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이광재 의원,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 - AI 시대, 유능한 정부의 길' 출간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이 정책 제안서를 담은 신간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 - AI 시대, 유능한 정부의 길'을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책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전략과 정책 과제를 제시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은 책에서 부동산, 일자리, 노후 등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용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이 실용적 정책 정당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책에는 국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정책 과제가 7개 분야 40개 항목으로 정리됐다. 주요 분야는 제조업과 인프라, 규제 혁신, 복지, 문화산업, 경제, 외교, 거버넌스 등이다.대표 정책으
-
KIAT, 2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획득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성과를 기준으로 재정경제부가 31개 공기업과 57개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공공기관의 안전 및 책임경영, 조직운영 등 경영관리 부문과 기관 고유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KIAT는 약 2조 원 규모의 정부 예산을 운영하는 기술혁신 지원기관이다. 이번 평가에서 안전 및 책임경영, 조직 및 인적자원관리 등 경영관리 지표와 산업기술 혁신성장동력 확보 등 주요사업 부문에서 평가를 받았다.경영관리 부문에서는 직무·성과 중심 인사체계 운영, 윤리경영,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 추진 등의 성과가 반
-
金총리 "정파적 접근 안돼…국민 공론화로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김민석 국무총리는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과 관련해 "할 수 있다면 여와 야를 넘어 국민적 공론화를 통해 이걸 추진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송파구의 한 대학에서 연 선관위 개혁 관련 시민 토론회에서 "근본적으로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대안이 정리되지 않으면 이 문제가 해결이 어렵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해체하기도 어렵고, 과거 내무부 산하의 선관위로 가기도 어렵다"며 "개헌을 통해서라도 선관위의 독립성은 존중하되 외부의 견제와 감시를 받게 하는 쪽으로 가는 것만이 답이 아닌가, 요새 원포인트 개헌이라는 문제를 깊이 생각하는 편"
-
靑 홍보수석에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이재명 정부 청와대 두 번째 홍보소통수석으로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이 임명됐다.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비서실 홍보수석·민정수석·사회수석 및 국가안보실 1·3차장을 새로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강 실장은 성 수석에 대해 "30년 경력의 정통 언론인으로 취재 현장 감각과 보도 책임자로서 균형감·판단력을 겸비했다"며 "국민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정부 성과를 국민이 쉽게 체감하도록 대국민 소통을 충실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소개했다.청와대 민정수석에는 검찰 출신인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사회수석에는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출신
-
스위스에 모이는 미 특사들…이란과 실무 협의 재개 가능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미뤄졌던 첫 실무 협의가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 측 인사들이 스위스로 이동하고 있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중동 특사 스티브 윗코프가 협의 장소로 거론되는 스위스로 향했으며, 재러드 쿠슈너 역시 현지에 도착한 상태다. 중재 역할을 맡고 있는 카타르의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총리 겸 외무장관도 같은 날 스위스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협의는 핵 문제와 제재 해제 논의를 위한 첫 실무 단계로 예정됐으나, 레바논 지역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이 이어지면서 일정이 한차례 연기됐다. 이후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당초 미국 대표
-
경기도, 전세사기 권리구제 지원 강화… 피해자 대상 법률교육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권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 법률교육을 진행한다.도는 20일 용인시 구갈다목적복지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권리구제 법률 안내 교육’을 열고 피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법적 대응 방안과 지원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 이후 민사·형사 절차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어떤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와 대한변호사협회 법률구조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 고소 절차를 비롯해 내용증명 작성, 지급명령 신청, 배당요구, 우선매수권 행사 방법 등 실제 피해 회복 과정에서 필
-
경기도, ‘민·관 합동 방역협의회’ 개최… AI·ASF 대응방안 점검
경기도가 가축전염병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시군과 축산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역협의회’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22일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원인 분석, 차단방역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도 축산방역 부서를 비롯해 평택·화성·안성·이천·김포·포천·양주·파주·연천 등 주요 발생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와 양계협회, 산란계협회, 오리협회 등 생산자단체도 현장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협의회는 지난 동절기 발생한 AI와 ASF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발생 농
-
경기도, 난민 실태조사 착수… 광역지자체 첫 정책기반 마련
경기도가 난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의정부시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난민 실태모니터링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사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난민을 대상으로 한 첫 실태조사다.조사는 주거와 교육, 의료, 고용, 법률지원 등 난민들의 생활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 130명과 심층면접 38명을 통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분석할 예정이다.경기도에는 올해 3월 말 기준 1만8169명의 난민이 거주하고 있다. 도내 장기체류 외국인의 약 2.5% 수준이다.도는 난민이 전쟁과 박해, 인권침해 등을 피해 이주
-
경기도 물기술 지원사업 성과… 참여기업 전원 최종평가 통과
