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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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전임 원내대표단 만찬 취소... 강릉산불 피해 극심 고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로 예정됐던 국민의힘 전임 원내대표단과의 만찬 회동 일정을 취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어제 강원 강릉 산불 피해 상황 등을 고려해 만찬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추후 오찬이나 만찬을 다시 마련하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릉시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를 지시하고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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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주 69시간’ 관련 근로시간제 간담회 개최... "근로자 의사 반한 어떤 개편도 안해"
국민의힘과 정부가 11일 '주 최대 69시간'으로 논란이 됐던 근로시간제 개편과 관련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경기 화성시 중소제약사 비보존제약 향남공장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 박 의장은 중소기업 직원들을 만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근로시간제 개편방향의 요지는 모든 것을 근로자의 뜻대로 한다는 것"이라며 "근로자의 의사에 반해서는 어떤 개편방안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간담회 후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원하는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얘기를 더 듣겠다"며 "듣고 더 고민해 최적의 해답을 찾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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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당 대표 취임 후 첫 중진의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국민의힘이 12일 김기현 대표 취임 후 첫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와 시·도당위원장 회의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연석회의에는 김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참석해 당내 현안과 내년 총선 전략을 의논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전국 시·도당위원장 회의에도 자리해 상견례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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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추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김 여사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제5대 명예회장 추대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추대식에서 "25년간 소외된 이웃을 살펴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일원이 돼 영광스럽다"며 "사회 곳곳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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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 회의... '산업단지 입지규제 완화' 발표
국민의힘이 규제개혁추진단 회의를 12일 국회에서 개최하고 산업단지 조성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안을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개혁안에는 산단 입지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으로 당과 정부, 대통령실 등 관계자가 참석한다. 아울러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재외동포청 출범 상황을 점검하는 당정협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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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원위 3일차... '선거제 개편안' 전문가 참석 토론
내년 총선 대비 선거제 개편안 논의를 위한 국회 전원위원회가 12일 3일차 일정을 소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전원위는 지난 10일 첫 토론을 시작으로 이달 13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이날 전원위에는 여야 의원 24명을 비롯해 김형철 성공회대 교수, 박명호 동국대 교수, 이현출 건국대 교수, 지병근 조선대 교수 등 4명이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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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26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현장상담실' 운영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4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정구 장전동 경로회관 2층 교양실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지역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 등의 지역주민들에게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세무 상담을 무료로 해주는 제도로, 2016년 시행 이후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고, 점점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오는 4월 26일 경로회관 상담 이후, 다음‘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현장상담실'은 6월 28일 재래시장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상담 및 예약은 금정구청 세무1과 세무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금정구관계자는 “무료로 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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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수리남과 농수산식품 교역 활성화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김춘진 사장이 11일 서울 양재동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초청한 수리남 파르마낭 슈디엔 농수축산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농수산식품 교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Health Magazine)’에서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K-푸드 대표주자인 김치의 우수성 설명과 함께 전 세계인이 동참해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사장은 “수리남은 국토 90% 이상이 열대우림으로 탄소 네거티브 목표를 달성환 친환경 국가”라며, “상호 교류 확대와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저탄소 식생활 동참 등 ESG실천으로 탄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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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야간 벚꽃축제 성료...오는 16일까지 NFT 페스티벌
