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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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하나은행장 취임 “손님·현장·강점 집중해야”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 주주총회를 거쳐 이승열 은행장이 4대 하나은행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승열 신임 은행장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이전부터 외환은행 전략기획부장과 경영기획부장을 맡았으며, 통합 직후인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경영기획그룹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승열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높아지는 변화의 파고를 넘어 하나은행이 위기에 더 강한 은행, 리딩뱅크로 도약하기 위한 3대 과제로 ‘손님’과 ‘현장’, ‘강점’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먼저, 은행의 존재 이유인 ‘손님’에 집중해 모든 과정에서 손님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고민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으며 ‘손님 First’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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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용구 신한은행장 “고객 일상에 밀착해 미래 은행 구현하자”
신한은행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전략목표를 ‘고객중심 Value-up! 기본에 충실한 은행! 신뢰로 도약하는 미래!’로 선포했다. 한용구 신한은행장은 “고객중심의 가치는 더욱 발전시키고 고객과 사회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자”며 “일류 신한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 행장은 이를 위해 먼저 고객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촘촘한 ‘경영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취약 차주를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고객에게는 시의 적절한 지원책을 제공하고 고객중심 내부통제 체계를 확장해 고객과 직원을 보호하며 상호 신뢰를 쌓아 건실한 신한의 위상을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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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재근 국민은행장 “플랫폼 통해 고객 접점 확대해야”
KB국민은행은 2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2023년 신년사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취임 1주년의 소회를 전하며 ‘No.1 금융플랫폼’ 도약을 위한 4대 핵심 경영방향을 소개했다. 먼저 최고의 고객경험 제공을 위한 고객접점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KB스타뱅킹, 리브 Next, KB Wallet, KB부동산 등 KB플랫폼이 가진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고, ‘9To6 Bank’와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한 혁신적인 고객 접점 확대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역량 고도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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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올해 초위기, 초대응 체제 구축해야”
산업은행은 2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석훈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3년은 경제성장률 1%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침체를 넘어 위기 상황이고, 위기를 넘어 ‘초(超)위기 상황’임을 강조하였다. 산업은행이 통상적인 대응체제를 넘어 최고 수준의 ‘초(超)대응 체제’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경제의 1%를 책임지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올해 목표를 아래와 같이 세 가지로 제시했다. 먼저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미래산업 육성을 꼽았다. 미래 분야로의 산업구조 전환, 안정적인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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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종호 기보 이사장 “공정·혁신·연대로 기업 혁신성장 지원 집중해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부산 본점에서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과 새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기보는 새정부의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기업의 Start up부터 Scale up까지 함께하는 혁신성장플랫폼'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임직원이 실천할 핵심가치로 ▲공정 ▲혁신 ▲연대를 설정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기보는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역동적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올해 중점과제로 ▲복합경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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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서유석 신임 금융투자협회장 “일하는 협회장 되겠다”
제6대 한국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임된 서유석 회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론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지원 및 대체거래소(ATS) 출범과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법안 국회 통과, 금융투자소득세 과세체계 정비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하 취임사 전문. 사랑하는 우리 금융투자협회 임직원 여러분! 희망찬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반갑습니다.금융투자협회 제6대 회장으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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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올해 자산 300조 달성 목표”
MG새마을금고 박차훈 중앙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창립 60주년을 맞는 올해 새마을금고 자산 300조원을 달성해 대한민국 대표 리딩금융협동조합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새마을금고 회원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예로부터 토끼는 지혜를 상징하고 풍요로움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3년에는 우리 새마을금고 회원여러분 모두 토끼의 기운을 가득 받아 현명하고 다복(多福)한 한 해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3년 넘게 지속된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새마을금고는 2022년 11월 현재 자산 276조원을 달성하였으며, 새마을금고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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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상반기 자산 건전성·유동성 관리 힘써야“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내실경영을 하는 동시에 위기를 기회로 포착해 수익성 제고에 힘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하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우리금융그룹 가족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토끼는 예로부터 전래 이야기들 속에서 지혜가 뛰어난 동물로 묘사되어왔으며 다산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우리 임직원들이 여러 어려움들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풍성한 성과를 얻는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우리금융그룹을 아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작년, 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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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강신숙 수협은행장 “포스트 공적자금 시대, 변화하는 자세로 맞이하자”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2일, 2023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강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변화는 생존의 문제이며, 부단한 변화의 노력을 통해 자생력 있는 튼튼한 은행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인동심 기리단금(二人同心 基利斷金; 두 사람이 합심하면 그 날카로움이 쇠도 끊을 수 있다)’의 마음으로 수협은행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자”고 덧붙였다. 