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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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농협, 조합원 대출 줄고 비조합원 대출 는다”
농협이 상호 부조 금융에 역행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농협 조합원의 대출 비중은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조합원·비조합원 대출액 및 비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준조합원 포함 조합원 대출 비중은 2018년 55.2%에서 2022년 50.39%로 4.81% 감소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비조합원 대출 비중은 44.8%에서 49.61%로 4.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 조합원 간 금융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상호 금융이다. 농협은 자금융통에서 소외된 농어민 등을 위해 협동조합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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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익표 체제' 원내대표단 현충원 참배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등 신임 원내대표단이 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박주민 원내 운영수석부대표, 유동수 정책수석부대표, 최혜영·윤영덕 원내대변인, 원내부대표들은 이날 서울 동작구 현충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분향할 예정이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달 26일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 자리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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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한반도 인공위성 작년 8187기 지나갔다”
최근 미국 스타링크와 영국 원웹이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산업을 위한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 상공을 지나는 인공위성이 급증하고 있지만 위성 간 물리적 충돌과 전파 간섭 방지를 위한 선제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지난 2002년 8월 대한민국은 과기정통부 산하 중앙전파관리소의 위성전파감시센터가 준공되면서 세계 5번째 위성 전파감시 가능 나라가 됐다. 이후 과기정통부는 이동위성 전파감시, 비정지위성 전파감시 등을 추가했다. 현재 총 2개 정지위성 및 4개 비정지위성 감시국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저궤도 위성통신을 감시할 수 있는 기지국은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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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 최근 5년간 마약류 투여·투약 의사 8명 면허 재교부 받아
최근 5년간 마약 투여 및 투약 등의 이유로 면허가 취소됐다가 면허를 재교부받은 의사가 8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창원 성산)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마약 관련 의료인 면허 재교부 현황'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까지 본인이 직접 마약을 투약했거나 의료 목적 외에 환자에게 마약을 투여한 의사 29명이 재교부를 신청해 8명이 승인받았다.승인율은 27.5%로 처분일 기준 연도별 의사 면허 재교부 현황을 보면 2018년은 2건, 2019년은 1건이 각 신청해서 모두 승인이 났다. 이에 반해 2020년 2건은 모두 승인되지 않았고 2021년에는 10건 신청에 2건이 승인 났다. 지난해에는 6건 신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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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수회담 주인공은 국민"…영수회담 수용 거듭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3일, 이재명 대표의 '민생 영수회담' 제안에 여당이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것에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삼고 상식과 정의를 회복하자는데 뭐가 그렇게 두려운가"라고 비판했다.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민생 영수회담의 주인공은 이재명 대표도, 윤석열 대통령도 아닌 국민"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든 초당적 협력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여야 당대표 회담부터 하자'는 국민의힘 제안도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연일 이재명 대표의 민생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뜬금포', '딴청 피우기', '방탄'이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며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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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털 '다음'서 축구 한중전 中응원 91%"…수사·처벌 요구
포털 '다음'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응원 페이지에 중국과 북한 등으로 의심되는 '여론조작 세력'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3일, 제기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전면적 조사와 처벌을 촉구하고 나서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성중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이 운영하는 클릭 응원·댓글 응원 페이지를 분석한 결과 조작 세력이 가담한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1일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8강전 경기 당시 다음에서 중국을 응원하는 클릭 응원은 2천만건으로, 전체 응원 클릭의 91%를 차지했다. 당시 한국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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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영장기각 후폭풍속 여야 대치 가속화…이균용 임명안이 고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구속영장 기각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영장 기각이 무죄는 아니다'며 사법 리스크 공세를 더욱 강화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야당 탄압을 위한 검찰 수사의 무도함이 법원 판단으로 입증됐다'며 총반격에 나서고 있는 것. 실제로 여야는 이 대표가 연휴 기간 제안한 '영수회담' 제안을 두고도 연휴 마지막날까지 충돌하고 있다. 국민의 힘은 "이 대표가 영장 기각을 무죄로 포장하려고 얄팍한 전략을 쓴다"며 여야 대표 회담에 먼저 응하라고 촉구했고 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최우선 삼고 상식과 정의를 회복하자는데 뭐가 두렵냐"며 회담 수용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연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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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최연혜 사장, 추석 연휴 마지막날 달성공급관리소 안전점검 실시
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3일, 대구경북지역본부 달성공급관리소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연혜 사장은 공급관리소 주요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추석 연휴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최사장은 직원들에게 “안전은 가스공사의 존립과 맞닿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연휴 마지막날까지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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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철도 지하화 특별법안 내놨다…경인선 지하화 물꼬 틀까”
