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제복의 영웅들’은 정전 70주년을 맞아 6·25참전용사의 기존 여름 단체복(안전조끼)을 대체하는 새 제복을 제작하면서 '제복 공무원이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서 정부는 예산 43억원을 들여 올 한해 3만6천명에게 새 제복을 전달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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