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민주당, “‘양평고속도로 백지화’는 불법” 지적... 국토부, “위법 아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선언과 관련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원 장관의 결정이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나섰고 국토부는 사업 취소가 아닌 중단인 만큼 위법 요소는 없다는 입장을 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위 민주당 간사인 최인호 의원 등은 2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원 장관의 백지화 선언은 엄연한 불법으로 3개 법률과 5개 조항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사업을 중단한 것이지 사업 자체가 취소된 것이 아니다"라며 백지화 선언에 위법 요소가 없다고 반박했다.
-
민주당, '코인 조사단' 구성... 권영세 윤리위 제소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코인) 거래 경험이 있다고 신고한 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진상조사를 하기 위한 조사단 구성에 나섰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24일 "조사단을 구성해 우리 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진상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가상자산에 관련된 당사자 세 분의 소명을 듣고 내용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또 국민의힘이 당 소속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코인 보유에 대해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선관위, 전체 위원 회의 개최... 김용빈 사무총장 임용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김용빈 사법연수원장(64·사법연수원 16기)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날 과천청사에서 전체 위원 회의를 열고 김 원장의 사무총장 임용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서울대 법대 79학번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 동기이기도 하다. 김 원장이 이날 사무총장으로 최종 임명되면 35년 만에 처음으로 외부 출신 사무총장을 두게 된다.
-
여야, 수해복구 현장 봉사활동 매진... 각각 익산·부여 방문
여야 의원들이 전국적인 수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 봉사활동에 계속 매진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국민의힘은 25일 김기현 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당 소속 국회의원, 사무처 직원, 일반 당원까지 총 400여명 전북 익산시 일대를 방문해 구호물품 전달과 침수 농가 정리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민주당 의원 절반 정도가 충남 부여군을 찾아 비닐하우스 복구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
부산 금정구 서1동, ‘4계절 안심 프로젝트 [여름]’ 사업 추진
부산 금정구 서1동은 나이와 세대별로 여름철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4계절 안심 프로젝트 [여름]’사업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취약 가구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함께 계절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여름] 편에서는 선풍기와 여름 이불 세트를 10세대에 지원했다. 앞으로도 남은 [가을] 편에서는 잡곡이나 과일, [겨울] 편에서는 한파 대비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서1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불볕더위를 대비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앞으로 남은 계절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여 사랑과 정이 어우러진 서1동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기장군,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과정 '문자알림서비스' 도입 호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과정에서 문자 알림서비스인 ‘복지알리미’를 도입하면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의 적합 여부를 결정하는 통합조사는 복지급여 신청가구의 소득·재산, 근로능력, 주택, 생활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조사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민연금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타 기관과 연계해 자료를 수집, 처리 기간이 통상 30일에서 60일까지 소요된다. 이에 군은 2023년 복지정책과 특수시책으로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 시 신청자의 궁금증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접수 즉시 처리기간, 담당자 정보 등을 문자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필
-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2년 감면
LX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김정렬)는 집중호우로 피해복구가 필요한 특별재난지역에 지적측량 수수료를 2년간 감면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세종시, 충북 청주시・괴산군, 충남 논산시・공주시・청양군・부여군, 전북 익산시・김제시 죽산면 경북 예천군・봉화군・영주시・문경시 등 13개 지자체이며, 추가로 선포되는 지역에도 감면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는 집중호우로 주택 신축, 재건축 등 피해 복구를 위해 국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로,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 간 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LX공사는 주택과 창고, 농축산 시설이 전・반파의 경우 지적측량 수수료 100%를 감면하며, 그외 피해
-
국토안전관리원, 전북 익산에서 ‘찾아가는 건축분쟁조정위원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1일 전북 익산시 KTX 익산역 회의실에서 건축공사로 피해를 겪는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건축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밝혔다. 관리원은 건축물의 건축으로 발생하는 각종 건축분쟁을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불필요한 비용, 시간 부담을 경감하고 국민의 재산보호 등 국민 불편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건축분쟁전문위원회를 국토교통부장관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분쟁당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익산에서 진행된 지난 21일 건축분쟁조정회의는 인근의 신축공사로 인한 건축물 피해의 원상복구 요청 분쟁조정, 숙박 시설의 영업 손실피해 보상 관련 분
-
경기도교육청, '지역특화 스포츠인성 돌봄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역특화 스포츠인성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특화 스포츠인성 돌봄 프로그램은 지역 특색을살린 스포츠를 돌봄교실에 적용해 인성을 함양하는 경기도형 책임돌봄 프로그램이다.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광주하남·용인·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해당 지역 돌봄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골프 ▲농구 ▲생존수영체험을 운영한다.오산시 테마파크에서는 25일, 26일 아티스틱스위밍 이솔잎 선수와 안전한 생존수영 체험을 진행한다. 용인에서는 8월 2일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농구체험을 하고 하남에서는 8월 7일, 8일 박지은 프로와 함께 골프 체험을 진행한다.도교육청은 지역 특성에 맞는 스포츠 종목