강 행장은 지속적인 금리상승과 경기침체 장기화, 금융권 디지털 경쟁심화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결코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쉼 없이 정진해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적자금 상환 후 맞는 첫 해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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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 향해 나아가자”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2년 어려운 상황속에서 성장의 역사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올해도 위기를 기회로 바꿔 아시아 최고의 금융그룹을 향해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이하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하나가족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2년,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작년 한 해, 급격하게 상승한 금리와 치솟는 환율 등 불안정한 거시환경과 고유가로 대변되는 물가상승, 주식, 부동산을 비롯한 자산시장의 하락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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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OK저축은행 ‘OK읏백만통장Ⅱ’ 출시 등
◇OK저축은행 ‘OK읏백만통장Ⅱ’ 출시 OK저축은행은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5%(세전)까지 이자를 주는 입출금통장 상품인 ‘OK읏백만통장Ⅱ’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OK읏백만통장Ⅱ는 입출금통장 상품으로, 500만원까지 최고 연 5%(세전)의 고금리를 적용한다. OK읏백만통장 시리즈는 OK저축은행이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읏맨’ 구독자수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내놓은 상품이다. OK읏백만통장Ⅱ의 기본금리는 연 4.5%(세전)으로, 오픈뱅킹 등록 시 0.5%포인트(p)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또한, 500만원 초과 5000만원까지는 연 4%(세전, 오픈뱅킹 등록시)의 금리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OK저축은행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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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미래에셋자산운용 Global X, 브라질 최대 운용사와 신규 펀드 출시 등
◇미래에셋자산운용 Global X, 브라질 최대 운용사와 신규 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가 브라질 최대 운용사와 함께 브라질 현지에서 신규 펀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Global X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브라질 최대 운용사 BB Asset(Banco do Brasil Asset Management Company)은 중남미 최대 규모의 국영은행인 브라질은행(Banco do Brasil)의 계열사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브라질 현지에 ‘BB Global X Superdividendos BDR ETF’ 펀드를 출시한다. BB Asset CEO 아롤두 메데이루스(Aroldo Medeiros)는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 Global X와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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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슈] 수협은행, 기보와 특별기금출연 업무협약 체결 등
◇수협은행, 기보와 특별기금출연 업무협약 체결 Sh수협은행은 지난 23일, 기술보증기금과 첨단‧전략산업 육성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기금 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강신숙 수협은행 은행장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협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6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신기술 사업자 등 중소기업에 총 1,2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협은행은 보증비율을 100% 적용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의 금융부담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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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단신]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10억2400만원 수여 등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10억2400만원 수여 IBK기업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525명에게 장학금 10억 24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의 가족이 근무하는 기업도 참여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향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동하(가명, 21)군은 “학비와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었는데, IBK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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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단신] 케이뱅크, 고객 이용 패턴 분석해 ‘기분통장’ 리뉴얼 진행 등
◇케이뱅크, 고객 이용 패턴 분석해 ‘기분통장’ 리뉴얼 진행 케이뱅크가 매일 기분에 따라 저금하는 ‘기분통장’을 리뉴얼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지난 6월 기분통장 출시이후 고객의 이용 행태를 분석해 재미있는 기능과 요소를 추가했다. 특히 기분통장의 이용자의 56%가 MZ세대인 만큼 MZ세대가 특성을 반영해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분통장은 기존 파킹통장인 ‘플러스박스’의 한 종류다. 매번 ‘감정 이모지+메시지+저금 금액’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매일 기분에 따라 감정 이모지를 선택하고, 메시지를 적고 난 후 저금할 금액을 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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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단신] 하나은행,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에 신분증 원본 검증 기술 적용 등
◇하나은행,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에 신분증 원본 검증 기술 적용 등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 등 비대면 채널에서 본인의 실명확인 시, 촬영된 신분증의 원본 여부를 검증하는 기술을 은행권 최초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분증 원본 검증 기술의 적용은 하나은행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원큐 애자일랩’ 5기 스타트업 ‘포지큐브’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하나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은 비대면 실명확인 안면인식 서비스를 올해 3월 출시한 바 있다.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보이스피싱 악성앱 탐지, 안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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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임 사장에 문동권 부사장 내정...최초 내부 출신
신한금융그룹은 20일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신한카드 사장으로 문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문 부사장은 신한카드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무와 전략·기획 분야에서 오랫동안 전문성을 쌓았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LG할부금융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한 LG카드 출신이다. 이로써 문 부사장은 2009년 통합 신한카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카드사 내부(LG카드 출신) 출신 CEO에 오르게 됐다. 그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지주나 신한은행 출신이 계속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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