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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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데이터 처리 효율 개선 자체 프레임워크 공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대규모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스몰 파일 닥터'로 명명된 이 프레임워크는 대규모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다수의 소규모 파일로 인해 발생하는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시스템은 저장된 메타데이터를 분석해 병합이 필요한 파일을 선별하고, 오프피크 시간에 작업을 진행하도록 설계됐다.바이낸스에 따르면,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5,900만 개에 달하던 소규모 파일을 약 290만 개로 95% 이상 감축하는 데 성공했으며, 연간 최대 10만 달러 규모의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거뒀다. 회사는 향후 해당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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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콜라보 교통카드 출시
교통카드 및 결제 서비스 기업 티머니가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와 협업한 한정판 교통카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플레이브 MMMM 티머니카드'는 플레이브 세계관의 캐릭터 '므메미무'를 디자인에 활용했다. 카드는 투명 창문 효과와 광택 코팅을 적용했으며, 동봉된 스티커로 개인화가 가능하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6천 원이다.16일부터 일부 GS25 팝업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19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을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매개로 팬들과 아티스트를 잇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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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엠지, 케이뱅크·UAE 체인저와 스테이블 코인 사업 공동 협력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 대표 차지훈)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Kbank) 및 아랍에미리트(UAE) 소재 디지털 자산 서비스 기업 체인저(Changer.ae Limited)와 함께 스테이블 코인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디지털 자산 기반의 금융 혁신을 공동 추진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 자산 관련 서비스 및 기술 협력 ▲스테이블 코인 및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공동 검토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국경 간 정산 구조에 대한 기술·규제 대응 ▲상호 합의에 따른 신규 사업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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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지난해 커뮤니티 활동 데이터 담은 연간 보고서 공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지난해 자사 커뮤니티 고객의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2025 코인원 이야기'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코인원 커뮤니티는 지난해 매일 평균 4,452명이 출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수치다.데이터에 따르면, 커뮤니티 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가상자산은 XRP였다. XRP 관련 게시글은 전체의 약 12.8%를 차지했으며, 해당 종목에 대한 매수 인증과 수익 인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가장 높은 수익을 인증한 고객은 약 97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또한 거래 내역 인증 게시글의 93%가 100만 원 미만의 소액 거래였다.지난해 말 기준 코인원에서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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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소상공인 지원 이벤트 진행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소상공인 지원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말 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의 두 번째 사업이다.이벤트는 업비트 신규 및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회원은 디지털자산과 캐시노트 멤버십 이용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 회원 중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멤버십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는 내달 19일까지 운영된다.업체 관계자는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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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전사적 준법 실천 서약식 개최
가상자산거래소 포블이 전 임직원 대상 준법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서약식은 지난 12일 서울 본사에서 열렸다. 경영진이 서약서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불참한 직원도 서면으로 동참했다. 주요 서약 내용은 관련 법령 준수와 부당 지시 금지, 이해충돌 방지 등이다.회사는 이번 행사가 가상자산사업자로서의 책임을 재확인하고 내부통제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최근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고도화한 점도 함께 언급했다.업체 관계자는 "탄탄한 내부통제 역량을 갖추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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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김천석 신임 COO 영입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김천석 씨를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김 신임 COO는 SK텔레콤, 구글 등의 기업과 비대면 세탁 서비스 운영사 의식주컴퍼니에서 마케팅과 영업 업무를 담당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코인원은 그가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코인원은 올해 업계 제도적 변화에 대응하고 서비스 운영을 고도화하기 위한 인재 영입으로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의 시스템과 스타트업의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코인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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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강화 및 감시 규칙 확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감시 규칙을 대폭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포블은 레그테크 기업 옥타솔루션의 AML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감시 규칙을 기존 39개에서 62개로 확대했다.회사는 장기간 축적된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탐지 체계를 정교화했다고 설명했다. 대용량 거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포블은 현재 가상자산사업자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원화 거래소 사업자로서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업체 관계자는 "금융권 수준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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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일본 여행 특화 선불카드 출시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일본 여행 커뮤니티 '오사카홀릭'과 제휴한 선불카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오사카홀릭 트래블제로카드'는 일본 여행 시 환전 수수료, 해외 결제 수수료, ATM 이용 수수료를 면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 결제 시 실시간 환율이 적용된다.이 카드는 국내 복귀 후에도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일상 소비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 중 사용 후 남은 외화 잔액도 국내에서 자동으로 원화로 사용 가능하다.공식 출시는 1월 하순이며, 오사카홀릭 커뮤니티와 코나카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여행 준비부터 귀국 후 일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경험을 제공하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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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고객센터, 2025년 상담 1천만 건 넘겨 응대율 98% 기록
