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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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한국부동산원은 손태락 원장이 16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 ‘일회용품 없애기 도전(이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공공기관, 기업, 단체, 국민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것으로, 실천 약속을 기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대구 엑스코 이상길 대표이사 사장으로부터 지명받은 손태락 원장은 원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갈 것을 약속하며, 다음 실천 주자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황종성 원장과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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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 소환 앞두고 '백현동 특혜' 반박 진술서 공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검찰 소환 조사를 이틀 앞둔 15일 자신을 둘러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검찰 진술서 요약본을 미리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5쪽 분량의 '검찰 진술서(요약)' 문건에서 "진술인은 1원 한 푼 이익을 취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반박했다. 이 대표는 대장동, 위례 신도시, 성남FC 의혹으로 3차례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17일 조사에서도 진술서로 답변을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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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민주당 요구로 '채상병 사건' 논의
국회는 16일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및 수사 외압 의혹을 논의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민주당 국방위원들은 지난 14일 채 상병 사망사건을 수사하던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이 항명 혐의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수사 외압 의혹 등을 제기하며 국방위 전체회의 개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합의된 일정이 아니라고 반발하고 있어 여당 국방위원들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여당 소속 한기호 국방위원장만 사회를 보기 위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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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실공사 진상규명 TF', 공정위 건설업계 직권조사 점검
국민의힘 '아파트 무량판 부실공사 진상규명 및 국민안전 TF'가 16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건설업계 직권조사 현황 점검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공정위는 부실 공사를 유발하는 설계·감리 담합, 부당 하도급거래 등에 대한 직권조사 현황과 계획을 국민의힘에 보고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 철근 누락 부실시공이 드러나자 진상조사를 위한 TF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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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총 개최 임시국회 전략 논의... '1특검·4국조' 추진·혁신안 내부 공방 전망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8월 임시국회 전략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방송 장악, 새만금 잼버리 파행, 오송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관련한 국정조사와 '해병대 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대통령실 개입 의혹'에 대한 특검 등 이른바 '1특검·4국정조사' 추진 방안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아울러 의원들의 자유 발언 시간에는 '전당대회 대의원 투표 배제'를 비롯해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혁신안에 대한 공방도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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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위, '잼버리 파행' 질의... 이상민 장관 탄핵심판 청구 기각 이후 첫 출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와 관련한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전체회의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탄핵 심판 청구가 기각된 이후 처음으로 참석해 눈길을 끈다. 여야는 이번 대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이 장관을 상대로 대회 부실 운영 논란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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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친 빈소에 여야·각계인사 추모 잇따라
15일 별세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에 정치권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직 대통령이 임기 중 부친상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상주인 윤 대통령은 빈소가 차려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오후 6시20분 무렵부터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조문객을 맞았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이 이날 오후 6시께 장례식장을 찾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 조정식 사무총장, 김민석 정책위의장 등이 오후 8시께 빈소를 조문했다.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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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 'LH 전관 업체와 용역계약 절차 전면 중단'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전관 업체와의 용역 계약 절차를 전면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로 LH 퇴직자가 취업한 업체의 설계·감리용역 싹쓸이 실태가 드러났는데도 아무런 변화 없이 전관 업체가 용역을 따가고 있는 데 대한 조치다. 국토부는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해외 출장 중인 원 장관이 LH 전관 업체의 용역 절차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데 이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국민의 비판을 받는 가운데 아무런 개선 조치 없이 관행대로 용역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LH는 전관이 근무하는 업체와의 용역 계약 절차를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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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반국가세력 대응 의지' 표명