-
경기도교육청 교육장협의회, '교육활동 보호 다짐 결의문' 발표
경기도교육청 교육장협의회는 24일 최근 연이어 발생한 교권 침해 사고와 관련해 “교육이 이뤄지는 공간인 학교는 다른 어떤 곳보다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교육장협의회는 이날 오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가진 교육장정책협의회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다짐 결의문’을 발표했다.이번 결의문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거론된 현행 법령과 제도 개선에 뜻을 같이하기 위한 것이다. 적극적인 교원침해 예방 및 지원 방안 모색과 더불어 피해 교원의 지원과 치유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체제 개선 노력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세부적으로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
-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집중호우 재난상황 점검 및 비상대응 근무자 격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23일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안전관리실장 최병갑) 및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소방재난본부장 조선호)를 찾아 7월 22일부터 내린 집중호우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경기도는 7월 23일 04시 이후 경기 북서부를 중심으로 강한비가 내리기 시작해 누적강수량(23일 15시 기준) 평균 62.9㎜, 특히 화성 107㎜, 파주 99.5㎜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염 의장은 “지난 15일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등으로 경기도민 세 분이 희생된 만큼, 도내 지하차도 및 침수우려 도로, 산사태․급경사지, 반지하 취약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 면서 “여러분의 노고가 어디선가 위태로움에 처해
-
경기도, 부당이익 행위 등 가맹본부 2곳 적발···과태료 부과
경기도는 가맹점 필수품목 공급을 통해 얻은 수억 원의 이익(차액가맹금)을 숨기고 정보공개서에 거짓으로 기재한 A프랜차이즈 본부(가맹본부)에 과태료 부과 처분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보공개서는 창업비용·차액가맹금 등 가맹사업에 필요한 정보가 기재된 문서를 말한다. 2021년 기준 전국 70개 가맹점을 보유한 A프랜차이즈 본부는 1년간 가맹점 필수품목 공급을 통해 얻은 15억원가량의 이익을 정보공개서에는 8억 6천만원으로 거짓 기재한 후 가맹점을 모집했다. 이는 1개 가맹점이 1년간 부담한 차액가맹금을 약 2100만원이 아닌 1200만원으로 속인 것으로 가맹희망자의 경제적 부담이 될 차액가맹금을 43%나 숨긴 것이다. 현행 가맹사
-
경정, 후반기 대약진... 주은석, 한준희, 최인원 주목
2023시즌 후반기를 맞아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통상 경정의 강자는 김종민, 심상철, 조성인으로 귀결되고 있었으나 올해는 주은석(5기)의 경기력을 으뜸으로 평가하고 있다. 주은석은 올 시즌 1회차부터 28회차까지 총 42회 출전 중 우승 22회, 준우승 9회, 3착 7회를 기록하며 평균득점 8.10점으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승률은 53%, 연대율 74%이고 삼연대율은 무려 91%나 된다. 착외는 단 4회에 그칠 정도로 출전시마다 임하는 각오가 남달랐다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성적은 매번 코스가 유리했거나 호성능 모터를 만나서만은 아니다. 아웃코스에 모터 배정 운이 따라주지 않는 회차도 분
-
경기도, 2023 DMZ 평화 마라톤 참가자 모집
경기도는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달리며 더 큰 평화를 기원하는 ‘DMZ 평화마라톤 대회’ 참가자를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주관하며,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체험하며, DMZ 일원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스포츠 분야 중 하나로,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행사를 주요 내용으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마라톤 대회는 10월 7일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개최되며, 오전 9시부터 임진각 평화누리를 출발해 통일대교를 건너 민통선 지역인 군내 삼거리를 반환하는 하프 코스와, 10km 코스
-
경기도, 김포-고양-파주 잇는 광역 관광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7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김포, 고양, 파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 프로그램 ‘경기 서북부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티투어는 매주 금·토·일요일 운행하는 정규노선과 지자체별 행사 및 관광 수요 등을 반영한 기획노선으로 구성됐다. 정규노선은 2개 시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당일 코스다. 금요일 김포-고양 코스(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장항습지 등), 토요일 고양-파주 코스(일산호수공원, 중남미문화원 등), 일요일 파주-김포 코스(오두산 통일전망대, 김포 아라마리나) 등으로 1일 1회 운영한다. 홍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지자체별 주요 관광지를 거쳐 다시 홍대입구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기획노선
-
경기도, ‘2023 로보월드’ 경기도관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로봇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 로봇 전시회인 ‘2023 로보월드’의 경기도관 참가기업을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로봇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도내 로봇 관련 중소기업에 참가 부스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2023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1~3홀에서 열린다. 30개국 300개 사 800 부스의 참가업체와 약 4만 명의 참관객 및 구매자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시회다. 작년 10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20
-
경기도,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93개로 확대
경기도가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고 부모 급여(양육수당)를 받는 영유아가 시간 단위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8월부터 총 93개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보건복지부의 ‘시간제보육 통합형 어린이집’ 시범사업 대상으로 도내 용인, 안산, 김포, 하남 등 4개 시 어린이집 18개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은 기존 독립형과 통합형을 나뉜다. 독립형은 시간제보육을 위해서만 운영되는 독립 보육실로 만 6~36개월 영아가 대상이며, 26개 시군에서 75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통합형은 만 6개월~5세를 대상으로 하며, 시간제보육 이용 아동을 어린이집 내 정원 미달인 반을 활용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