경인선 등 도심 내 지상철도 지하화의 구체적인 사업화·재원확보 방안을 담은 특별 법안이 발의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경인선 등 철도 지하화와 지상 철도부지의 개발 사업을 통합·시행하는 내용의 ‘철도 지하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지난 9월 26일 밝혔다. 경인선 지하화는 사업비가 약 6~8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재원확보 방안이 핵심 사항으로 부상했다. 철도 부지를 매각한 뒤 철도 지하화와 상부개발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구조다. 지하화 투입비용과 상부개발이익 환수 시점의 시차 문제로 사업비 우선 조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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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의원,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전부개정안 발의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 에너지 다소비국이자 저효율 소비국이다. 국가 전체적으로 OECD 평균보다 1.7배 이상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에너지 효율은 OECD 최하위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에너지 수요 효율화는 공급 위주의 에너지 정책을 보완하고 사회·경제적 비용 저감과 에너지 안보 강화·탄소 중립 실현의 핵심 수단이다.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경제로 근본적인 전환을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장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은 지난 9월 27일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전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EU·미국·일본 등 해외 주요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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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도 낸 법인세...쿠팡플레이는 법인세 안 낸다
국회 과방위 소속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 을⋅3선)이 쿠팡의 OTT서비스 ‘쿠팡플레이’가 법인이 아닌 쿠팡 ‘와우 멤버십’의 부가서비스 성격 하에 운영되는 것에 대한 제도적 사각지대 우려를 드러냈다. 쿠팡플레이는 쿠팡에서 운영하는 OTT플랫폼 서비스로 지난 8월 기준 월간 순 이용자 수(MAU, Monthly Active Users)가 562만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1위인 넷플릭스 1223만명에 이어 2위다. 기존 이용자 수 2위 사업자였던 티빙 540만명을 비롯해 웨이브 439만명 등 타 OTT플랫폼 서비스의 이용자 수를 추월했다. 지난해 8월 쿠팡플레이의 월간 순 이용자 수가 380만명인 것과 비교하면 전년 동기 대비 약 47% 증가한 셈이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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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간호사 59% 2년 이내 퇴사..."충남대병원 세종 75.6%·부산대병원 74.2%"
국립대병원 간호사의 절반 이상이 입사 2년 이내로 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더불어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국립대병원들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1년부터 2023년 7월까지 전국 국립대병원 15곳 (본원, 분원 포함) 에서 퇴사한 간호사는 총 4638명이다 . 이 중 1년 이내 퇴사한 인원이 1971명으로 42.5%에 달한다. 2년 이내 퇴사한 인원으로 확대하면 2736 명으로 전체 퇴사자의 59.0%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21년 2년 이내 퇴사자가 57.7%, 2022년 60.5%, 2023년 7월 말까지 58.3%를 기록했다.국립대병원별로는 충남대병원 세종분원이 2023년 7월 말까지 2년 이내 퇴사자 비율 75.6%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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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한글날 맞아 10월 6일부터 9일간 4일 연속 경륜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특별경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39회차 경륜은 한글날인 월요일 특별경주를 포함하여 10월 6일에서 9일까지, 4일 연속으로 열린다. 경주 수는 평소처럼 1일 19경주(지방 4R, 광명 15R)가 펼쳐지나 대진방식은 조금 달라진다. 금, 토요일인 1∼2일차에 독립대진, 3일차 일요일에 예선전, 그리고 한글날인 4일차 월요일에 대망의 결승전이 치러진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광명스피돔 지정좌석실인 노블레스 입장 고객들을 대상으로 10월 6일(금)부터 15일(일)까지 일정금액 이상을 경륜·경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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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경륜 위반점 제도 변경
경륜 경주가 확 달라지고 있다. 과도한 몸싸움으로 발생하는 거친 경주가 줄어들고 있으며, 벌점 누적으로 인한 선수 출장정지 건수도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 위반점 제도 변경(8월 4일) 이후 제도개선이 가져온 성과를 발표했다. 우선 경주규칙 위반행위가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리고 위반점으로 인한 출전정지 발생 건수는 제도 변경 전 회차당 4.4건에서 1.1건으로 무려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경륜의 위반점이란 경륜선수가 ‘미는 행위 금지’, ‘주행 방해 금지’ 등 각종 경주규칙 위반으로 경고, 주의의 판정을 받을 때 부과되는 벌점이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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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등 4대 과기원·출연연, 국가 R&D 과제 데이터관리계획 수립 5% 미만"
과기정통부 산하 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원들이 국가 R&D 과제를 수행하면서 연구실험데이터의 관리에는 무관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일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국회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과기정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R&D 연구데이터저장소인 '리포지터리(repository)'를 구축한 기관은 출연연 25곳 중 17곳, 4대 과학기술원 중 KAIST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수 기관이 리포지터리를 구축하고 있지만, 이를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에 연계한 경우는 매우 적었다.DataON이 운영된 지 4년 가까이 됐으나 이 플랫폼에 연구데이터를 연계한 출연연은 한국천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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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치열한 다승왕 경쟁!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구?
경정에서는 매년 2가지의 타이틀 경쟁이 펼쳐진다. 바로 상금왕과 다승왕 타이틀이다. 상금왕의 경우 연말 그랑프리 우승자에 따라 매년 순위가 바뀌곤 했다. 즉 조금 부진하더라도 그랑프리 결과에 따라 역전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에 반해 다승왕은 한 시즌 내내 꾸준함이 동반되어야 수상할 수 있는 타이틀이있다. 코로나로 인한 단축 시즌을 제외하고 역대 다승왕 선수를 살펴보면 7기 심상철 선수가 3회로 역대 최다 다승왕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1기 이응석과 곽현성, 2기 김종민과 이재학, 4기 어선규, 12기 조성인 선수가 각각 2회의 다승왕을 기록했다. 역대 최다 승수는 2005년 서화모(1기) 선수와 2006년 우진수(1기) 선수가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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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불굴의 사나이 류재열, '화려한 비상' 꿈꾼다
베테랑 류재열(19기)이 부활해 경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류재열은 1월 16일, 6월 24일 광명 경주에서 낙차로 대퇴, 둔부, 팔꿈치 등에 부상을 입었다. 이후 부상을 딛고 빠르게 벨로드롬에 복귀하기는 했으나 지난 시즌 그의 행보는 그리 순탄치 않았다. 그러나 드디어 올 시즌에는 펄펄 날아 19기 훈련원 졸업생 1위답게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경륜 선수에게, 특히 10년 이상 된 선수들에게 잦은 부상은 치명적이다. 이는 30대 중반을 넘어선 선수들의 모든 기술과 힘이 꾸준한 출전과 훈련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부상 치료 후 벨로드롬에 복귀한 류재열은 한때 몸싸움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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