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에스알, 한국핸드볼연맹과 스포츠마케팅 협력 전개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21일 한국핸드볼연맹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국내 핸드볼 H리그 인기몰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연성 에스알 영업본부장과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도 아테네 올림픽 여자핸드볼 은메달 신화 20주년을 맞는 내년에 제2의 ‘우생순’ 붐업(boom-up)을 조성하고 핸드볼 팬층 확대를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RT 이용 시 전국 핸드볼 H리그 경기관람 20% 할인 혜택 △상호간 온·오프라인 광고매체를 활용한 홍보지원 △이벤트경품 협찬 △콜라보 굿즈 제작 △ESG 기업문화 확산 및 미래가치 창출
-
국민의힘, '미성년자 음주후 고의적 셀프신고' 방지법 추진
국민의힘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성년자 음주후 고의적 셀프신고'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법 개정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소년들이 신분증을 도용·위조하여 술을 구매하거나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다'고 신고해 자영업자들이 과징금을 물거나 영업정지를 당한 사례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그러면서 "사업자가 구매자 나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마찰을 최소화하고 현재 일부 법률에만 명시된 행정상 제재 처분 면책 규정을 나이 확인이 필요한 영업 전반으로 확대해 자영업자를 보호하
-
정부, '제복의 영웅들' 사업 마무리... 참전용사 3만6천명에게 제복 전달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새로운 제복을 선사하는 '제복의 영웅들'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복의 영웅들’은 정전 70주년을 맞아 6·25참전용사의 기존 여름 단체복(안전조끼)을 대체하는 새 제복을 제작하면서 '제복 공무원이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서 정부는 예산 43억원을 들여 올 한해 3만6천명에게 새 제복을 전달했다.
-
윤재옥, 한동훈 비대위 체제 기대감... "86 운동권 정치 물리치고 탈진영 정치 열 것"
국민의힘 윤재옥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정치는 '86'(1980년대 학번·1960년대생) 운동권 출신이 주도하는 진영 정치와 팬덤 정치, 그로 인한 극한 정쟁으로 질식 상태에 빠져있다"며 "젊음과 새로움으로 수십 년 군림해 온 운동권 정치를 물리치고 탈진영 정치, 탈팬덤 정치 시대를 열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윤 권한대행은 향후 당정 관계에 대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소통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민의와 국정의 밀접한 연계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이재명, 윤 대통령 건전재정 적절 발언에 "서민 하루하루 버거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적절했다고 최근 평가한 데 대해 반박 입장을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19일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오찬에서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경제 성적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2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세계적인 복합위기 속에서도 우리 정부의 건전재정 정책이 적절했다는 의미"라고 말한 것을 두고 "대통령의 자화자찬식의 인식, 발언에 다른 세상에 사시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고물가·고금리로 취약계층·자영업자·소상공인·직장인 모두의 삶
-
정부, 유튜브 요금 인상 '독과점 규제' 적용 검토
정부가 21일 유튜브·넷플릭스 등 대형 콘텐츠 플랫폼의 요금 인상에 독과점 규제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이날 "소비자가격을 단숨에 40%씩 인상하는 건 독과점 횡포의 일종"이라며 "주무 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다른 업종의 사례를 참고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9일 국무회의에서 "소상공인들은 플랫폼에 광고료와 수수료를 내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며 "독과점 구조가 고착되면 소상공인들이나 소비자들은 다른 서비스로 갈아탈 수도 없고, 선택의 자유를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
대통령실, '우리 동네 혁신제품' 9건 선정... 치매환자 실종예방단추 등
대통령실은 국민제안을 통해 공모한 '우리 동네 혁신제품' 우수 아이디어 9건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선 국민 안전 분야에서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단추 인식표, 소방 용수시설 인근 주차 방지 알림,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 차선,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차량 진입 자동 차단 시스템과 횡단보도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 알림 장치가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생활 불편 해소 분야에서는 야간 버스 무정차 방지를 위한 버스 승강장 승차등, 장애인 주차구역 내 비장애인 주차를 막기 위한 장애인 주차인증 시스템, 장애인 이동권 강화를 위한 휠체어 경계석 도우미가 우수 아이디
-
김의장, 여야에 이태원특별법 중재안 제시... 특검 없이 총선후 시행 방향
김진표 국회의장이 10·29 이태원참사특별법과 관련, 특검 관련 조항을 없애고 법은 내년 총선 이후 시행하는 내용의 중재안을 여야에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김 의장이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제시한 중재안을 21일 공개했다. 중재안은 조사위원회 구성을 전제로 특검 요구 조항을 삭제하고 정치 쟁점화를 막고자 법 시행 시기를 내년 4월 총선 이후로 연기하도록 했다. 김 의장은 또 "이 법안만큼은 여야가 합의해 처리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최지영 기재부 차관보 486억원 최고액
정부가 22일 올해 9월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의 보유 재산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달 공개 대상은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신분 변동자로 신규 17명, 승진 35명, 퇴직 31명 등을 포함해 총 88명이다.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현직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으로, 486억3천947만원을 신고했다.
