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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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민선 8기 1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가 2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센터는 민선 8기 첫 번째로 개소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다. 군포시 노동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정구원 경기도 노동국장,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최진학 국민의힘 군포시 당협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생활밀착형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기구 확대’의 하나다. 도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까지 시·군에 노동자 지원기구를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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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도민 발굴‧지원 체계 강화
경기도가 ‘수원 세 모녀 사건’ 이후 집중 관리 중인 긴급복지 위기도민 발굴‧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시‧군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도 자체적으로 2025년까지 5만명 규모로 운영하고, 과거 콜센터(핫라인) 접수자의 위기도를 재조사해 추가 지원을 검토한다. 공적 지원 사각지대 위기 도민을 위한 후원 모금 계좌를 개설해 생계지원금도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 개선 추진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이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긴급복지 콜센터(핫라인) 중심의 단점을 보완하고 지원 내용을 추가하는 것으로 ▲더 넓은 복지안전망 ▲더 촘촘한 사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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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사문화자원·스토리 엮은 지역관광 콘텐츠 3곳 선정
경기도가 고양 한국항공대학교 및 화전마을, 가평 청춘역1979 일대, 의정부 부용산 일대(신숙주묘) 등 3곳을 역사·문화·생태·평화 이야기를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해 이야기(스토리텔링)에 기반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내용으로, 지난 2월부터 공모를 진행했다. 사업 목적, 종합계획서, 관리 능력,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양시, 가평군, 의정부시 등 3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각 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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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지자체 최초 도청·산하기관 직원 대상 챗지피티 제안 공모 최종 심사
교통사고 대응에 챗지피티(GPT)를 이용, 도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자는 제안이 ‘경기도 챗GPT 제안공모 최종심사’에서 1등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챗지피티(GPT) 기술을 경기도정에 적용하기 위해 도청과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제안 공모를 한 후 3일 경기도청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경기지피티 전담 조직(TF)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최종 3건의 제안을 선정·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챗지피티를 경기도가 가장 먼저 도정에 반영해보고자 하는 생각으로 이런 기회를 만들었는데 오늘 발표한 내용 중에서 좋은 내용들은 우선 작은 것부터 도정에 반영했으면 한다” 라며 “작은 것이라고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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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첫 번째 '기후변화주간' 도민 3226명 탄소중립 실천서약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가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한 ‘2023년 경기도 기후변화주간’이 경기RE100 비전 발표, 도민과 함께하는 캠페인, 리사이클 마켓 행사 등의 성과 속에 4월 28일 막을 내렸다. 이 기간에 3천여명이 넘는 경기도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을 서약했다. 경기도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생활 속의 작은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실천 의지를 약속하는 소통의 장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주간 첫 행사로 도는 4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중고 물품을 판매·교환하는 리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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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전세사기 특별법' 논의 소위서 이견차... 이번주 본회의 처리 불가
국회는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3일 열고 전세 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처리를 시도했으나 또 다시 결렬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위는 지난 1일에 이어 이날 심사를 이어갔지만, 여야 간 이견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여당 안의 피해자 인정 요건을 완화해 지원 대상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웠고 정부·여당은 다른 범죄 피해자와의 형평성 문제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하는 형국이었다.여야는 간사 간 논의를 통해 소위 일정을 추가로 잡기로 했으나 이번주 내 본회의 처리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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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 국민취업지원제도 현장 홍보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신동희)은 5월 한달동안「국민취업지원제도 현장 홍보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5월 3일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에서 커피트럭을 운영하며 대학졸업예정자, 인근지역 구직자에게 무료 커피제공, 홍보물 배포, 거리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쉽게 신청·참여할 수 있도록 5월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관내 4개 지하철역(동래역, 수영역, 부산대역, 남산역)에서 이동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이동 상담부스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는 전문 상담사의 상담을 통한 원스톱 신청, 취업지원 서비스 안내 등을 지원한다. 상세 운영시간 및 일정은 부산동부고용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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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개특위, '선거제 개편' 위한 첫 국민 공론조사 실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안과 관련한 첫 공론조사를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개특위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3일 "한국 정치 역사상 최초로 선거제도 개편에 대한 국민 공론조사를 실시한다"며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고 이를 선거제도 개선 논의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참여단은 오는 6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발제·토론 등 패널 토의, 전문가 질의응답, 분임 토의 등 '숙의 토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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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ADB 연차총회 개회식 축사... 