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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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 'LH 전관 업체와 용역계약 절차 전면 중단'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전관 업체와의 용역 계약 절차를 전면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로 LH 퇴직자가 취업한 업체의 설계·감리용역 싹쓸이 실태가 드러났는데도 아무런 변화 없이 전관 업체가 용역을 따가고 있는 데 대한 조치다. 국토부는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해외 출장 중인 원 장관이 LH 전관 업체의 용역 절차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데 이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국민의 비판을 받는 가운데 아무런 개선 조치 없이 관행대로 용역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LH는 전관이 근무하는 업체와의 용역 계약 절차를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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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반국가세력 대응 의지' 표명
여야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두고 극명한 평가를 내렸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고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목숨, 재산, 가족까지 희생하신 우리 선열의 뜻을 잘 받들어서 번영하는 대한민국, 자유·인권·평화가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대통령 경축사에 담겨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대통령으로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을 향해서는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는 반국가세력에 대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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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온라인 발매 ‘스피드온’ 전용 월요경륜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3-34회차 및 38회차의 지방 시행체(창원, 부산) 4일 경륜(금-월요일)’ 시행에 따라 경주권 발매 방식을 새롭게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먼저 동 기간 지방 시행체에서만 진행되는 4일차 월요경륜(8월 21일, 8월 28일, 9월 25일)은 ‘온라인 전용 경주’(창원․부산 각 6경주)로 진행된다. 광명스피돔과 장외지점은 휴장이며 해당일의 경주권은 ‘스피드온’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또한 같은 기간 1일차인 금요경륜은 광명 15경주에 한해서만 경주권 구매가 가능하다. 평소 운영했던 지방교차 4개 경주는 발매가 이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날 1경주 시작시간은 기존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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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사랑나눔봉사단' 괴산군 수해피해 복구 봉사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수해지역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KSPO는 "지난 11일 조현재 이사장 외 공단 임직원 40여 명으로 'KSPO 사랑나눔봉사단'을 구성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괴산군 불정면 하문마을을 방문해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라고 말했다.봉사단은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빨리 돌아오기 위해 농경지 복구와 쓰레기 정리를 함께 하는 등 일손을 돕고, 쌀 100포와 식재료 등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조현재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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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윤대통령 부친 별세 '애도'
여야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별세를 애도하며 조의를 표했다. 윤 대통령이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르겠다며 조문을 사양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진 직후인 이날 오후 5시께 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 '당 4역'만 조용히 조문하기로 했다. 김기현 대표는 광복절인 이날 오후 현충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 4역은 당을 대표해 오늘 저녁에 조문을 하고 위로의 말씀을 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당 차원의 조문 계획을 묻는 말에 "대통령께서 공식적으로 요청하시길 의원들의 개별적인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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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연주 위원장 출근 85% 지각·조퇴 연봉2억 탐관”
국회 과방위 여당 간사인 박성준 의원에 따르면 정연주 방심위원장은 2021년 8월부터 지난 5월까지 총 근무일 414일 중 85%인 348일 가량을 지각이나 조기 퇴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공공기관 중 최고수준인 연봉 2억원 정도 받으면서 탐관오리처럼 방만하게 생활했다고 박 의원은 꼬집었다. 정연주 위원장 등 주요 간부들은 방심위 예산집행 기준상 1인당 사용금액 초과를 숨기기 위해 허위 보고서를 작성해 놓고선 문제가 되자 이젠 ‘기억나지 않는다’며 비서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비윤리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여기에 더해 “정 위원장과 방심위 주요간부들은 탐관오리 전형처럼 업무시간에 총60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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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광복절 경축사…"경제계도 투자·일자리 창출 매진하자"
경제단체들은 광복절인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시장경제 원리와 투자 활성화를 강조한 것을 두고 일제히 환영 의사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논평에서 "독립운동 정신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 건설과 한강의 기적으로 이어져 글로벌 경제국가 도약의 토대가 됐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킬러규제 해소, 첨단 과학기술 투자, 융합형 인재 육성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루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계도 적극적 투자,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더한 신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혁신과 경제발전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18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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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의원, 대외협력·정책 등 4개 분야 특별보좌관 임명
국회 국토위 소속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시을)은 14일 대외협력·정책·조직기획·문화예술 등 4개 분야에 대해 특별 보좌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외 협력 안지찬, 정책 윤양식, 조직 기획 권재형, 문화 예술 김원기를 각각 특별 보좌관으로 임명했다. 김민철 의원은 “이번에 임명된 4개 분야의 특별 보좌관들은 오랜 경험·경륜과 지혜를 갖춘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고 계신 분들이다”며 “의정부 시민들과 의정부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임명장 수여 자리엔 의정부 이계옥 시의원과 김지호 시의원이 함께해 임명장을 받은 특별 보좌관들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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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국토부 사칭 의혹에 “사실무근...코레일 내부 소통 문제"
수서고속철도(SRT)를 운영하는 SR 소속 직원이 국토교통부 철도안전감독관을 사칭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운영하는 KTX 열차에 탑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SR은 사칭한 적이 없으며, 코레일 내부의 소통 문제가 원인이었다는 입장이다.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국토부, SR, 철도노조 등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30일 SR 안전경영처 소속 직원 4명은 동대구역에서 KTX 123 열차 운전실에 탑승해 부산역까지 이동했다.철도노조는 SR 소속 직원 A씨가 자신을 기장에게 '안전감독관'이라고 소개했다고 주장했으며, A씨 등 4명을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고발한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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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의원, "대통령의 비리총수, 비리 정치인 특권 사면 진보당이 반드시 심판할 것"
