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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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정승일 사장,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장관 면담
한국전력은 정승일 사장이 지난 11일 부산에서 그랜트 샵스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장관과 영국 신규원전 사업참여 방안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이번 면담에서 정승일 사장은 영국 정부의 조직개편과 영국원자력청(GBN) 설립을 통한 영국의 원자력 확대정책을 지지하고 한전이 정책달성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으며, 한전과 영국원자력청간의 신규 원전사업 개발에 대한 협력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정승일 사장과 그랜트 샵스 장관은 원자력 외에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해상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생산, 에너지 효율, 전기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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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강릉 등 산불 피해복구 자원봉사자 SRT 무료지원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1일 발생한 강릉 산불 피해지역을 비롯해 전국 산불 특별재난지역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 SRT 이용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스알에 따르면 자원봉사자가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SRT로 피해지역을 이동할 경우 특실을 제외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피해지역에서 돌아오는 승차권도 무료로 지원받는다.SRT 무료이용을 위해서는 산불피해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은 자원봉사 확인증이 필요하며, 역 창구에서 확인증을 제시하면 피해지역 이동에 필요한 승차권을 무료로 발권 받을 수 있다. 할인받지 못하고 구매한 승차권도 자원봉사 종료 후 다음날까지 환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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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 광명돔경륜장 인근 긴급 안전점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이 지난 9일 영업장 운영의 최우선 가치인 방문고객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장 안전점검은 광명돔경륜장 인근 시설물인 교량, 유수지, 산책로, 놀이시설 등의 안전 상태와 관리기준 준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주민 편의시설인 교량에 대해서는 노후화 정도, 균열, 변형 여부 등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검 현장에서 이홍복 총괄본부장은 “광명돔경륜장 인근 교량에 대해서는 상시 특별한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한다. 또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진단과 조치 등을 통해 상시 안전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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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제조물책임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제조물책임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조물책임보험은 제조물의 품질이나 결함으로 인한 사고 등으로 소비자 또는 제3 자의 신체나 재산에 손해가 발생하면 그 제품의 제조·수입자 등이 손해를 부담하는 법률상 배상 책임 보험이다. 2017년 4월 제조물책임법 개정으로 제조물 결함에 대한 입증 책임이 피해자에서 제조자로 부여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도입되는 등 제조업자의 책임이 강화돼 제조물책임 위기에 대비하는 경영관리가 절실해지고 있다. 경기도는 중소기업들이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올해 5억원의 예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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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후석 행정2부지사, 고양특례시 경제인 대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당위성 역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2일 오전 고양특례시 소노캄에서 열린 고양특례시 경제인 연합회 주관 초청행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계획과 고양특례시의 특화발전을 위한 목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강연했다. 고양특례시 경제인 연합회는 최근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인,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동 편의와 복지를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후석 행정2부지사, 이상헌 고양특례시 경제인 연합회 회장, 고양특례시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오 부지사는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의 중심,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만들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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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와 100조 투자유치 비전 달성 합동회의 개최
경기도는 12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열고 민선8기 화성시 20조 투자유치 비전 달성을 위한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찾아가는 시·군 투자유치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민선8기 화성시 20조 투자유치를 포함한 경기도 100조 투자유치 비전 달성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시가 함께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회의에는 이희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을 비롯해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 등 10명의 도-시 투자유치 관계자가 참석해 경기도가 분석한 광역 산업육성 관점에서의 화성시 산업 유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산업 기반 시설 조성과 선도 산업 지정·확대를 위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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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염태영 경제부지사,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과 경제협력 논의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을 만나 양 지역 간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크리스티안 바세르폴렌(Christian WASSERFALLEN)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회장(스위스 국회 하원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도-스위스 정부 간 공식 교류가 거의 없는 상황이어서 오늘 방문단과의 면담은 새로운 협력관계의 물꼬를 튼다는 의미가 있다” 라며 “한-스위스 외교관계 60주년과 스위스의 중립국감독위원회 활동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경기도의 새로운 친구인 대표단 일행을 만나 매우 반갑다”라고 환영 인사를 했다. 이어 “경기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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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동물 학대 긴급수사 실시
사육하는 개를 마땅한 보호·치료 없이 방치해 죽게 하거나 허가받지 않고 개를 번식시켜 판매하는 등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3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양평 개 사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동물 학대 긴급수사를 3월 10일부터 3월말까지 실시했다. 동물 학대 우려 지역 491개소를 대상으로 13개 팀 110명을 투입해 긴급수사한 결과 동물보호법 등을 위반한 3개소를 적발했다. 수사 기간에 동물 학대 의심 제보가 들어온 11개소도 향후 수사할 예정이다. 위반 내용은 ▲동물 학대 행위 1개소 ▲무허가 동물생산업 2개소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광주시 소재 농장에서 50여두의 개를 사육하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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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기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 교육 협력 기관 모집