빗썸이 2025년 한 해 동안 1천만 건이 넘는 고객 상담을 처리하며 평균 응대율 98.0%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빗썸 고객센터는 유선, 채팅, 게시판 등 복수의 상담 채널을 통해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계정, 보안, 거래 관련 문의 등 긴급 사안에 대해서도 시간대와 관계없이 상담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2025년 전체 상담 건수는 1천48만 건으로 집계됐다. 빗썸은 상담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평균 응대율 98.0%를 유지하며 문의 대응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상담 수요 확대에 대비해 빗썸은 전문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특정 시기나 이슈로 문의가 집중되는 경우에도 상담이 원활히 이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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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해외 배송’ 서비스 출시
카카오페이가 ‘해외 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해외 배송은 국내 배송과 동일하게 사용자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복잡한 서류 작성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먼저,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기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수거’ 방식을 도입해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할 필요가 없다. 박스 개수와 송·수신인 정보, 대표 물품만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주소 한 번에 입력’ 기능을 통해 국가별로 상이한 주소 체계 때문에 사용자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영문 주소 입력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 특송 서비스들이 이름, 연락처, 주(State), 도시(City), 상세주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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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 기부
두나무는 6일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통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새해 첫 기업 후원이자, 1999년 캠페인 시작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기부다. 16BTC는 지난 5일 기준 원화 환산 시 약 21억 원 규모다.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과 기업,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모금 활동으로, 모금액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사업과 긴급 지원에 활용된다.두나무와 사랑의열매는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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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뚜레쥬르와 한정판 케이크 출시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협업해 한정판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는 총 3만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6일부터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판매된다. 케이크 구매 시 제공되는 응모권을 업비트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비트코인과 기프트카드 등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1월 2일부터 5일까지 업비트에서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케이크 교환권 3천장을 제공한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업비트 공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고객의 새해 바람과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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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2025년 이용자 1326만 명 달성…2030세대 44% 이용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2025년 주요 이용 현황을 2일 공개했다.2025년 1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는 1326만 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110만 명의 신규 이용자가 가입했다. 이용자 성별 비중은 남성 65.4%, 여성 34.6%였다.연령대별로는 30대(28.7%)가 가장 많았고, 40대(24.1%), 20대(23.2%), 50대(16.9%) 순이었다. 특히 2030세대 이용자는 548만 명으로, 해당 세대 전체 인구의 약 44%에 달한다.신규 이용자 중 여성 비율은 43.1%로, 남성(56.9%)과의 차이가 약 13%포인트였다. 신규 이용자 중 50대 비중도 20%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로 관심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2025년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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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인사혁신처장·병무청장 표창 수상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인사혁신처와 병무청으로부터 행정 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두나무 내 법 집행기관 지원을 전담하는 법무3팀은 정부 부처가 요청한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과 거래 관련 정보를 성실히 제공해 왔으며, 이 공로로 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한 공직자 재산 등록·심사 과정에서 공직자의 디지털자산 보유 내역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을 표창 사유로 밝혔다.병무청은 병역 감면 심사, 특히 생계 곤란 사유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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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창립 12주년 맞아 ‘휴면 자산 찾기’ 캠페인 실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고객의 장기 미확인 자산을 안내하고 반환하는 ‘휴면 자산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빗썸이 정의하는 휴면 자산은 최근 1년 이상 접속 및 거래 이력이 없는 계정에 남아 있는 가상자산을 의미한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빗썸 내 휴면 자산 규모는 약 2916억 원이며, 해당 자산을 보유한 고객 수는 약 257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개별 계정 기준 최고 보유 금액은 41억 원, 가장 오랜 기간 미확인 상태였던 계정의 방치 기간은 4380일로 나타났다.빗썸은 휴면 자산 찾기 캠페인을 3년 연속 진행하며 고객의 자산 회복을 지원해 왔다. 전년 11주년 캠페인에서는 약 3만6000명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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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임직원 ESG 캠페인 '나두-으쓱' 성과 발표
디지털자산 플랫폼 두나무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ESG 캠페인 '나두-으쓱'의 연간 성과를 30일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심 생태계 복원과 자원 순환을 주요 테마로 진행됐다. 두나무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약 2톤의 탄소 배출 저감과 약 83만 리터의 물 절약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생태정원 조성,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 키트 제작 및 전달,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한 기부 페스타 개최 등이 포함됐다.두나무 대표는 "환경과 사회를 아우르는 활동으로 채워진 해였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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