진보당 강성희(전주을) 국회의원은 8월 1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의 비리총수, 비리 정치인 특권 사면 진보당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성희 의원은 “윤 대통령의 재벌총수 사면은 '헌법 위 특권층'이라는 대국민 선언에 불과하며 '법 앞의 평등'을 훼손하는 명백한 행정권력 남용이다”고 했다.강 의원은 이어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사면에 대해서 “사법부를 불복하는 반헌법적 사면”이라며 “오는 10월 예정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김 전 구청장을 출마시키기 위한 정치 공작으로 의심된다”고 꼬집었다.또한 강 의원은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지만 남용할 경우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부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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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국민·공무원 제안 공개모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14일부터 23일까지 국민·공무원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공개모집 주제는 ‘현장에서 느끼는 학교 업무경감 및 효율화 아이디어’로 국민과 교육청 소속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신문고 누리집의 공모제안 게시판에서 ‘2023년 경기도교육청 제안 공개모집’을 선택하고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독창적이고 실현 가능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우수 제안자는 등급에 따라 부상금과 표창이 수여되고, 제안 내용은 일부 수정과 보완하여 도교육청 정책에 반영된다. 도교육청 이운재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교육공동체 내·외부에서 학교 업무경감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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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 신장을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17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16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17일 북부청사에서 진행하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 안내 ▲교육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안내 ▲법률 전문가 특강 ▲교육적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법률 전문가의 불복 사례와 학교폭력 관련 법률을 안내하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개선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또 피·가해 학생에 대해 합리적 조치,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사례 안내로 소위원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도교육청 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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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 DMZ 휠체어 농구 대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민통선 내에 위치한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DMZ가 지닌 평화 가치와 장애-비장애인 간 상호 이해의 의미를 지닌 DMZ평화생태워크숍과 DMZ휠체어농구 대회를 1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전 70년을 맞아 DMZ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장벽을 넘어 함께 ‘휠체어 농구 스포츠 행사’를 즐기며 소통의 가치와 ‘더 큰 평화’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휠체어 국가 농구대표 3명과 이화여대 농구 동아리, 용인대 휠체어 농구 동아리, 방화중학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휠체어 농구 대회는 국가대표와 일반 국내 대학생 간의 3대3 시범 농구 대회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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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 산업단지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단속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14일부터 동두천 지역 산업단지 등에 대한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지도점검은 최근 산업단지에서 하얀 연기와 함께 악취 민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도점검 대상은 동두천 지역 내 산업단지 등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0여 곳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특별점검을 위해 경기도와 동두천시, 지역 비정부기구(NGO)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점검내용은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운영 여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설치 및 정상가동 여부 ▲대기 자가측정 이행 여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오염물질 누수 등에 대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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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복지사각지대 발굴할 ‘희망 보듬이’ 1만명 모집
경기도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제보할 ‘경기도 희망 보듬이’ 1만명을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 ‘경기도 희망 보듬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찾아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 콜센터,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널),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주민들과 접촉이 잦은 통장 등 이웃 중심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과 달리 경기도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희망 보듬이는 복지 단체 종사자, 공공기관,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촘촘한 민관 협력망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일반 도민도 참여할 수 있다. 도는 희망 보듬이를 올해 1만명에서 2025년 5만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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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 진행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8월 16일부터 9월 25일까지 2023년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을 진행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1회당 5만원, 최대 10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1월 1일 이후 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1983년 1월 2일생 ~ 2005년 12월 31일생)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8월 16일 오전 9시부터 9월 25일 밤 12시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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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양보호생물 ‘발콩게’ 서식처 작년에 이어 또 발견
경기도가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해양보호생물인 ‘발콩게’ 서식을 추가로 확인했다. 작년 8월, 50년만에 발콩게 서식처 1곳을 발견한 뒤 연이어 올해 다른 서식처를 추가로 1곳 더 발견한 것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6월 정기적으로 수행중인 ‘경기갯벌 생태조사’ 사업을 통해 또 한 차례 안산시 대부도의 한 갯벌에서 발콩게 서식처를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발견된 서식처는 같은 안산시 대부도이지만 기존 서식처에서 10km정도 떨어진 곳이다. 추가적인 형태·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대부도 일대 약 100㎡에서 1㎡당 10~15마리의 발콩게 서식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발콩게는 최근 연안개발과 해안오염이 심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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