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당정, 오늘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 논의... 소비 활성화 도모
국민의힘과 정부가 18일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령 개정 방향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오후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민당정 협의회'를 국회에서 개최하고 소비 활성화를 위한 시행령 개정 방향을 검토한다. 김영란법은 부정 청탁과 금품 수수를 막기 위해 특정 직업군에게 허용되는 식사비·경조사비·선물 가액 등의 범위를 규정한 법이며 구체적인 금액은 정부 시행령으로 정한다.
-
김재윤 부산 금정구청장, 수산물 소비 캠페인 챌린지 동참
부산 금정구 김재윤 구청장은 8월 17일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과 여름철 어촌휴가 장려를 위한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어촌과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김재윤 구청장은 오태원 북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김재윤 구청장은 “여름휴가 기간을 신선한 우리 수산물로 만든 여름 보양식으로 안심하고 마음껏 즐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재윤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기재 영도구청장과 정종복 기장군수를 지명했다.
-
윤 대통령, 미국 도착... 한미일 정상회의 준비 최종 점검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에 도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미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이후 한미일 정상회의 및 한미·한일 정상회담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
정치권, 김의장·여야 지도부 등 DJ 서거 14주기 추도식 참석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지도부가 18일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 국민의힘 김기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립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진행되는 추도식에서 김 전 대통령을 추도할 예정이다. 추모위원장이기도 한 김 의장은 추도사에서 김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면서 그의 국민통합 정신을 강조할 예정이다.
-
국회, 오늘 이동관 청문회... 여야 '언론장악·학폭 의혹' 공방 예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국회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청문회에서 '언론 장악·자녀 학교폭력' 등 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이날 청문회는 여야의 증인 명단 합의 결렬로 인해 참고인 없이 진행된다.
-
국회 환노위, SPC 샤니공장 사망사고 현장 찾았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박정)는 지난 16일 SPC 계열사인 ㈜샤니 성남 공장을 방문해 사고 현장을 시찰했다.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샤니 생산 공장에서 기계 끼임 사고로 근로자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중대 재해 발생 현장을 확인하고 감독 기관인 고용노동부의 적정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직접 점검키 위해 박정 환노위 위원장과 임이자·이수진 간사 등 여야 소속 위원 김영진, 윤건영, 이학영, 전용기, 진성준, 김형동, 지성호, 이은주 의원 등 11명이 현장을 찾았다. 정부측에선 고용노동부 이성희 차관 등이 참석했다. 성남 공장에서 SPC 계열사인 ㈜샤니 이강섭 대표이사의 사건 경위·조치 경과 보고와 고용노
-
경기도교육청, 도내 최초 시각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추진
경기도 최초 시각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이 추진된다. 오는 2027년 3월 개교가 목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7일 임태희 교육감의 ‘특수학교 확대를 통한 맞춤형 특수교육 기회 보장’ 공약 이행에 따라 시각장애인 특수학교 ‘새빛학교(가칭)’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2023년 기준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5만 4,900여명의 시각장애인이 거주 중이며, 시각장애 특수교육 대상자는 184명이다. 특수학교 설립으로 시각장애 학생들이 전문적 교육을 받는 기회가 마련됐다. 새빛학교(가칭)는 수원의 영동중학교 이전 적지에 설립한다. 시각장애 학생들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과 도보 통학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교권 보호 위한 입법, 교육을 교육답게 세우는 계기 될 것”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7일 교권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화와 관련해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여·야·정·시도교육감 4자 협의체 1차 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은 지난 8일 제92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임시총회에서 교권 문제 해결의 입법화를 위한 4자 협의회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철민 국회 교육위원장, 이태규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이 참석했다. 협의 안건으로는
-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청년 소셜 에디터 ‘솔티’ 1기 모집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는 25일까지 2023년 청년 소셜 에디터 솔티 1기를 모집한다. ‘솔티’는 ‘Social Impact Youth’의 약자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공식 청년 소셜 에디터의 명칭이다. ‘소셜 임팩트를 전파하는 청년들’이라는 의미로, 사회적경제 생태계에 꼭 필요한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19세 이상 34세 미만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사회적경제· 취재 및 기사 작성, 콘텐츠 제작 등에 관심 있는 청년에게 적합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해당 모집에 관심 있는 청년들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준비한 ‘사전교육’을 선착순으로 신청해 들을 수 있다. 교육은 총
-
경기도, 풍수해 종합대책 개선 추진···새로운 관리체계 도입하기로
경기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실 위주의 현재 재난대응 시스템에 도로, 하천, 건설현장, 산림, 농업, 주택분야 등 분야별 자체 상황실 운영을 추가해 실시간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11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올해 6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강수량은 650.2mm로, 평년 강수량인 412.7mm 대비 약 157% 많았고 올해 강수일수 대비 강수량도 31.7mm로, 역대 최장의 장마였던 2020년 26.2mm보다 많았지만, 선제적 초기 대응 및 비상근무체계 가동과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