인도·태평양 지역 개발 적극 기여 다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한국 정부는 포용·신뢰·호혜의 3대 협력 원칙을 바탕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개발 협력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곳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경인고속도로는 1968년 ADB의 지원을 받아서 완성한 한국 최초의 고속도로"라며 "이를 발판으로 국제도시로 성장한 인천 송도에서 이번 총회가 개최된 것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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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로인사 유인태, 국민의힘 공부모임 '국민공감'서 특강 진행 ‘눈길’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국민의힘 의원 공부모임인 '국민공감'에서 특강자로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국민공감은 유 전 사무총장이 오는 9일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 정치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강연한다고 전했다. 유 전 사무총장은 3선 국회의원과 참여정부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낸 민주당 원로 인사로 그동안 7차례 열린 국민공감 모임에서 야권 인사가 특강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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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 돈봉투 논란' 연루 윤관석·이성만 자진 탈당 의사
더불어민주당이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논란속에 빠진 가운데 이와 연루된 것으로 앙ㄹ려진 윤관석·이성만 의원이 3일 탈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의원은 이날 국회 비공개 최고위에서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를 만나 이같은 뜻을 전달했다. 두 의원은 국민들에게 송구하다는 뜻을 밝히고 조사나 문제를 성실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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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고농도 오존 시기(5~8월)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집중 관리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고농도 오존 시기(5~8월), 오존 저감을 위해 오존 생성 유발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집중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오존 농도와 주의보 발령 횟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심화되는 오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오존은 강력한 산화력으로 노출시 만성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주로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은 여름철 오후에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의 광화학 반응으로 생성된다.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자외선과 광화학 반응으로 주로 생성, 반복적으로 고농도 오존에 노출될 경우 호흡기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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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사다 총리 방한 관련 ‘퍼주기 외교’ 경계... "호갱외교 국민 용납 안 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7∼8일)이 예정된 가운데 퍼주기 외교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번 한일 정상회담만큼은 굴욕으로 점철된 지난 정상회담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또 다른 일본 퍼주기, 일본 '호갱(어수룩해 속이기 쉬운 손님) 외교'를 국민은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양국 정상이 잘못된 강제동원 해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과거사에 대해서 기시다 총리가 직접 우리 국민과 피해자들에게 진지하게 사죄해야 마땅하다"며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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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무감사위, '불법 정치자금 의혹' 김현아 조사 착수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김현아 전 의원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당무감사위 첫 회의를 마친 후 "김현아 전 의원 의혹과 관련해 강도 높은 당무 조사 실시를 결정했다"며 "김 전 의원과 사건 관계자를 비공개로 출석 조사하고, 조사단을 꾸려서 현장 조사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고양정 당협위원장인 김 전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당은 비리 의혹 관련 진상조사를 당무감사위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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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일·한미 관계 선순환 전환 평가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관계와 한미 관계가 선순환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일 여당 지도부와 만찬에서 "한일관계 물꼬가 트이고 한미관계가 다시 그 물꼬를 트고, 또 한미관계가 다시 한일관계에 영향을 주면서 한미일 관계가 선순환 구조로 돌아섰다"고 말했다고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만찬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 정원 '파인그라스'에서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국빈 방미 성과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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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쇄신 의총' 준비... ‘전대 돈봉투 의혹’ 등 국면 전환
더불어민주당은 3일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등으로 침체된 당내 문제 해결을 위해 '쇄신 의원총회'을 통해 국면 전환을 준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새 원내지도부는 3일 국회에서 의총을 열고 앞으로 열릴 '쇄신 의총'의 방식과 안건을 논의한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앞서 후보 연설에서 "당선되면 곧바로 쇄신 의총을 열어 밤을 새워서라도 쇄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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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위 법안소위 개최...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 심사 재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전세 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 심사를 재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안소위는 이날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발의한 정부·여당 안을 비롯해 총 세 건의 전세사기 특별법을 병합 심사한다. 앞서 여야는 지난 1일 소위에서 특별법 심사에 들어갔으나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요건과 보증금 반환 채권 매입 등 쟁점 사안에 대한 이견이 커 결론을 내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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