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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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동혁 5·18 방문 불발 관련 비판... "일부러 항의 유발 의심" 주장
더불어민주당이 7일 시민단체 반발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방문이 무산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가 5·18묘지 '참배쇼'로 5·18 영령들에게 또 한 번 누를 끼쳤다"며 "내란 옹호자의 광주 시민과 민주 영령에 대한 모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방문하면) 항의자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을 텐데 일부러 항의를 유발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은 아닌지 참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김병주 최고위원도 "장 대표의 광주행은 참배가 아니라 광주 시민에 대한 도발이자 내란의 망령을 등에 업고 민주 영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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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해수부 부산 이전 지원 특별법' 합의 처리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농해수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부산 해양 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처리했다. 법안은 해수부와 공공기관, 기업의 부산 이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이주와 정착을 위한 종합적·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법안은 향후 법제사법위 심사와 국회 본회의 처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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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충북 최고위서 "尹정부 자산매각은 매국... 충청권 20% 손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윤석열 정부의 국유 재산 헐값 매각 의혹과 관련해 비판의 메시지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 때 자행돼 온 정부 자산 매각은 매국 행위"라며 "부당한 특혜는 없었는지 명명백백하게 가려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에서) YTN 지분 매각이 대표적인 헐값 매각 사례로 지목되는데 충청권도 예외가 아니었다"며 "전국적으로 1천300여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한다. 충청권이 평균 20%가량 손해를 봤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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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종차별 발언 논란' 적십자회장 복지부에 감찰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외국 대사들을 대상으로 인종차별 언행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감찰할 것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남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해당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질책하면서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아울러 "인종·민족·국가·지역 등을 이유로 이뤄지는 차별이나 혐오는 국가공동체를 위해하는 심각한 반사회적 행위"라며 확실한 근절대책을 수립할 것을 각 부처에 지시했다.앞서 JTBC에 따르면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지난 2023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적십자사 갈라쇼 이후 참석했던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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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직장인 80% AI 활용 중”...한국표준협회, 생성형 AI 활용 및 지원 실태조사’ 실시
국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업무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조직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개인 업무의 일상적 도구로 자리 잡았지만, 기업의 제도적 지원 체계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분석이다.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7일, 국내 직장인 9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성형 AI 활용 및 지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AI 도입 인식 ▲활용 현황 ▲조직 지원 ▲개인 및 조직의 준비도 등 5개 영역에서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도입률을 넘어 ‘AI 활용 목적’과 ‘성과’, ‘조직의 지원 체계’ 간의 전략적 정렬(Strategic Alignment)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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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태재대와 '글로벌 AI 리더 양성 과정' 연 2회 운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와 태재대학교(총장 염재호)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AI 리더 양성 과정’ 2기 과정이 지난 6일과 오는 11일 태재대학교에서 진행된다. 7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AI 대전환 시대에 우리 기업의 글로벌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 혁신이 초래할 미래 기업 환경에 대한 이해 및 전략적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 리더 및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진행된다.▶ AI 기반 글로벌 경쟁력 강화코트라는 정부의 국정 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 및 '초격차 AI 선도기술·인재 확보'를 뒷받침하고 우리 기업의 AI 활용 글로벌 역량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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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내달 1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수사 기한 연장 요청을 승인했다고 대통령실이 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 메시지에서 "이번이 내란 특검법상 허용된 마지막 기한 연장"이라며 "특검 수사를 통해 내란 청산 및 국민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를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두 차례 기한을 연장한 내란 특검팀은 이번에 세 번째 수사 기한 연장이 이뤄지면서 다음 달 14일까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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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서 화물차끼리 충돌해 1명 사망·1명 중태
전남 장성에서 화물차끼리 충돌해 1명이 죽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 28분께 장성군 서삼면 한 물류센터 인근 사거리에서 A(20대·남)씨가 몰던 1t 화물차와 B(50대·남)씨가 운전하던 4t 화물차가 부딪쳤다. 사고로 1t 화물차에 타고 있던 A씨의 직장동료(50대·여)가 사망했고 A씨는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4t 화물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정황을 파악하고 B씨를 입건해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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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충북 방문해 현장 최고위... 바이오 기업 간담회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취임 후 처음으로 충청북도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는 중앙당 지도부와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 및 원외 지역위원장이 참여한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찾아 바이오산업 현장을 찾아 'K-바이오 세계 도약을 위한 현장 간담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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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내년 예산안 종합질의 2일차... 여야 특활비 공방 전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일 전체 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 2일차 일정을 진행한다. 이날 종합정책질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출석한다. 여야는 올해보다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질의를 이어간다. 특히 윤석열 정부 당시 삭감했던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부활을 놓고 양측의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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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수도권 초집중 깨고…서남권 메가시티로 균형발전해야”
