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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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전남지역 4개 군(郡) 대표와 '특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라남도와 맺은 상생협약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전남지역 4개 지역 군수와 부군수를 만나 양 지역의 특산물 소비 촉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는 온라인 쇼핑몰과 로컬푸드, 집단 급식 등을 통해 특산물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종묘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퍼플색 장미(딥퍼플) 시험재배를 겨울 동안 전남지역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경기도청에서 신우철 완도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김차진 해남부군수, 우홍섭 진도부군수 등과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특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와 상생협약을 맺은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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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봉공이' 상품 완판 행진···도민 공감대 일으켜 인기
경기도가 취약계층 자활사업 활성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 기관들과 함께 생산‧유통하는 도정 캐릭터 ‘봉공이’ 상품(굿즈) 일부가 완판되며 총 1131개를 판매하는 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경기광역자활센터 소속 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경기도공정구매플랫폼에서 봉공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봉공이 상품 총 10종을 판매하는 가운데 지난 7일 핀버튼 세트(300개 판매), 8일 변온 유리컵(67개 판매), 스트레스볼(310개 판매), 쿠션(131개 판매) 등 4종이 완판됐다. 스트레스볼과 핀버튼은 현재 추가 물량이 공급돼 구매할 수 있으며, 쿠션과 변온 유리컵은 물품이 마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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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도권 통합정기권 추진 위한 ‘교통실무 협의체’ 운영 제안
경기도는 서울시가 발표한 ‘통합 환승 정기권’ 출시 계획에 대해 경기·인천 등 인접 지자체와 사전협의 없는 일방적 발표라며 3개 지자체가 함께 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를 통해 도입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11일 “2,600만 수도권 교통 문제를 사전협의 없이 서울시 단독으로 일방 추진하는 것에 대해 분명하게 유감을 표명한다” 며 “하나의 생활권을 가진 수도권의 교통문제는 특정 지자체만의 일방적인 발표가 아니라 3개 지자체간 공동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난제”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이어 “서울시는 최근에도 경기·인천 간 정산 문제가 제대로 협의되지 않았는데도 ‘서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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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경기지역 청년기업 ‘현장의 목소리’ 적극 수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8일 경기도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경기청년기업협회 소속 기업가들과 청년기업 육성방안을 논의했다.염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김성두 ㈔경기청년기업협회 협회장을 비롯해 안양, 하남, 광명, 군포, 고양, 시흥 등 경기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기업가 7명과 정담회를 실시했다.이날 면담은 최근 ‘경기지역 중소기업인 면담’과 ‘20대 MZ세대 경기청년 정담회’를 실시한 데 이어 청년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수렴하고자 염 의장이 제안하면서 성사됐다.실효성 있는 청년기업 지원책 마련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 특화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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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 상습적 중대사기범죄자 신상정보공개 정책 제안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1일 민생사기 근절 대책으로 상습적 중대사기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등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통합위 산하 민생사기 근절 특별위원회는 이날 "사기범들이 처벌받는 것을 두려워하도록 상습적 중대사기범죄자의 신상정보를 등록하거나 공개하는 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위는 또 사기 방지책으로 ▲ 공공·금융기관 발송 문자에 안심마크 표시 확산 ▲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사기 번호 사전 차단 ▲ 사기방지 솔루션 활성화를 위한 정부 데이터 민간 공유 개방 촉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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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관련 12일 검찰 재출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 12일 검찰에 재출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11일 "이 대표는 오는 12일 오후 검찰에 한 번 더 출석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9일 검찰에 출석해 8시간가량 조사를 받았고 수원지방검찰청은 추가 조사를 위해 이 대표 측에 12일 다시 출석한 것을 통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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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검찰 조사 비협조... 단식마저도 방탄으로 이용”
국민의힘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주말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의혹 사건' 피의자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에 비협조로 일관했다며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피의자로 검찰에 출석한 이 대표는 조서에 자신의 진술이 누락됐다고 억지 부리며 서명 날인조차 하지 않는 등 시종일관 비협조적으로 조사에 응했다고 한다"며 "구속영장 청구를 지연시키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12일째로 접어든 이 대표 단식에 대해서도 사법 리스크 '방탄' 목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 방해용 단식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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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 강력 비판... "공작뉴스는 과실치사 아닌 일급살인죄"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1일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음해하려고 '대장동 허위 인터뷰'가 보도됐다는 의혹에 대해 강력한 비판 메시지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것은 단순한 가짜뉴스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치밀하게 기획된 공작뉴스 차원의 문제"라며 "치밀하게 계획된 일급 살인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가짜 조작뉴스를 고의로 생산·유통하는 짓을 언론 자유라 우기는 야권과, 이에 동조하는 일부 언론 주장은 진실 보도를 위해 지금도 치열하게 현장서 취재하고 고민하는 많은 정상 언론인을 도매금으로 모독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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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생명사랑·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사랑밤길걷기’ 참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9일 매일신문과 