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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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과학기술특위 첫 회의 개최... '12대 국가전략기술' 지원책 논의
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가 7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 방안 및 연구개발(R&D) 지원제도 개선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등 윤석열 정부가 지정한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논의하고, 과학기술 분야 R&D 지원제도 개선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위 위원장은 1977년생 젊은 과학자인 포항공대 정우성(46)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은 금오공대 총장을 지낸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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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불법 개농장 근절 및 동물 생명권 보장 위한 '동물보호 4법' 발의
이용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 갑)은 지난 4일 불법 개농장, 개식용 근절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축산법', '동물보호법',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동물보호 4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3월 이 의원은 지역구인 광주 광산구에 불법 개농장 제보를 받고 현장을 방문, 오물로 덮인 좁은 철장 속에 개 수십 마리가 뒤엉켜 음식쓰레기와 썩은 물을 급여받은 정황을 포착했다.개가 가축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달리 축산법에는 개가 가축으로 규정되어 있어, 개사육업자들은 이를 근거로 개 도축이 합법적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정작 개사육업을 규정하는 기준은 부재해 광산구 불법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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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초대형 채용박람회 '글로벌 탤런트 페어' 개최
글로벌 인재의 취업을 돕기 위한 초대형 채용박람회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KOTRA(사장 유정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특별시 △국립국제교육원과 함께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를 공동주관하고, 400여 개사의 구인처를 초청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외투기업채용박람회 △글로벌 일자리대전 △외국인유학생채용박람회를 최초로 통합 개최해 글로벌 인재가 하나의 행사에서 다양한 기업을 탐방하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80여 개사의 국내 소재 외국인투자기업이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쓰리엠(3M) △델 테크놀로지스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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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전력수요 최대 피크 대비 24시간 비상관리 체제 돌입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의 시작으로 8월 둘째 주의 전력수요가 절정에 이를 전망인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잇달아 발전소 현장 경영을 펼치는 등 24시간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4일 김회천 사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발전본부를 방문해 사업소 발전설비 운영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폭염과 태풍 관련 대응 현황을 집중 지도·점검했다. 김회천 사장은 “이상고온현상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고 폭염·폭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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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의원, 중소기업 성능인증 부담 완화 법안 대표발의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구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공공구매실적 통계에 조달청 통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성능인증 유효기간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판로지원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기관별 구매계획 및 구매실적을 집계하고 공표하기 위해 매년 1월 공공기관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고 있으나 조달청에서 시스템을 통해 자동수집하는 계약정보 통계와 차이가 있어 혼란이 발생하고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2022년 기준 중기부와 조달청의 공공조달통계를 비교해보면 중기부의 공공구매실적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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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개최
광명시민과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전거 문화저변확대 이벤트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3(Speedom Challenge Fest 23)'가 오는 15일 광명스피돔 및 인근 도로에서 열린다. 국회문화체육관광위 소관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 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커뮤니티를 연계한 종합이벤트의 성격으로 광명시민과 동호인, 관람객 등 약 10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범경주와 경륜경주를 비롯한 ▲플리마켓 ▲광복절 맞이 왕복 10km 태극기 퍼레이드 ▲4-6세 어린이 밸런스바이크 ▲스피돔 트랙 가상 주행 인도어 사이클 가상체험 ▲ 생활자전거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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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국가유산 78건 풍수해 피해 발생"
최근 시간당 최대 80mm 쏟아진 폭우로 인해 국가유산 78여 곳이 피해를 본 가운데, 복구를 위한 문화재긴급보수 예산도 턱없이 부족해 훼손된 국가유산이 장기간 방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을)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3 년 장마철 국가유산 피해 · 조치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해 69곳의 국가유산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9곳의 주변지가 파손되어, 총 78곳에서 풍수해로 인한 국가유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상북도가 20건으로 가장 많으며, 전라남도 13건, 충청남도 11건, 경상남도·충청북도가 각각 7건, 전라북도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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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미등록·지연 과태료 면제
