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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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소액대출 연체액 175억…청년층 연체 심각
가계 부채가 우리 경제의 뇌관으로 떠오른 가운데 2030세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은행의 비상금 대출 연체금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연체 관리가 필요하단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광주 동구남구갑)이 인뱅 3사인 카카오·토스·케이 뱅크로부터 최근 4년간 비상금 대출 잔액과 연체 현황을 받았다. 최근 인뱅 3사는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비상금 대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는 서울보증보험을 통한 일종의 보증 보험 방식이기 때문에 보증서 받는 개인이 대출 받을 수 있다. 은행들은 신용등급(CB, Credit Bureau) 1~6등급 대상으로 비상금 대출을 해주고 있다.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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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국비 21.8억 확보…완도 섬 숲 경관 복원된다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은 완도군이 산림청의 ‘섬 숲 경관 복원’ 사업에 선정돼 21.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완도군의 이번 ‘섬 숲 경관 복원’ 사업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완도 고금면과 약산면 일대 60500평에 기후변화 등으로 훼손된 섬 숲 산림 생태 복원을 실시하게 된다. 섬 숲은 한반도 3대 핵심 생태 축의 하나로 독특한 생물상이 분포하고 경관이 수려하며 보전 가치가 높다. 완도 섬 숲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등으로 산림이 훼손돼 복원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기후변화 대응 일환이기도 한 이번 섬 숲 경관 복원 사업은 탄소 흡수원 확보·아름답고 독특한 경관 자원 구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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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KDI 예비타당성 현장조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9월 15일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첫 현장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조사는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 부산시, 기장군 관계자가 참여, 사업노선에 대한 질의와 의견 청취, 사업 현장점검 등으로 진행됐으며, 기장군 관계자는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 정동만 국회의원,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정관읍과 장안읍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도시철도 정관선에 대한 전 군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도시철도 정관선 구간은 동해선 좌천역에서 시작하고 정관신도시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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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YS·DJ 단식 사례 거론하며 이재명 대표 단식 중단 촉구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국회 단식농성과 관련해 "뚜렷한 목표 없는 단식"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민정부의 민주개혁과 성숙한 민주주의' 세미나에서 이 대표와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단식을 비교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대표는 "김영삼 총재의 단식은 그야말로 나라를 위한, 목숨을 건 장엄한 단식이었다"며 "5·18 광주 민주화운동 3년째를 맞아, 언론통제 때문에 국민들이 몰랐던 참상을 세상에 알리고자 한 목적으로 목숨 건 단식을 시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김대중(DJ) 선생께서도 지방자치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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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철도노조 파업 중단 촉구... "사실상 반정부 투쟁... 당장 중단해야"
국민의힘이 15일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철도노동조합에 "명분 없는 불법파업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노동위원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을 볼모로 한 불법파업엔 엄정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며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SR의 통합, 수서행 KTX 운행 허용 등을 주장하며 추가 파업을 강행하겠다고 하지만, 노동관계법상 정부 정책을 명분으로 하는 파업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위 간사인 김형동 의원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철도노조 파업은 노사 간 갈등 문제가 아니고, 파업을 할 수 있는 목적이 되기도 어렵기 때문에 대화의 대상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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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교권회복 4법' 의결... 21일 본회의 처리
최근 교권 회복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이른바 '교권회복 4법'이 15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교육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교육위를 통과한 법안들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21일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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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인천상륙작전 전승 행사 첫 주관... "공산세력 물리친 인천상륙작전 계승"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힘에 의한 평화를 구축하고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인천항 수로에서 열린 인천상륙작전 전승 행사를 주관한 자리에서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한 압도적 대응 역량을 확보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960년부터 개최된 이 행사를 대통령이 직접 주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윤 대통령은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한반도의 공산화를 막은 역사적 작전이자 세계 전사에 빛나는 위대한 승리"라며 "공산 전체주의 세력을 물리치고 자유주의가 승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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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산기평과 산업기술 R&D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산기평’)과 15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기술혁신기업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퀀텀 점프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기술 R&D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금융과 R&D사업을 연계함으로써, R&D 사업화 성공률을 높여 산업기술 R&D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관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우수 기술혁신기업 상호 추천을 통한 복합 지원 ▲융자와 출연을 연계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전주기 R&D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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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일정책 '2030 자문단' 모집…26일까지 지원서 접수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청년층 국정 참여 기조에 발맞춰 통일정책 '2030 자문단'을 모집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15일 '2030 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며 2030 자문단은 통일정책에 관한 청년의 평가와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성·지역 균형을 고려해 2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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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선 지역 강서구 방문 현장 최고위 개최