-
한동훈, 비대위 운영 방향 “국민 상식이 나침반... 이기는 정당으로 이끌겠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하고 법무부를 떠나는 한동훈 장관이 21일 비대위 운영에 대한 방향성을 "국민의 상식과 국민의 생각이라는 나침반을 갖고 앞장서려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 참석한 뒤 "지지해주시는 의견 못지 않게 비판해주시는 다양한 의견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끝까지 계속 가보겠다. 용기와 헌신으로 해내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장관은 "비상한 현실 앞에서 막연한 자신감보다 동료 시민과 나라를 위해 잘 해야만 하겠다는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고 말했다.
-
민주당, 내달 청와대 신년 인사회 이재명 참석 결정... "국민통합 행사되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내달 3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대통령 신년 인사회 참석을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선우 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이 대표는 내년 1월 3일 청와대 영빈관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초청장이 왔고, (이 대표가) 보고를 받자마자 수락했다"며 "신년회가 국민 통합과 민생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회재 의원, “2024년 여수시 국비 예산 약 2468억 따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은2024년 예산에 여수시 국비 예산 총 2468여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김 의원은 21대 국회 마지막 예결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라남도의 발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 노력에도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내년도 여수 국비 예산엔 여수 남해 해저터널‧여수 국가산단 CCUS 클러스터 구축 용역‧여수 국가산단 안전 인프라 고도화 예산 등 여수 SOC 인프라와 여수 국가산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예산은 김회재 의원의 적극적인 예산결산
-
김경협, “서울‧인천‧부천 숙원…경인선 지하화 현실 된다”
지금까지 서울구로·인천·부천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경인선 지하화가 현실화에 한 걸음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21일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경기부천시갑)이 대표 발의한 대도시권 철도의 지하화와 지상 부지 통합 개발을 위한 특별 법안(철도 지하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대안 반영으로 통과됐다. 서울 구로역에서 인천역까지 총 27Km 총 21개 역을 잇는 경인선의 지하화는 지난 2012년 총선 이후 선거 때마다 단골 공약이었다. 2014년엔 무려 102만명의 경인선 지하화 추진을 원하는 시민들 서명이 국회‧국토부에 전달되기도 했지만 그간 정부와 국회는 뚜렷한 추진 동력을 마련치 못했다. 이에 김경협 의원은 지난
-
콘진원,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4년 연속 장관상 수상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시행하거나 우수 일자리 창출 사례를 선보인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노고를 격려하는 상이다. 올해는 지난 11월 16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에서 개최됐다.콘진원은 방송, 게임, 음악, 애니메이션, 신기술 융합 등 ▲콘텐츠 주요 장르별 제작 지원 다각화 ▲콘텐츠 스타트업 인프라 지원 및 창
-
남부발전·세종시 연기면, 민·관·공 힘모아 '제비마을 빨래터' 본격 운영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가 ‘제비마을 빨래터’ 개소식을 열고 취약계층 대상 세탁과 노인 돌봄서비스를 위한 빨래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본부장 신춘호)는 지난 8월 10일 연기면사무소(면장 이진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세종충북지사장 이상철), 세종시니어클럽(관장 이도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3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성공적으로 빨래방 개소식을 알렸다.‘제비마을 빨래터’는 세종시 연기면 관내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의 세탁을 돕는 사업으로, 세탁물 수거와 세탁 완료물의 배달 과정에서 독거노인 돌봄 및 안부 확인 서비스도 제
-
임오경 의원 "2024년 국가예산 광명권 454억"
경기 광명갑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24년에 광명시에 투입되는 국가예산이 광명권 454억 8000만원, 광명 광역교통망 4139억 9300만원이라고 21일 밝혔다.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 중 국비 투입이 확정된 주요사업은 △국가하천 목감천 정비 303억원 △광명경찰서 이전 34억 400만원 △광명동 광명건강체육센터 리모델링 20억원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11억 1500만원 △스피돔 스포츠산업클러스터 조성 8억 7300만원 △광명시 자원회수시설 62억 1100만원 △광명시 노후하수관로 정비 7억 1200만원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 4억 7600만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3억 8900만원 등이다. 광명건강체육센터 리모델링 사업과 광명시
-
SH, 성동주거안심종합센터 개소…"원스톱 주거복지 제공"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성동구에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 통합공간 ‘성동주거안심종합센터’를 개소했다. SH공사는 21일 성동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열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4월 용산구에 제1호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설치했으며, 이후 강동·양천·동대문·중랑·서초·도봉까지 총 7개 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한 성동구는 제8호 주거안심종합센터다.주거안심종합센터는 2021년 서울시가 발표한 SH공사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중 하나로, 주거상담, 주거비 지원, 주택관리 등 SH공사 지역센터 및 주거복지센터의 업무를 통합해 주거복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