여야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두고 극명한 평가를 내렸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고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목숨, 재산, 가족까지 희생하신 우리 선열의 뜻을 잘 받들어서 번영하는 대한민국, 자유·인권·평화가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대통령 경축사에 담겨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대통령으로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을 향해서는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는 반국가세력에 대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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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온라인 발매 ‘스피드온’ 전용 월요경륜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3-34회차 및 38회차의 지방 시행체(창원, 부산) 4일 경륜(금-월요일)’ 시행에 따라 경주권 발매 방식을 새롭게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먼저 동 기간 지방 시행체에서만 진행되는 4일차 월요경륜(8월 21일, 8월 28일, 9월 25일)은 ‘온라인 전용 경주’(창원․부산 각 6경주)로 진행된다. 광명스피돔과 장외지점은 휴장이며 해당일의 경주권은 ‘스피드온’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또한 같은 기간 1일차인 금요경륜은 광명 15경주에 한해서만 경주권 구매가 가능하다. 평소 운영했던 지방교차 4개 경주는 발매가 이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날 1경주 시작시간은 기존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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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사랑나눔봉사단' 괴산군 수해피해 복구 봉사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수해지역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KSPO는 "지난 11일 조현재 이사장 외 공단 임직원 40여 명으로 'KSPO 사랑나눔봉사단'을 구성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괴산군 불정면 하문마을을 방문해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라고 말했다.봉사단은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빨리 돌아오기 위해 농경지 복구와 쓰레기 정리를 함께 하는 등 일손을 돕고, 쌀 100포와 식재료 등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조현재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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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윤대통령 부친 별세 '애도'
여야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별세를 애도하며 조의를 표했다. 윤 대통령이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르겠다며 조문을 사양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진 직후인 이날 오후 5시께 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 '당 4역'만 조용히 조문하기로 했다. 김기현 대표는 광복절인 이날 오후 현충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 4역은 당을 대표해 오늘 저녁에 조문을 하고 위로의 말씀을 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당 차원의 조문 계획을 묻는 말에 "대통령께서 공식적으로 요청하시길 의원들의 개별적인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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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연주 위원장 출근 85% 지각·조퇴 연봉2억 탐관”
국회 과방위 여당 간사인 박성준 의원에 따르면 정연주 방심위원장은 2021년 8월부터 지난 5월까지 총 근무일 414일 중 85%인 348일 가량을 지각이나 조기 퇴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공공기관 중 최고수준인 연봉 2억원 정도 받으면서 탐관오리처럼 방만하게 생활했다고 박 의원은 꼬집었다. 정연주 위원장 등 주요 간부들은 방심위 예산집행 기준상 1인당 사용금액 초과를 숨기기 위해 허위 보고서를 작성해 놓고선 문제가 되자 이젠 ‘기억나지 않는다’며 비서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비윤리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여기에 더해 “정 위원장과 방심위 주요간부들은 탐관오리 전형처럼 업무시간에 총60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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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광복절 경축사…"경제계도 투자·일자리 창출 매진하자"
경제단체들은 광복절인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시장경제 원리와 투자 활성화를 강조한 것을 두고 일제히 환영 의사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논평에서 "독립운동 정신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 건설과 한강의 기적으로 이어져 글로벌 경제국가 도약의 토대가 됐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킬러규제 해소, 첨단 과학기술 투자, 융합형 인재 육성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루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계도 적극적 투자,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더한 신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혁신과 경제발전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18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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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의원, 대외협력·정책 등 4개 분야 특별보좌관 임명
국회 국토위 소속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시을)은 14일 대외협력·정책·조직기획·문화예술 등 4개 분야에 대해 특별 보좌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외 협력 안지찬, 정책 윤양식, 조직 기획 권재형, 문화 예술 김원기를 각각 특별 보좌관으로 임명했다. 김민철 의원은 “이번에 임명된 4개 분야의 특별 보좌관들은 오랜 경험·경륜과 지혜를 갖춘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고 계신 분들이다”며 “의정부 시민들과 의정부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임명장 수여 자리엔 의정부 이계옥 시의원과 김지호 시의원이 함께해 임명장을 받은 특별 보좌관들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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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국토부 사칭 의혹에 “사실무근...코레일 내부 소통 문제"
수서고속철도(SRT)를 운영하는 SR 소속 직원이 국토교통부 철도안전감독관을 사칭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운영하는 KTX 열차에 탑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SR은 사칭한 적이 없으며, 코레일 내부의 소통 문제가 원인이었다는 입장이다.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국토부, SR, 철도노조 등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30일 SR 안전경영처 소속 직원 4명은 동대구역에서 KTX 123 열차 운전실에 탑승해 부산역까지 이동했다.철도노조는 SR 소속 직원 A씨가 자신을 기장에게 '안전감독관'이라고 소개했다고 주장했으며, A씨 등 4명을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고발한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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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의원, "대통령의 비리총수, 비리 정치인 특권 사면 진보당이 반드시 심판할 것"
진보당 강성희(전주을) 국회의원은 8월 1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의 비리총수, 비리 정치인 특권 사면 진보당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성희 의원은 “윤 대통령의 재벌총수 사면은 '헌법 위 특권층'이라는 대국민 선언에 불과하며 '법 앞의 평등'을 훼손하는 명백한 행정권력 남용이다”고 했다.강 의원은 이어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사면에 대해서 “사법부를 불복하는 반헌법적 사면”이라며 “오는 10월 예정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김 전 구청장을 출마시키기 위한 정치 공작으로 의심된다”고 꼬집었다.또한 강 의원은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지만 남용할 경우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부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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