부산시는 8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자진신고 기간 내 반려동물을 신규로 등록하거나 기존 등록된 정보를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이나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동물등록 대상이다.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 또는 소유한 동물이 등록 대상 동물이 된 날부터 30일 이내 등록해야 한다.등록은 자치구에서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무선식별 장치를 반려견에 부착하면 가능하다.'변경신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지만 '소유자 변경 신고'는 구청을 직접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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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총리·행안장관에 “잼버리 관광프로그램 추가”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5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와 관련,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긴급 추가하라”고 지시했다. 여름휴가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 이 장관에게서 유선으로 세계잼버리 대회 현장 상황을 보고받고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윤 대통령은 한 총리와 이 장관에게 서울, 평창, 경주, 부산 등 시도에 협조를 요청해 이 같은 관광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모든 스카우트 학생에게 실시하라고 주문했다.윤 대통령은 아울러 정부의 총력 대응을 강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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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부산교통공사와 승무분야 업무교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승무처는 지난 8월 2일 부산교통공사 승무처를 초청해 도시철도 운영기관 간 상호 업무교류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업무교류는 부산교통공사 승무처장, 승무지도부장, 광안지소장, 신평지소장 등 9명의 직원들이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를 방문,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동해선 전동차 시승(부전역~태화강역), 기관차승무사업소를 방문으로 진행됐다.주요 업무공유 내용은 ▲승무사업소 주요시설 및 운영현황 ▲승무원 조직 구성 및 교육 현황 ▲최근 사고사례 및 안전관리 매뉴얼 ▲부산교육원 열차운전 시뮬레이터 체험 ▲부산역 KTX 운전실 체험 ▲동해선 현차 시승(부전역∼태화강역) 등으로 상호교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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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 인천항 갑문 정밀안전진단 현장 방문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김일환 원장은 4일,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에 있는 인천항 갑문시설을 찾아 시설물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전담시설물인 인천항 갑문(閘門)은 문을 여닫는 방식으로 외항과 내항의 수위를 맞추어 선박이 안전하게 드나들게 하는 시설물이다. 최대 5만톤 규모의 선박이 통과할 수 있으며 연장 724m, 폭 36m로 1974년 5월에 준공됐다. 관리원은 구조·시공·설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는 갑문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이 완료되면 유지관리에 필요한 보수·보강방안을 인천항만공사에 제시할 예정이다. 김일환 원장은 ”국가 주요 시설물인 인천항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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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안사 일원 전 군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8월 4일 오후 2시 장안사 일원에서 전 군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폭염·지진·풍수해 등 각종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문화 운동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군민 안전문화 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정종복 기장군수, 기장군자율방재단, 부산시·기장군 관계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 장안사를 찾은 주민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폭염 등 각종 재난 대비 행동요령 책자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연일 폭염특보가 발령되고 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온열질환 사고예방을 위해 폭염발령 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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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납세신고 도움정보 서비스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납세신고 도움정보 서비스’를 활용한 ‘2023년 상반기 수출입기업 성실신고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수상작 4개 작품을 선정, 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마산세관의 서장길 주무관은 마산지역의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석탄 미분기(Pulverizer), 가스터빈 등 과세가격 기준 7천만 달러 상당의 고가 수입 물품 품목분류 오류를 확인하고 안내해 기업의 자율적인 치유를 지원했다.또한 양산세관의 임정주 주무관은 수입된 타이벡(Tyvek) 부직포 제품의 분석을 통해 확인된 품목분류 정보를 기업에 안내해 수입신고 오류 등으로 인한 불이익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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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염수 한일 추가 실무협의 개최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한일 당국 간 추가 실무 협의를 7일 화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4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일본 오염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박 1차장은 일정 지연과 관련해 "양국 모두 내부 검토에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됐다"며 "더 내실 있는 협의를 위해 시간을 조금 더 갖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하에 일본 측과 협의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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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모 의원, 비례대표 중 입법실적 1위‧전체 299명 중 3위
시민단체 법률소비자연맹이 2020년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3년간 제21대 국회의원 법안 입법 실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제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의원이 국회 통과 법률안을 가장 많이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률안 14건 모두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 가운데 원안 가결은 8건, 수정 가결은 6건이다. 이는 제21대 비례대표 의원 가운데 입법 실적 1위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전체 299명 중에선 3위를 차지했다.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요 법안으론 아현KT 화재 등 통신재난 재발방지를 위한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면허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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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한국의희망, 블록체인 플랫폼 통해 당원 모집
세계 최초의 투명 정당을 표방한 한국의희망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 한국의희망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최진석 교수와 양향자 국회의원은 공식 홈페이지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개하고 지난 3일부터 당원 모집과 후원 모금을 시작했다. 한국의희망은 기존 정당과 달리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비공개로 사용자를 증명하는 탈중앙화 신원인증(DID, Decentralized Identity)을 통해 당원 가입이 이뤄진다. 당원이 되면 탈중앙화 자율조직을 뜻하는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의 일원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SBT(Soul bound Token, 소유자 신원증명 기능 있어 거래나 양도할 수 없는 토큰)를 신분증처럼 발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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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총리 주재로 임시국무회의 소집... 잼버리 대응 예비비 지출
정부가 4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온열환자 속출 사태 대응을 위한 예비비 지원을 위해 임시국무회의를 소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임시 국무회의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다. 관계자는 "잼버리대회 상황이 심각한 만큼 정부 예비비 지출안을 긴급 심의·의결할 것"이라며 "금액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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