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박정 의원, 전략기술 보호 패키지 3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가전략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이른바 ‘전략기술 보호 패키지 3법’이 발의됐다. 국가첨단전략기술과 산업기술에 대한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경기 파주시을)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산업기술보호법, 국가전략기술육성법 등 개정안 3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법과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은 국가첨단전략기술 보호가 필요한 산업 기술을 수출하거나 해외 기업과 인수·합병할 때 산업부장관이 미리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국가전략기술육성법 개정안은 국가전략기술 개발 과정에서 해외로부터 정보 제공을 요청 받는 경우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
-
부산 금정구, ‘2023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8월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일자리 창출 성과와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시상하는 중앙정부 일자리 분야 최고의 행사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58개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금정구는 ‘청년은 살리고 노인은 지킨다! 그리고 기업은 키운다!’라는 강령으로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과 협력 △디지털마케팅 인재 양성 프로젝트 사업, 파워반도체 전
-
민주 민생채움단, 플랫폼 스타트업과 간담회 개최... 지원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민생채움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3일 플랫폼 스타트업 업계와 미래 산업 지원 방안을 두고 만남을 갖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생채움단은 출범 사흘째인 이날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플랫폼 기업 로톡, 닥터나우, 삼쩜삼, 알스퀘어 등의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 스타트업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
-
이동관 측, ‘배우자 아파트 증여 의혹’ 해명... "남들 꺼리던 대의원 맡아 1% 지분 필요조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측이 3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아파트 지분 쪼개기를 통한 배우자 증여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자 측은 "후보자가 2001년부터 보유하고 있던 잠원동 아파트 재건축 추진이 막 시작될 2010년 당시에는 부동산 가격이 하락해 재건축이 별로 인기가 없던 때여서 진척이 지지부진했고, 조합원들은 대우가 좋은 조합 이사만 선호하고 대의원은 서로 맡기를 꺼리는 분위기였다"며 "주민들끼리 우리가 살 아파트 잘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해 후보자의 처가 대의원으로 참여하기로 했고, 이를 위해 1% 이상 지분이 필요하다고 해 최소한으로 증여한 것"이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
윤재옥, 어르신 무더위쉼터 방문 점검... '폭염 온열 피해 급증' 대응
폭염으로 온열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3일 폭염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무더위쉼터를 방문 점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 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논의한다. 당 관계자는 "날씨가 무덥고 장소도 협소한 만큼 가급적 소규모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민주당 김은경, '노인 폄하 논란' 공식 사과... "어르신들 마음 상하게 한 점 정중히 사과"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3일 '노인 폄하 논란'을 불러일으킨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공식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일요일 청년 좌담회에서의 제 발언에 대한 여러 비판과 논란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 더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청년좌담회에서 과거 아들과의 대화를 소개하며 "자기 나이로부터 여명까지 비례적으로 투표해야 한다는 게 자기(아들) 생각이었다"며 "되게 합리적이지(않으냐)"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
윤 대통령, 새만금 방문 잼버리 행사 참석... 휴가 기간 내수 진작 일정 소화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첫날인 2일 전북 군산과 새만금 부지 등을 방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먼저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뒤 구자은 LS 그룹 회장, 새만금 투자 기업 및 전북 지역 기업인들과 '해물탕 만찬'을 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외에도 새만금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 등에 참석하며 휴가 대신 일반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윤 대통령은 "휴가 때도 필요한 일정은 소화해야 한다"며 "올 휴가는 내수 경기진작에 중점을 두려고 한다"고 답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
-
국회에서 ‘독도는 우리 땅 고지도 특별전’ 열린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모든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역사 왜곡 기술을 강화했다. 이어 7월 방위백서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한국 정부가 불법 점유하고 있다고 19년째 되풀이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독도 등이 우리 땅이란 고지도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국회 문화유산회복포럼 박영순 책임연구 국회의원은 ‘우리 땅 우리 바다 고지도 특별전’이 오는 7일부터 4일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특별 전시회엔 소개될 고지도는 1742년 일본인 마쯔바라 마사에이가 작성한 ‘조선팔도총도’와 1946년 일본 마이니치신문사가 제작한 ‘일본영역도’ 등 독도 관련 고지도 20여점이다. 여기에 더해
-
화장품 사용기한 표시 의무화로 소비자편익 증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구을)은 화장품의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을 1차 포장과 2차 포장 모두에 표시토록 ‘화장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화장품의 명칭, 성분, 가격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직접 내용물과 접촉하는 1차 포장 또는 2차 포장에 모두 기재ㆍ표시토록 하고 있다. 그런데 제품의 명칭 및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 기간에 대한 표시 의무는 1차 포장에만 부과하고 있어 2차 포장을 제거해야만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ㆍ개봉한 이후 사용 기한의 경과 여부를 파악하고 교환 및 환불 절차를 진행하거나, 기재된
-
