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청년들이 청년 정책뿐 아니라 경제·사회·문화 등 국정 전반에 걸쳐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들이야말로 국정의 동반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년의 날은 2020년 8월부터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올해 16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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