더불어민주당은 내달 11일 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둔 서울 강서구를 찾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보궐선거 후보자로 전락 공천된 진교훈 후보자의 선거사무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선거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표심을 살펴보는 바로미터로 여겨져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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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부부 부산 민락어직판장 방문 상인 애로사항 청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4일 부산 민락어민활어직판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현직 대통령이 이 직판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윤 대통령은 멍게·새우·생선 등을 구입한 뒤 상인들에게 "큰 어려움은 없느냐", "갈수록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 여사는 단독 일정으로 부산 기장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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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실에 참모진 총선차출 요청... 윤 대통령 ‘긍정’ 답변
국민의힘 지도부가 내년 총선을 대비해 대통령실 일부 참모들의 차출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국민의힘 관계자는 "총선에 출마시킬 사람들을 용산(대통령실)에서 당으로 복귀시켜달라는 의견이 윤 대통령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대통령실 참모진 가운데 당에서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얼마든지 차출해도 좋다는 게 윤 대통령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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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청년의날 기념식 참석... "국정 정반 목소리 내야"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2023 청년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청년들의 국정 참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청년들이 청년 정책뿐 아니라 경제·사회·문화 등 국정 전반에 걸쳐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들이야말로 국정의 동반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년의 날은 2020년 8월부터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올해 16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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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구, 2023 부산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가 ‘2023 부산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정부혁신 3대 전략 △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데이터 기반의 애자일 정부 △소통ㆍ협력하는 선제적 정부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 ‧ 확산하기 위해서다.금정구는‘117만 공무원의 염원! 예산업무 자동화를 통한 민첩하고 효율적인 정부 구현’이라는 주제로‘데이터 기반의 애자일 정부’ 분야에 참가해‘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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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필라테스 · 헬스장 먹튀 방지법 ’ 대표발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 의원은 14 일 '필라테스 ·헬스장' 먹튀 방지법 「 체육시설의 설치 ·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필라테스 · 요가 · 헬스장 등 생활 체육시설 업체로부터의 ‘ 먹튀 ’ 피해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다 . 지난 8 월, 신촌의 한 필라테스 업체가 수 천만원의 회원권을 판매한 후 돌연 폐업했다 . 이 업체는 영업 신고도 하지 않고 반년 이상 필라테스와 헬스장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 올해 3 월 울산에서도 전국 25 곳 지점을 둔 대형 필라테스 업체가 폐업해 수 백명의 피해 회원이 발생했다 . 현행법 상 헬스장은 신고 체육시설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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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디지털 전환으로 농업·농촌 미래 혁신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업의 가치와 꿈을 보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2023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 및 기관 관계자들과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공사는 푸드테크존 내 ‘농넷(Nongnet, 농산물 유통 종합정보시스템)과 카덱스(KADX,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 홍보관을 운영해 농수산식품 분야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현장에서 김 사장은 “정부와 지자체, 농업 관련 기관들이 한 곳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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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안전한 지하고속도로 건설 위한 전문학회 업무협약 및 자문위원 위촉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안전한 지하고속도로의 건설과 운영을 위해 14일 대한교통학회 등 6개 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건설 등 5개 분야의 전문가 73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교통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로학회, 한국방재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한국ITS학회 등 6개 학회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전문학회로 학회 내 지하고속도로 분과를 설치하고 지하고속도로와 관련된 기술개발, 정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지하고속도로 건설 및 운영을 위해 주요 5개 분야(설계·건설, 안전·방재, 교통·운영, 환경·편의, 상부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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