열어 ‘2023년 윤리·인권경영 시행계획’을 수립해 그 후속 조치로 이날 윤리헌장 선포식을 가졌다.개정 윤리헌장에는 ▲이해충돌 회피를 위한 조항 ▲금품 등 수수 금지 대상의 확대 ▲수수금지 금품 범위에 대한 구체적 명시 등 신설하거나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특히 선포식을 통해 윤리경영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노사가 힘을 모아 전 임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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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MZ 위한 조직문화 변신 박차
한국마사회가 조직문화에 MZ감성을 접목시키는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 지난 28일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각 본부별 MZ세대 실무 직원 7명을 본사로 초대해 오찬과 함께 캘리그라피를 배워보는 공감소통 데이트를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오찬에 앞서 정기환 회장은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성과를 내 준 실무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꽃다발과 인사를 건넸다. 초청직원들은 MZ세대답게 대화를 주도하며 업무 시 느꼈던 보람 및 경영현안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여름철 건강관리법 등 일상적인 대화도 주고받았다.오찬 이후엔 핵심가치 캘리그라피 특강이 이어졌다. 정기환 회장과 참여직원들은 캘리그라피 전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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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주말 호남 방문... 귀국후 본격 활동 나서나
최근 귀국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이번 주말 호남 방문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은 29일 "비공개 개인 일정"이라며 "이 전 대표는 내일(30일)과 주말에 광주, 전남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일정은 호남에 있는 지인들을 만나고 귀국 인사를 하는 것 위주로 이뤄진다는 게 이 전 대표 측 설명인데 사실상 정치권에서는 이 전 대표가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재개한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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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내년 총선 TK 50% 물갈이될 것... 수도권 걱정“
홍준표 대구시장이 내년 총선 국민의힘 공천에서 '텃밭'인 대구·경북(TK) 현역 의원 절반이 '물갈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시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상 정치 경험상 물갈이 비율이 35% 정도 돼야 국민들이 '쇄신 공천'을 했다고 바라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35%를 맞추려면 TK는 늘 50%를 물갈이했다"며 "절대 우세 지역은 50% 물갈이 공천을 해 온 것이 관례다. 내년에도 그 정도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바라봤다. 홍 시장은 "걱정스러운 건 수도권"이라며 "수도권에 우리 인재가 고갈됐다. 그나마 남아있던 인재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다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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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역명병기 사업', 공공성 훼손 우려 증폭
서울교통공사의 '역명병기 사업'이 최근 공공성이 아닌 수익을 우선시하며 본질과 멀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지하철 역명병기 사업은 지하철역 이름에 기업이나 기관 이름을 3년간 유상으로 병기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서울교통공사의 재정난 극복과 적자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역명병기 입찰 참여를 위한 조건은 해당 기업이나 기관이 대상 역에서 서울 시내는 1km, 시외는 2km 이내에 있어야 한다. 낙찰된 곳은 향후 3년 동안 원하는 기관명을 해당 역의 부역명으로 표기할 수 있으며 재입찰 없이 한 차례 계약을 연장할 수도 있다.기존 기획의도에서도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인만큼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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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정책구매제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교육청 최초로 교육정책을 구매해 새로운 정책으로 발굴하는 정책구매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369회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정책구매제 운영 조례’가 28일 통과됐다.정책구매제는 경기교육 정책의 발전을 위한 도민의 창의적 의견, 고안, 학교 현장에서 개발한 교육콘텐츠 등을 숙의과정을 거쳐 새로운 정책으로 발굴·도입하는 제도다. 제안자의 제안이 채택되면 시상의 등급에 따라 부상금을 지급하고 구매하는 형태로 운영된다.조례안의 통과로 하반기에 정책구매제 운영을 위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올해 말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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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 협력 기반 ‘2023년 진로 멘토링’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사각지대 없는 진로 교육 지원을 위해 지역 협력에 기반한 2023년 진로 멘토링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취약계층 학생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튼튼한 진로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진로 멘토링은 고양, 구리, 안산, 안양, 양평, 파주, 화성 등 7개 지역의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학교의 협업으로 진행한다.지역별 특색에 따라 ▲전문 진로지도 능력을 갖춘 멘토 양성 ▲멘토-멘티 1:1 연결 ▲주 1회 진로 멘토링 운영 ▲운영 질 관리 등으로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진로체험지원센터와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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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택지·공공주택지구 5곳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
경기도가 올 상반기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 결과 파주 운정3, 의왕 고천 등 5개 지구에서 106건의 신규 불편 사항 중 29건을 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입주지원협의회는 경기도를 주축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군, 사업시행자,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공동주택 최초 입주 시점부터 3년간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의회다. 경기도는 4월부터 6월까지 양주 회천, 파주 운정3 택지개발지구 2개소와 의왕 고천, 화성 비봉,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3개소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 해결사항 29건을 살펴보면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파주 운정3지구에서 접수된 공사 차량에 대한 초등학교 주변 안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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