국회 국토위 소속 민주당 정준호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은 6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하나의 초광역 단위로 묶는 서남권 메가시티 특별법 광주·전남 초광역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내놨다. 이번 법안은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서남권 메가시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 핵심 골자로 담겨 있다. 법안 제안 사유로 정 의원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100대 기업 본사의 90%가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방은 더 이상 단일 시·도 단위론 수도권과 경쟁할 수 없다”며 “광주·전남이 초광역 단위로 힘을 합쳐 서남권 메가시티를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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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울 도심 6개 구 관광 홍보 행사' 개최
서울도심관광협의회는 ‘서울 도심 6개 구 관광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용산·종로·중구·성북·서대문·마포구 등 서울시 6개 자치구가 관광 분야의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해 2019년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도심 간 연계 관광자원 발굴과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회장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맡고 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추진해 온 협의회 공동 사업을 관광객 참여형 현장 홍보 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자치구별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광지도 및 홍보물 배포 ▲대표 명소 전시 및 홍보영상 상영 ▲이벤트 참여자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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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강동구는 강동구 응급의료교육센터(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급성심장정지는 심장이 멈춘 후 4분 이내가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으로, 그 후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2024년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연보에 따르면 119구급대의 현장 도착 시간이 5분 이내는 12.4%, 7분 이내는 22.6%로,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주변 목격자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중요하다.이에 구는 지난해 1월 동남권 최초로 보건지소 내 응급의료교육센터를 개소했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직원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직원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성인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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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5 국민행복 아이티(IT)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금상 수상자 배출
광진구가 ‘2025 국민행복 아이티(IT)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금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국민행복 아이티(IT) 경진대회’는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대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17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주관하며, 정보검색, 실생활 서비스 활용, 문서 작성 등 컴퓨터와 모바일기기 기반의 활용 능력을 평가한다. 올해는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열렸다. 예선은 지난 7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거점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이어 본선에 진출한 248명이 9월 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결선을 펼쳤다. 광진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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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4회 위례 트리니팅' 행사 개최
송파구가 '제4회 위례 트리니팅' 행사를 개최한다. 나무에 따뜻한 뜨개옷을 입혀주는 특별한 행사다.'트리니팅(Tree-Knitting)'은 주민들이 직접 짠 뜨개옷을 나무에 입혀 추운 겨울을 함께 나는 활동이다.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위례동의 대표적인 주민 공동체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정직, 배려, 포용’을 주제로 학교 폭력과 차별, 편견으로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직함과 도덕성을 키워가는 메시지를 담았다.지난 8월부터 약 석 달간 60여 명의 주민 봉사단이 매주 두 시간씩 모여 뜨개 작품을 완성했다. 이들이 만든 다채로운 뜨개옷은 위례호수공원 산책로를 따라 나무 132그루에 설치돼 겨울을 앞둔 공원에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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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총 6,129억 원 규모의 내년도 사업 예산안 제출
중구는 총 6,129억 원 규모의 내년도 사업 예산안을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5,770억 원 보다 6.21%인 359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이번 예산은 중구민 거주 현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혜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43억 원) ▲취약계층 복지·건강 강화(1,794억 원) ▲교육·보육 지원 확대(847억 원)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181억 원) ▲도심 재정비(67억 원) 등 다양한 분야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구민 거주 현황 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지원중구는 인구 구성과 거주 환경, 관심사 등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민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에 반영했다. 먼저, 구는 마을버스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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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동시 접수 시작
강서구는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의 동시 접수를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은 만 5세에서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대상이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매월 최대 10만 5천 원 상당의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받는다.‘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만 5세부터 69세 이하 등록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11만 원까지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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