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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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도로점거·소음 규제강화' 집시법 시행령 개정 권고
대통령실이 국민참여토론 결과를 근거로 집회·시위 요건과 제재를 강화하는 방향의 관계 법령을 개정을 정부에 권고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국민제안심사위원회는 지난 12일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국무조정실과 경찰청에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집회·시위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불법 집회·시위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은 점을 감안해 벌칙 규정 미비점 보완 등 단속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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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여름방학 맞아 임대주택 아동에게 도시락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여름방학을 맞아 220개 임대주택단지 아동들에게 ‘행복한 밥상’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올해 ‘LH 행복한 밥상’은 LH 사업비 11억원에 메르세데스-벤츠 기부금 1억원을 더해 총 12억원의 재원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전국 국민임대주택 220개 단지의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앞서 지난 25일 LH, 아이들과 미래재단, 메르세데스-벤츠는 경기도 군포 삼성마을1단지에서 아이들에게 직접 도시락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LH 행복한 밥상’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행사에 참석한 이한준 LH사장은 “이번 행복한 밥상 사업으로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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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초등생에게 ‘탄소중립’ 소개할 ‘환경교육도서 작가’ 모집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이달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어린이 환경교육도서를 집필할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스알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쉽고 재밌게 알리고 학생들의 참여와 실천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교육도서를 출판할 작가를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글·그림 총 2개 분야이며 탄소중립 실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에스알과 수도권매집지관리공사는 공모를 통해 작가 선발 후 환경교육 전문가, 기후위기 전문가, 초등교사, 출판사 에디터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함께 도서 제작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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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철마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업무협약
부산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상준)는 7월 25일 철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연) 및 철마우체국(국장 송영규)과 철마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철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집배원) 10여 명이 참석해 ▲복지위기가구 초기 위험 감지 및 적극 발굴 신고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 시 철마면맞춤형복지팀으로 즉시 신고 ▲복지사각지대 신고체계 구축 등에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노인 가구, 청·중장년 1인 가구, 돌봄위기가구 등 복지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민관협력 신고체계 구축으로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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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7월 29~30일 기장갯마을축제 '팡파르'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갯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부진) 주관으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일광해수욕장에서 기장의 첫 여름축제인 제25회 ‘기장 갯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장갯마을축제는 오영수 작가의 단편소설 ‘갯마을’의 배경지이자 1965년 소설을 영화화한 김수용 감독의 영화 ‘갯마을’의 촬영지인 일광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기장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여름바다 문화축제이다. 갯마을의 지역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 피서철을 맞아 일광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첫날인 7월 29일에는 해녀 길놀이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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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 성금 1억원' 모금 수재의연금 전달
국민의힘이 26일 수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당원들이 성금 1억원을 모금해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당원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국민의힘은 내달 6일까지 당원 성금 모금을 계속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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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기각’ 이상민 장관, 곧바로 수해현장 방문... "앞으로 2∼3배 노력 기울일 것"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청구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곧바로 수해현장을 방문하며 업무에 복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헌재 결정 이후 복귀 첫 일정으로 충남 청양군 수해 현장을 찾아 "기각 결정에 대해서는 의견을 달리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그러한 의견도 소중하게 경청하면서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업무 차질이 발생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2∼3배의 노력을 기울여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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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수해 복구·피해지원 TF 첫 회의 개최... 관련 입법 사항 등 논의
여야기 26일 수해 복구 태스크포스(TF) 활동을 본격화하고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국회에서 수해 복구·피해 지원을 위한 TF 첫 회의를 열고 입법 사항 등을 논의한다. TF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명씩 참여하는 '5+5' 형태로 운영되며 하천법 개정안·도시하천법 개정안 등 수해 방지 관련 법안 10여개를 추려 집중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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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교권보호' 방안 협의회 개최... 학생인권조례 개정 등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는 26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교권 보호 대책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최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2년차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계기로 교권 침해 논란이 확산됨에 따라 대응책을 마련한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태규 의원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등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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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위 전체회의... 원희룡 출석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관련 현안질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논란과 관련해서 현안질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날 전체회의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출석할 예정이어서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국토교통부가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해당 고속도로의 종점을 변경하려 했다고 보고 총공세를 벌일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근거 없는 정치공세라 비판하며 민주당에 사업 백지화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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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개최.. ‘수해 골프’ 논란 홍준표 징계 수위 결정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는가 26일 '수해 골프'로 논란을 빚은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홍 시장이 직접 윤리위에 출석할 지는 미지수여서 대리인을 통한 소명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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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우 순연 '수해 대책' 고위당정회의 28일 개최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오는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수해 대책 논의를 위한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은 이번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전국적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수해 지원·복구·재발 방지 대책도 논의한다. 고위당정협의회는 당초 지난 23일 열릴 예정이었다가 전국적인 호우 피해가 확산되면서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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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회에 김영호 인사청문보고서 27일까지 재송부 요청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이날 윤 대통령으로부터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재송부 시한은 오는 27일까지로 국회가 재송부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도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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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부산진구의회의장, 6·25참전유공자 '땡큐챌린지' 동참
박현철 부산진구의회의장은 7월 25일 부산진구청 백양홀에서 정전 70주년을 맞아 부산지방보훈청에서 기획한 6·25참전유공자 “땡큐챌린지”캠페인에 참여했다. “땡큐챌린지”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참전국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산지방보훈청이 기획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이다.박현철 의장은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과 평화를 이룩했다”며 “부산진구의회는 참전유공자들의 지위 향상에 노력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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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용혜인, 이상민 장관 탄핵안 기각에 대한 입장 발표
《그럼에도 그는 책임이 있습니다》 이상민 장관은 행정안전부의 수장으로서 재난을 예방하고 대비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분명한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상민 장관은 이태원 참사 이후 무능과 무책임, 더 나아가 유가족들에 대한 적대적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탄핵 재판 과정 중에도 “희생자가 나타나야 법적 책임이 있다”며 자신의 책임을 부정하는 데 급급했습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소추는 159명의 희생자 앞에서조차 책임회피로만 일관한 주무장관에 대해 국민의 뜻에 따라 국회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 것입니다. 정부여당의 방해에도 국회는 단호하게 국정조사를 추진해 이상민 장관의 법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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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챙기기... 3년째 보양식 대접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 장안지점은 삼복더위의 한가운데인 ‘중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650명)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보양음식을 지원(200만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 박영준 장안지점장, 김윤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복날의 대표음식인 삼계탕 조리에 사용될 닭을 구입하는데 쓰겠다고 사용처를 전했다.경륜경정총괄본부 장안지점은 2021년부터 매년 중복을 맞아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손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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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세계 최대 규모 돔 경륜장에서 '자전거 동호인들 축제' 열려
자전거 동호인 정이든(35세 자영업)씨는 요즘 픽시 자전거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정 씨는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많았다. 요즘은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화려한 매력에 빠져있다. 픽시는 단순한 디자인, 독특한 모양 그리고 싱글기어 형태의 심플한 라인이 순수하게 달리는 매력을 선사한다”고 예찬론을 펼쳤다. 그녀는 지난 5월부터 광명스피돔에서 진행하는 픽시 자전거 강좌인 트랙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수강생으로 매주 일요일∼화요일 저녁엔 항상 트랙을 달리며 건강한 땀을 흘리고 있다.특히 정 씨는 “무엇보다 평소 아무나 이용할 수 없는 출입금지 구역인 광명스피돔 벨로드롬(자전거 트랙)을 마음껏 달릴 수 있는 기회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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