4월 1일부터 이어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야간 벚꽃축제가 9일간 많은 사랑을 받으며 25만여 명의 상춘객을 모았다. 공식 벚꽃축제 기간은 지난 9일로 끝이 났지만, 벚꽃축제와 연계하여 시행되고 있는 ‘말마프렌즈 NFT 페스티벌’과 강원 직거래장터는 이번 주말까지 1주간 더 시행된다.축제 첫 주부터 활짝 핀 벚꽃길과 기마 퍼레이드 등 이색적인 행사들로 이목을 끈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첫 주말에만 가족, 연인 등 15만 명의 방문객이 운집하며 그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비록 지난 주 야속한 봄비로 벚꽃잎이 예상보다 빨리 낙하했지만, 초대형 ‘말마’ 캐릭터 인형과 강원 직거래 장터 등이 지난 7일 첫 선을 보이며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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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민간기업과 발전플랜트 우수기술력 동반 수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자체 보유한 복합발전소 운영기술력을 활용해 해외 발전플랜트 사업에 진출한 민간기업 지원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7일, 포스코이앤씨가 건설 중인 말레이시아 가스복합 발전소 시운전 사업을 위한 전문인력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11일 밝혔다.남부발전의 열세 번째 해외 시운전 프로젝트인 ‘말레이시아 가스복합’은 EPC 수행사인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021년 건설에 착수하여 2024년 종합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 프로젝트에 시운전 수행사로 참여해 4월부터 약 1년간 팀장급 인력 5명을 파견한다.발전소 시운전 업무는 시공이 완료된 발전설비가 상업 운전이 가능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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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주한영국대사관, 탄소중립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11일 경주 본사에서 주한영국대사관과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등 탄소중립 협력을 위한 ‘넷제로(Net Zero)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양국간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개발 및 공동 R&D협력 ▲에너지 정책 및 사업개발 협의를 위한 탄소중립 워킹그룹 운영 ▲수소 전문가 및 기업 참여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한 양국 수소 관련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수소 관련 기업체들의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고, 필요한 기술 개발 및 사업정보 공유를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그랜트 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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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NH농협은행,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지원 위한 상생대출 금융지원 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가 지난 10일 NH농협은행 제주본부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대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상생대출 협약은 JDC가 농협은행으로 80억원을 정기예치 후 두 기관이 공동 160억원 상생대출 펀드를 조성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에게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JDC와 산업단지 입주 및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으로, 기업별 10억원 한도로 대출금리를 2.3%p 우대 감면을 받을 수 있다.JDC 양영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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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4년 연속 A등급 달성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고용노동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용노동부는 최근 `22년도 안전활동 수준평가를 실시해 171개 대상기관의 기관별 등급(S-A-B-C-D-E)을 공개했다. 한전KPS는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활동, 안전보건성과 등 4개 평가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종합등급 A등급이 매겨졌으며, 동일 평가그룹(산업진흥․서비스) 및 전력그룹사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이는 지난해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 최고 등급에 이은 정부 안전평가에서 얻어낸 쾌거로, 이로써 5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Zero’ 목표 달성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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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풍력설비 공장 출하 전 검사’ 시행
신재생에너지를 대표하는 풍력발전설비 안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이달 22일부터, 풍력 설비 주요제품인 블레이드, 나셀, 타워를 대상으로 공장 출하 전(前) 제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기안전관리법과 전기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현행의 ‘풍차 교체 시’에만 이뤄졌던 변경공사의 사용전검사 범위가 ‘블레이드, 나셀, 타워 등 주요 제품 교체 시’로 확대됐다. 또한 풍력발전설비의 주요 제품의 제작이 완료된 후, 공장 출하 전 검사하는 ‘제품검사’에는 총 35개의 검사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공사는 제도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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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반지하 퇴출 위한 매입 공고..."올해 3450호 매입"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재해취약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총 3,450세대의 반지하주택 매입을 추진한다. SH공사는 11일 반지하주택 매입 공고를 내고, 반지하주택 총 3450호를 매입한다고 밝혔다.SH에 따르면 이번 공고는 장마철 침수 등 재해에 취약한 반지하주택을 점진적으로 없애 나가겠다는 서울시 방침에 따른 것으로 재해취약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모집은 서울시 모든 자치구 내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등을 동별 일괄 매입하는 사업으로, 해당 주택에는 건축물대장 상 지하층의 용도가 주택으로 등재되어 있는 반지하주택이 존재해야 한다. 다세대, 연립주택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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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정책 원스톱 서비스 ‘소상공인24’ 개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원스톱 지원 서비스 플랫폼인 ‘소상공인24’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소상공인24는 '제2차 전자정부 기본계획' 중 중기부 주관 ‘소상공인 비대면 기반 정책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과제로, 산재된 소상공인·전통시장 관련 정책지원을 통합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지난 3일 접수를 시작한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9개 사업을 제공하고, 오는 2025년에는 37개 사업까지 확대해 정책지원 시스템을 통합해나갈 계획이다.소상공인24에서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정책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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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의원, 국가지원 사업 법적 근거 마련 ‘공예문화산업 진흥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이용 국회의원(비례대표)이 도자기·한지·금속·목공예 등 한국 전통공예품의 국제교류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공예문화산업 진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한국공예의 세계화를 위한 교육·조사·연구 ▲ 국내외 공예 박람회·전시 판매전 등 개최 및 참가 지원 ▲해외 마케팅 및 홍보 활동 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유통·판매 플랫폼 활용 지원 등의 구체적인 국가 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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