지역난방공사,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와 지역난방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와 1일 지역난방 분야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난은 40년간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 정부와 지역난방 및 열병합발전 분야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의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지역난방 현대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적극적인 협력도 이어나갈 예정이다.한난은 고효율 열병합발전과 신재생 기반의 에너지 생산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ESG 우수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
한전, 490억원 규모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변전소 건설 계약 체결
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이정복)은 현지시각 1일 3815만 달러(약 490억 원) 규모의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변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미니카의 수도인 산토도밍고 내 배전변전소 3개소를 한전이 EPC방식으로 신설·보강하는 내용이다. EPC 방식이란 설계(Engineering)·조달(Procurement)·시공(Construction)의 과정을 한 회사가 수행하는 방식을 뜻한다.2일 한전에 따르면 이날 계약 서명식에는 이현찬 신성장&해외사업본부장, 안토니오 알몬테 도미니카 공화국 에너지광물부 장관, 마누엘 보니야 배전위원회 위원장, 밀톤 모리슨 EDESur 사장 등이 참석했다.한전은 본 사업의 계약자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
경기도교육청, ‘2023 초등교원 생존수영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도내 초등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3 초등교원 생존수영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내실 있는 학생생존수영 실기교육 운영과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수용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고의 수상안전교육 시설을 보유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과 수심 5m 풀이 있는 대부동복지체육센터에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실기연수로 진행된다. 마지막 시간에는 시흥웨이브파크 실전 파도풀에서 인명구조실습도 한다. 특히 생존수영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적십자경기도지사에서 경기도형 초등교원 생존수영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대한적십자 소속 강사들이 지도한다.연수
-
경기도교육청, ‘사학기관 평가 개선 계획’ 마련
경기도교육청이 공·사립 간 균형성을 확보하고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사학기관 평가지표와 주기를 개선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사학기관 평가 개선 계획’을 마련해 일선 사립학교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사학기관 평가는 사학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법인 분야, 인사 분야, 재무·시설 분야 등 4개 평가영역과 30개 평가지표에 대해 실시했으나, 공립학교 대비 과다한 평가지표와 잦은 평가 주기에 대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사립학교가 직접 참여하는 협의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3년 주기, 14개 평가지표의 공립학교 평가와 비교해 균형성을 확보하면서도 사학기관의 자율
-
경기도의회, 여·야 일하는 의회시스템 구축 위해 '맞손'
경기도의회 여·야가 도민의 민생에 이바지하고 일하는 의회시스템 구축을위해 손을 맞잡았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용인3)과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광명1) 수석대표단은 1일(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양당이 함께하는정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책회의에서 양당은 ▷의회운영방안 혁신 TF 구성 ▷양당 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교섭단체 안건 조정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긴 합의문에공동서명하였다.합의문에는 이밖에도 ▷경기도의회 조직 및 정원 확대를 위한 노력▷상임위원회 증설 및 예결산특별위원회 분리 방안 추진 ▷기존 여·야·정협의체 기능과 책임 확대 방안 추진 ▷운영위원회 정수 확대 등도
-
경기도, 신규 공무원 축하행사 '031 The FIRST DAY' 개최
경기도가 2일 도청에서 신규 공무원 47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공직입문을 축하하는 ‘031 The FIRST DAY(031 첫날)’ 행사를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신규 임용자를 만나 “공직 사회가 갖고 있는 좋은 전통과 문화는 존중하고 따라야겠지만 도민들, 국민들이 보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조직 문화나 관행은 깼으면 좋겠다” 며 “여러분들의 패기, 당돌함, 도전을 믿고 있다. 스스로 자기다움을 잊지 않고 각자 조직에 가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과정을 통해 힘든 경쟁을 뚫고 공직 생활에 입문했을 텐데, 기대나 의욕과 함께 걱정도 있을 것 같다” 며 “그런 우려를 떨쳐버리고 여러분들의 매일
-
경기도, 경기도전철 운임인상 관련 공청회 개최
경기도가 경기 지역 5개 도시철도의 기본요금 150원 인상안을 놓고 4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도시철도 운임범위 조정(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공청회는 도시철도법 및 관련조례에 따른 행정절차로 현행 제도는 도시철도 운임 범위를 정하고 도민, 전문가, 시민단체, 도시철도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 도시철도 운임범위 조정(안)은 기본운임 150원 인상(안)이 반영된 것으로 최종 운임은 1400원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서울시가 서울도시철도 운영적자 해소를 위해 수도권전철 운임인상을 요청(기본운임 300원, 거리추가운임 50원 인상안)하면서 경기도, 서울, 인천, 한국철도공사가 참여하는
-
가스공사, 창립 40주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 나눠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본사 및 사업소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며 상생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은 지난 지난달 19일, 독거노인 및 장애인, 교육 소외 청소년 등 지역 취약계층 이웃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가스공사 농구단 감독 및 코치진, 선수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가 삼계탕·치킨 등 여름 보양 식품, 손 선풍기 등과 함께 대구 동구 지역 30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또한, 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지난 7월 18일 여름 휴가철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근 지역 노후 공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