사회복지법인 대구생명의전화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에 특별지원기관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대구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은 가족 및 동료와 함께 밤길을 걸으며 삶의 위기를 이겨내고 희망과 용기를 주고 받는다는 의미의 범국민적 생명존중 운동으로,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매년 9월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은 자살예방을 위한 대구시민들의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특별지원기관으로 참가, 후원금을 지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을 비롯한 매일신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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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청년고독사 70~100명…올상반기만 2658명 고독사했다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 의식을 지자체가 지원하는 제도를 곧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고독사로 추정된 사망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2658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원이 의원( 더불어민주당·목포시)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혼자 죽음을 맞는 무연고 사망인 고독사로 추정된 인원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265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무연고 사망자가 2656명인 점을 감안할 때 5년 만에 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연도별론 무연고 사망자는 2019년 2656명, 2020년 3136명, 2021년 3603명, 2022년 4842명으로 밝혀졌다. 여기서 무연고 사망은 연고자가 없거나 알 수 없는 경우와 연고자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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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일광읍, 사회적 고립가구 동거동락 사업 완료
부산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조우진)는 8월 23일 부터 9월 6일까지 3주간 2023년 사회적 고립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사업 「獨居同樂 독거동락」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1인가구에 다양한 집단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고립가구의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자존감 회복 및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獨居同樂 독거동락」은 ▲아이비 덩굴식물 심기 ▲플래이팅 도마 만들기 ▲히비스커스 레몬청 만들기 ▲다육식물 테라리움 등 정서지원과 생활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일광읍 거주 1인가구 15명을 대상으로 일광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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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3일부터 전국 최대규모 유소년야구대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9월 13일 한국야구 메카인 기장야구테마파크내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이하 드림볼파크)에서 전국 최대규모의 유소년야구대회인 「2023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기장군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정신)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9월 13일부터 9월 24일까지 12일간 드림볼파크와 장안천야구장에서 열린다. 2023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15세이하 유소년으로 이뤄진 129개팀 4,000여명이 참여해 기장군의 지명을 딴 오시리아, 해파랑길, 아홉산숲 3개 리그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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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강남지구 업무시설용지 등 2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강남 공공주택지구 내 마지막 공급대상 토지인 업무시설용지와 주차장용지 2필지를 매각한다고 11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강남 공공주택지구(2015년 준공)는 강남구 세곡동, 자곡동에 위치하며, 남측으로 헌릉로, 동측으로 밤고개길에 면해 있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해당 토지 반경 약 1km 내 SRT, 지하철 3호선, 분당선, GTX-A(예정)가 지나고, 수서역 복합환승센터가 건설 중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더욱 높아진다. 2필지 중 업무시설용지의 허용용도는 오피스텔을 포함한 업무시설, 1·2종 근린생활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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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구서1동 통장협의회, 장학금과 장학증서 전달
부산시 금정구 구서1동 통장협의회(회장 임종란) 장학회는 관내 고등학생 2명에게 총 7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구서1동 통장협의회 장학회는 관내에서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통장들의 뜻을 모아 장학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임종란 회장은 “구서1동 장학회 설립 이후로 4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기쁘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의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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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서구청장 보선 경선, 김태우·김진선·김용성 '3파전'
오는 10월11일 예정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내보낼 국민의힘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0일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김진선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 김용성 전 서울시의원이 경선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오는 11일 회의를 열어 세부 일정과 경선 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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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폭 개각 검토... 윤 대통령 이르면 오늘 결정할 듯
윤석열 대통령이 소폭 개각을 단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0일 "인사 준비는 어느 정도 돼 있다"며 "개각 폭과 시기는 전적으로 윤 대통령 결심에 달렸다"고 말했다. 개각 대상은 국방부를 비롯해 1∼2개 부처 장관으로 알려져 있다. 윤 대통령은 5박 7일간의 인도네시아·인도 순방에서 귀국한 직후 참모진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2차 개각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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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총 개최... '허위인터뷰 의혹' 대응전략 논의
국민의힘이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해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과 관련해 대응전략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번 의혹을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한 '대선공작'으로 규정, 친(親)민주당 세력과 일부 언론이 공모한 '중대 국기문란 범죄'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현안질의와 청문회 개최를 민주당에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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