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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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자 압류동산 770여점 공매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 시계, 가방 등 770여점을 9월 13일 공개 매각한다. 이번 현장 공개 매각은 고양시에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물품 관람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는 당일 수납과 동시에 물품을 인계받는다. 매각 대상 물품은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가방 181점, 롤렉스 등 명품 시계 48점, 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449점, 미술품, 도자기, 골프채 등 총 770여점이다. 주요 공매 물품으로는 최저입찰가 기준 500만 원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170만 원의 샤넬 가방, 145만 원의 롤렉스 시계 등이 있다. 특히 200만 원대의 고가 자전거와 중견 작가의 미술품,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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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데이터 모델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가 주거인구, 유동인구 분석 등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 및 보육취약지역, 소방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우선 보강지역 등 도민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4종 상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구축한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의 ‘2023년 데이터 모델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이미 검증된 분석 모델 활용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및 보육취약지역 분석 ▲아동돌봄센터 입지분석 ▲소방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우선 보강지역 분석 ▲생활인구 상시분석서비스 기능개선 및 고도화 총 4개 상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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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학관·박물관과 찾아가는 체험교실 추진
경기도가 ‘더 고른 기회’ 제공을 목표로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국립과천과학관 및 국립민속박물관과 협력하여 과학·역사 체험 교실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접경·도서벽지 지역 초·중등학생 540명이다. 연천 3개교, 가평 2개교, 파주 2개교, 양평 1개교, 포천 1개교 등이 선정됐는데 학교를 찾아가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과학 체험 교실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지원하는 ‘과학관이 간다’ 프로그램으로 과학강연, 과학 체험, 과학 마술, 과학 나눔 등을 3시간 동안 다양하게 진행한다. 역사(민속) 체험 교실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으로 모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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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하반기 입주 희망 (예비)창업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하반기 입주기업을 이번달 2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가 함께 유망한 1인 창조기업인 양성을 위해 운영한다. 입주 희망자는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인 창조기업 예비 창업자이거나, 경기도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1인 창조기업 창업자라면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센터 내 입주기업은 용인시 기흥구 소재 재단 남부사업본부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 이용 가능하다. 창업 경험이 없거나 2년 미만의 창업기업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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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대한민국 신성장발전동력이 될 ‘평화경제특구’를 경기도에 유치하기 위한 방안과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경기도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박정·윤후덕·김성원·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민간 전문가, 도민 등이 함께하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원자폭탄 프로젝트를 성공시킴으로써 2차 세계대전 종식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된 오펜하이머처럼 어떤 상황의 판을 바꾸는 것을 게임체인저라고 한다” 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바로 경기북부,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게임체인저다. 평화경제특구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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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5년만에 다시 열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9월 23일 음악축제 ‘2023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을 열기로 하고 8월 23일부터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무료 공연이지만(예매 수수료 1,500원 별도) 사전 예약이 필수다.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은 캠핑테이블석과 에이베드석을 선택해 관람객들이 임진각 평화누리의 드넓은 잔디광장에 누워 음식과 함께, 소풍 온 듯 자유로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음악공연이다. 2018년 경기도 디엠지 상징 공간인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성공적인 첫선을 보였지만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해 중단됐다. 정전 70년을 맞은 올해 공연에서는 디엠지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더 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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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창립 40주년’과 ‘쌀의 날’ 맞아 사랑의 쌀나눔 시행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공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소외 이웃에게 사랑의 쌀 나눔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8월 18일은 공사의 창립일이자 농업인의 노고와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쌀의 날’로, 가스와 쌀은 국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재화이다. 이에, 가스공사는 겹 기념일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시행해 우리 쌀과 농산품의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농가 살림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위해 전년도 법인카드 사용 포인트 전액 4천 4백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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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이용 현황 분석”책자 발간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17일, 전기차·충전 인프라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이용 현황 분석'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2021년 12월에 발간한 책자에 비해 기초 데이터 확대, 충전 전력량 기반의 패턴 도출 등이 개선됐다.본 책자에는 국내외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현황, 관련 지원 정책 등의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충전 전력량 기반으로 시간대별, 충전 속도별(급·완속), 설치장소별 등 다양한 구분에 따른 충전기 이용 행태에 대한 분석도 담고 있다.책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기차 등록 대수(누적)는 2023년 5월 말 기준 약 45만 대로서 전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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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우체국물류지원단과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업무협약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과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변주용)은 17일 화물운송사업 안전 운행도 향상을 위해 ‘협력사업 개발·공동 추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체국물류지원단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우회전 시 보행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사각지대 감지장치를 시범설치·운영하고, 장치의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분석하여 장착차량 확대, 제도권 편입 등의 향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공단은 우체국물류지원단 화물운전자를 대상으로 경제운전 교육·교통안전체험교육 등의 교육과정 이수를 지원하고, 운전자 안전관리 정보시스템을 제공한다.