경기도, 체납자 압류동산 770여점 공매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 시계, 가방 등 770여점을 9월 13일 공개 매각한다. 이번 현장 공개 매각은 고양시에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물품 관람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는 당일 수납과 동시에 물품을 인계받는다. 매각 대상 물품은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가방 181점, 롤렉스 등 명품 시계 48점, 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449점, 미술품, 도자기, 골프채 등 총 770여점이다. 주요 공매 물품으로는 최저입찰가 기준 500만 원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170만 원의 샤넬 가방, 145만 원의 롤렉스 시계 등이 있다. 특히 200만 원대의 고가 자전거와 중견 작가의 미술품, 바이올린,
-
경기도, 2023년 데이터 모델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가 주거인구, 유동인구 분석 등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 및 보육취약지역, 소방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우선 보강지역 등 도민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4종 상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구축한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의 ‘2023년 데이터 모델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이미 검증된 분석 모델 활용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및 보육취약지역 분석 ▲아동돌봄센터 입지분석 ▲소방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우선 보강지역 분석 ▲생활인구 상시분석서비스 기능개선 및 고도화 총 4개 상시분
-
경기도, 과학관·박물관과 찾아가는 체험교실 추진
경기도가 ‘더 고른 기회’ 제공을 목표로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국립과천과학관 및 국립민속박물관과 협력하여 과학·역사 체험 교실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접경·도서벽지 지역 초·중등학생 540명이다. 연천 3개교, 가평 2개교, 파주 2개교, 양평 1개교, 포천 1개교 등이 선정됐는데 학교를 찾아가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과학 체험 교실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지원하는 ‘과학관이 간다’ 프로그램으로 과학강연, 과학 체험, 과학 마술, 과학 나눔 등을 3시간 동안 다양하게 진행한다. 역사(민속) 체험 교실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으로 모듬
-
경기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하반기 입주 희망 (예비)창업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하반기 입주기업을 이번달 2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가 함께 유망한 1인 창조기업인 양성을 위해 운영한다. 입주 희망자는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인 창조기업 예비 창업자이거나, 경기도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1인 창조기업 창업자라면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센터 내 입주기업은 용인시 기흥구 소재 재단 남부사업본부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 이용 가능하다. 창업 경험이 없거나 2년 미만의 창업기업에게는
-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대한민국 신성장발전동력이 될 ‘평화경제특구’를 경기도에 유치하기 위한 방안과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경기도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박정·윤후덕·김성원·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민간 전문가, 도민 등이 함께하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원자폭탄 프로젝트를 성공시킴으로써 2차 세계대전 종식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된 오펜하이머처럼 어떤 상황의 판을 바꾸는 것을 게임체인저라고 한다” 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바로 경기북부,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게임체인저다. 평화경제특구는 경기
-
경기도,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5년만에 다시 열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9월 23일 음악축제 ‘2023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을 열기로 하고 8월 23일부터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무료 공연이지만(예매 수수료 1,500원 별도) 사전 예약이 필수다.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은 캠핑테이블석과 에이베드석을 선택해 관람객들이 임진각 평화누리의 드넓은 잔디광장에 누워 음식과 함께, 소풍 온 듯 자유로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음악공연이다. 2018년 경기도 디엠지 상징 공간인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성공적인 첫선을 보였지만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해 중단됐다. 정전 70년을 맞은 올해 공연에서는 디엠지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더 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
가스공사, ‘창립 40주년’과 ‘쌀의 날’ 맞아 사랑의 쌀나눔 시행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공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소외 이웃에게 사랑의 쌀 나눔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8월 18일은 공사의 창립일이자 농업인의 노고와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쌀의 날’로, 가스와 쌀은 국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재화이다. 이에, 가스공사는 겹 기념일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시행해 우리 쌀과 농산품의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농가 살림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위해 전년도 법인카드 사용 포인트 전액 4천 4백만 원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