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전원위는 지난 10일 첫 토론을 시작으로 이달 13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이날 전원위에는 여야 의원 24명을 비롯해 김형철 성공회대 교수, 박명호 동국대 교수, 이현출 건국대 교수, 지병근 조선대 교수 등 4명이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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