우체국물류지원단은 공단의 정보시스템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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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안티드론’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4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과 협업으로 ‘공공분야 안티드론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티드론’ 교육 과정은 공공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드론범죄와 드론테러 사례 및 대테러 기술 전파 등의 이론과 비행실습, 드론 구성도 이해를 위한 정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교육 효과 확대를 위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특공대와 협업, 특공대 훈련장(인천 영종도 소재)에서 △해상 드론 특공 전술 전파 △안티드론건 활용 재밍 시연 △EMP건 시연 등을 진행했다.이번 교육과정에는 드론 대(對)테러와 연관이 높은 경찰청, 해양경찰청, 국토교통부 지방항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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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부산 기장군수,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 동참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가 8월 17일 최근 방사능 오염수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지원과 어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께 어촌휴가를 장려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7월 27일 국민의힘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전담팀(TF)’ 위원장인 성일종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주최해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은 각 참여자가 수산물 소비와 어촌휴가 장려를 위한 홍보활동을 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종복 군수는 김재윤 금정구청장의 추천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진홍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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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2023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 개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 사옥 대강당에서 ‘2023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한국프롭테크포럼(의장 배석훈)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1차 아카데미는 부동산 데이터를 실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일반인과 기업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8강의 부동산 데이터 분석 방법론 및 실습 교육과정으로 편성된다.또 10월 중순 개설 예정인 2차 아카데미에서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현재 개방하고 있는 주거용 정보, 상업용 정보, 건축설계 정보, 고정밀 공간정보, 이종분야 융합정보 등 부동산 세부 영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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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주재…묻지마 범죄에 범정부 총력대응
한덕수 국무총리는 8월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8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묻지마 범죄 관리·감독 대책」, 「폭염 대책 추진상황」, 「연안교통 안전 강화 및 산업육성 대책」을 논의했다.한 총리는 “묻지마 범죄에 엄중히 대응하고, 법적·제도적 보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범죄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정부와 각 지자체는 현장을 수시로 다니면서 범정부 폭염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것은 즉각 조치하고, 도서주민과 관광객들이 여객선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하여 연안 교통산업을 한 차원 도약시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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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엑스포 사실상 물 건너가' 발언 민주당 김한규 징계안 제출
국민의힘이 17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발언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김한규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징계안에서 "대한민국 모두가 국제행사 유치를 위해 경쟁국들과 치열한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김 의원의 발언은 품위를 유지하고 국회의 명예와 권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국회의원의 의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0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을 지적하며 "2030 세계 엑스포 부산 유치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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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검찰 출석... "무도한 일, 무능정권 실패 못 감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 서울중앙지검에 배임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위례·대장동 개발 의혹에 이은 네 번째 조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24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인근 법원삼거리에 도착해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저를 희생제물 삼아 정권의 무능과 정치 실패를 감춰보겠다는 것"이라며 "없는 죄를 뒤집어씌우고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겠다는 정치검찰의 조작 수사"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또 "저에게 공직은 명예나 지위가 아니라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책임과 의무였다"며 "위임받은 권한은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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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행정안전부, 채무자회생법·지방세법 개정안 입법 예고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이하 「채무자회생법」), 「지방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법인회생 절차에서의 증자·출자전환 등록면허세 과세 여부와 관련, 법률간 충돌 상황을 해소하고, 법인회생 절차에서의 모든 촉탁등기에 대한 등록면허세를 비과세로 규정하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채무자들의 경제적 재건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개정안 주요 내용은 △법인회생 절차에서 등록면허세 비과세 전환(채무자회생법, 지방세법) △개인회생 신청 절차에 행정정보 공동이용센터 활용(채무자회생법)이다.「채무자회생법」에 규정된 지방세특례 조항은 삭제・정비하고,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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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사회적 배려 대상자 의사소통 지원 창구 운영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민원실에 AAC(보완대체의사소통)존을 설치하여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의사소통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이하 AAC)는 ‘보완대체의사소통’의 약자로, 말로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표정, 제스처, 수어, 그림, 사진, 글자 등을 이용하여 의사소통하는 보완적 수단을 의미하며, 금정구청 민원실 AAC존에는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이 설치되어 있다.여기에는 ‘신분증 주세요’,‘주민등록초본 발급해 주세요’ 등과 같이 민원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이 알아보기 쉬운 그림·글자로 구성되어 있어, 장애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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