경기도가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과정을 수행할 경기북부지역 교육 협력 기관을 공모한다.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전기차 정비인력을 양성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도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전기자동차의 기본구조 이해, 전기자동차 정비 기능 실무 교육,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해당 분야의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위치한 전기자동차 정비 분야 교육훈련기관으로, 해당 분야 훈련역량과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협력 기관으로 선정되면 전기차 정비 분야 교육프로그램의 운영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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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 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 시행
경기도가 여성 과학기술인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 여성 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의 ‘경기도형 연구자 중심의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변경한 것이다. 기존 사업 1, 2차 연도 지원과제 참여 연구원의 성비를 분석한 결과 여성 참여가 18%(6명)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여성 연구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재정비했다. 또 기존 경기도 연구개발 사업은 기관 중심 지원으로 혁신창출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연구자 중심의 과제수행을 지원한다. 여성 연구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일부 비용 부담도 없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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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세계시민교육은 시대적 요구, 전 지구적 문제 공감하는 교육이 조화 이뤄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2일 “세계시민교육은 시대적 요구”라며 전 지구적 문제를 공감하는 교육이 조화 이룰 때 존경받는 나라, 존경받는 시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오후 ‘존경받는 나라 만들기 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증액 촉구’행진 동참을 위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번 기자회견은 우리나라의 공적 개발 원조를 확대해 국가 간 협력과 우호적 관계를 넓히고 세계 속에서 존경받는 나라가 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이 할 일은 아이 스스로 세상을 보고 습득하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 이라며 “자기보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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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 접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을 접견하고지역 간 경제·산업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스위스 측 대표단이 ‘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을 맞아 도의회와의 공식 면담을 주한 스위스 대사관을 통해 요청하면서 성사됐다.염 의장이 의원 중심으로 구성된 국외 대표단을 만난 것은 ‘몽골 다르항올(Darkhan-Uul) 도의회 대표단 접견(4월5일)’ 이후 두 번째로, 코로나 장기화로 경색됐던 ‘의회 외교’가 재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지난 11일 낮 12시 의회 지하 1층에서 진행된 접견에는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크리스티안 바서팔렌(WASSERFALLEN Chris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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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일 청소년들의 경기교육 정책 참여를 위해‘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이하 청매실)’은 학교와 학생 관련 공약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경기교육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청소년이 주도해 교육정책을 검증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공약 평가단 운영은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최초이다.청소년들은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도교육청 정책 및 평가 회의 참석 ▲발전방안 논의를 통해 조별 활동 보고서를 교육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미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학부모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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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읍에 기장의 1500년 역사가 담긴 테마길 조성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의 1500년 역사가 담긴 테마길 ‘기장 1500년길’이 4월 중 일광신도시 내에 조성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구간은 기장 일광중학교 뒤편부터 횡계공원까지의 도로 약 600m 구간으로, 사업기간은 지난 1월부터 착공해 4월말 준공예정이다. 해당 도로는 완충녹지와 인접한 구간으로 불법주정차와 차량통행으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민원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기장군의 유구한 역사를 알리기 위해 테마길 조성이 추진됐다. 군은 기장의 역사와 기장8경 테마를 적용하여 시점부(일광중학교)에서 종점부(횡계공원 맞은편)까지 청동기시대부터 현대까지의 기장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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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유럽연합 권고안에 따른 4대 정유사 2022년 횡재세액 2.7조원 추정
유럽연합의 횡재세 권고안에 따라 지난해 정유4사에게 횡재세를 부과했다면 세액이 얼마나 나올까?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전자공시시스템의 연결재무제표 실적을 기준으로 추산한 결과 약 2.78조원으로 산출됐다고 12일 밝혔다. 4대 은행 추정액은 약 7,930억원이었다. 용혜인 의원은 “횡재세를 도입한 유럽연합 소속 국가 대부분이 횡재세를 2023년까지 연장했다”면서 “세수 부족이 현실화된 올해에 횡재세를 도입할 필요가 크다”고 지적했다.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권고한 횡재세는 크게 메가와트(MWh) 당 180유로를 초과해 전력을 판매한 사업자에게 그 초과로 인한 이득의 90% 이상을 징수하는 전력 사업자 기여금(electricity g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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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재외동포청 소재지 곧 발표... 설치 기본법 이달 중 처리 추진
정부가 새롭게 신설하는 재외동포청의 소재지가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12일 국회에서 재외동포청 출범 상황을 점검하는 당정 협의를 개최했다. 이날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 의장은 "당정은 소재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오늘 상당 부분 의견 접근을 이뤘다"면서 "오는 6월5일 공식 출범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금명간 소재지를 확정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또 "당정은 재외동포청 설립과 함께 법적 뒷받침이 필요한 부분에(대해) 재외동포기본법 제정을 조속히 마무리 짓고 이에 필요한 준비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현재 인천·광주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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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등 야 3당, 이태원참사 유가족 간담회 진행... 특별법 발의 수순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등 야 3당이 12일 '이태원 참사 특별법' 발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이태원참사대책본부장인 남인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과 간담회에서 "최대한 많은 의원을 공동발의에 참여시켜 다음 주 (야 3당) 원내대표 간담회 이후 국회에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 의원은 "가급적 여야가 합의해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여야 합의가 없어도 야 3당이 협력해 반드시 법안이 통과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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