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현직 대통령이 이 직판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윤 대통령은 멍게·새우·생선 등을 구입한 뒤 상인들에게 "큰 어려움은 없느냐", "갈수록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 여사는 단독 일정으로 부산 기장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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