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등 윤석열 정부가 지정한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논의하고, 과학기술 분야 R&D 지원제도 개선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위 위원장은 1977년생 젊은 과학자인 포항공대 정우성(46)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은 금오공대 총장을 지낸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각각 맡았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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