경기도가 추진한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서 참여기업 5개사가 모두 최종평가를 통과하며 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경기도는 올해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과제가 최종평가에서 성공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물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실제 운영 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경제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하천 수질 모니터링과 드론 기반 수질관리, 하수처리 효율 개선, 폐수 처리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검증을 마쳤다. 올해 사업비는 3억5천만 원 규모로 국내 실증 4건과 해외 실증 1건이 지원됐다.성과는 사업화 단계로도 이어졌다. 둠둠㈜과 ㈜타셋은 실증 기술을 바탕으로 조달청
-
한국마사회, 사감위 전체회의서 경마 건전화 추진현황 공유
한국마사회가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 본관에서 열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 제196차 전체회의를 통해 경마 건전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출범한 제7기 사감위의 첫 현장 일정으로 진행된 것이다. 사감위는 경마 이용자 보호와 중독 예방, 말산업 육성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한국마사회는 이날 건전한 경마 이용문화 조성, 이용자 보호 강화, 말산업 육성 정책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회의 이후 사감위 위원들은 경마 관람시설과 승용마사 등을 둘러보며 관련 정책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사감위는 가족 친화 공간인 '놀라운지'와 실명 구매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전자카
-
경기도, 도청 사칭 공문 주의 당부… 숙박업소 노린 지원금 사기 확인
경기도가 도청 명의를 사칭한 허위 공문이 유포되며 숙박업소를 상대로 한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확인된 문서에는 경기도청 명칭과 문서번호, 직인 형식 등을 무단 사용해 실제 행정기관 공문처럼 꾸며진 것으로 파악됐다.소방시설 설치 지원금 지급 방식이 변경됐다는 내용과 함께 특정 장비를 구매한 뒤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는 안내와 함께 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사업장 폐쇄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숙박업소 운영자의 불안을 자극한 정황도 드러났다. 경기도는 이를 이용해 물품 구매나 입금을 유도하려는 사기 수법
-
안명규 경기도의원, 학교시설 예산 점검… “현장 체감 사업 우선해야”
안명규 경기도의원이 학교시설 개선사업의 우선순위와 예산 집행 방향을 재점검하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의 추진 계획을 살펴보고 예산 편성과 집행 기준의 구체화 필요성을 제기했다.특히 노후학교 개선사업과 관련해 획일적인 리모델링 방식보다 학교별 시설 여건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설 노후화 정도에 따라 신축 검토가 필요한 학교도 있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또한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지 점검
-
전자영 경기도의원, 통학환경 점검 주문… “학생 안전 우선해야”
전자영 경기도의원이 학교 신설과 통학버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통학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자영 의원은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통학버스 관련 예산과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 방안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예산 심사에 앞서 지난 15일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현장과 백암고등학교 내 미활용 기숙사를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활용 방안 등을 점검하며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했다.특히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1중학교의 통학 여건에 대한 우려를 나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인성·안전 통합교육 운영… 학생 주도 안전활동 강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학생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찾고 해결하는 참여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급과 동아리, 학생자치회 등 16개 단체를 대상으로 ‘인성으로 완성되는 안전공동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인성교육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배려를 배우는 동시에 일상 속 안전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오전 프로그램,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오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먼저 오전에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수원문화재단과 협력… 학생 미디어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수원문화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미디어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19일 수원문화재단과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공동 추진 사업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교육 자원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과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자원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한다.특히 미디어 체험교육과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해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를 실습
-
김완석, 왕중왕전 3번째 우승… 상반기 최고 무대서 다시 정상
김완석(10기, A1)이 KBOAT 경정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세 번째 대회 정상에 올랐다.상반기 경정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결승은 지난 18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렸다. 김완석은 가장 유리한 1코스에서 출전해 출발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선두를 끝까지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했다.이번 우승으로 김완석은 2022년과 2025년에 이어 왕중왕전 세 번째 우승 기록을 작성했다. 상반기 최고 권위 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하며 강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결승 진출 과정도 인상적이었다. 첫 예선에서 심상철을 상대로 휘감기 승부를 성공시키며 1위를 기록했고, 이를 바탕으로 결승전 1코스를 확보했다. 예선과 결승 모두에서 흔들림 없는 경기 운
-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입박람회 개최… 163개 대학 참가
경기도교육청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열고 맞춤형 진학상담과 대학 입학정보 제공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7월 남부·북부 권역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남부권 70개 대학, 북부권 93개 대학 등 총 163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수시 대입박람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학생과 학부모들은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를 통해 전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도교육청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학상담도 진행한다. 1300여 명이 참여해 학생 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