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핀테크
-
iM증권, 주식대여서비스 신규 가입 이벤트 실시
iM증권이 오는 8월 31일까지 주식대여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iM증권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내 주식대여서비스에 처음 가입한 고객 가운데 국내 주식 평가금액을 일정 기준 이상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주식대여서비스는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을 기관투자자 등에게 빌려주고 대여 수수료를 받는 서비스다. 거래소와 코스닥 상장 종목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에도 자유로운 매매와 배당, 유·무상증자 등 주주 권리를 유지할 수 있다.
-
웅진프리드라이프, 추억을 그림과 영상으로 담는 프로젝트 공개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일러스트레이터 ‘역사를 그려조’와 함께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지인과의 기억을 그림과 영상으로 제작하는 추모 프로젝트를 29일 밝혔다. 참여자는 가족, 친구, 반려자 등과의 사연을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된 이야기는 일러스트와 영상으로 재구성된다. 이번 작업에는 감성적인 그림체와 스토리텔링으로 알려진 ‘역사를 그려조’가 참여해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순간이나 오래 간직해온 기억을 시각 콘텐츠로 표현한다. 접수 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선정된 사연은 웅진프리드라이프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사연마다 담긴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
-
코인원, 한국투자증권·OKX벤처스 참여 지분 투자 체결…각사 20% 확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국내외 금융·블록체인 기업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함께 전략적 지분 투자에 합의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주주 보유 지분 일부와 신규 발행 주식이 포함됐다.투자 이후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각각 20% 지분을 확보하게 되며, 차명훈 대표(30.36%)와 컴투스홀딩스(24.54%)에 이어 주요 주주로 참여하게 된다. 기존 최대주주의 경영권은 유지되는 구조다.이번 계약은 단순 투자 외에도 참여 기업 간 협력 확대를 전제로 추진됐다.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 영역에서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OKX벤처스는 글로
-
빗썸, 자산 보호 캠페인 시행…콜드월렛·다중 승인 체계 적용
빗썸이 가상자산 관련 보안 위협 증가에 대응해 이용자 자산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계정 탈취와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이용자 인식 제고와 보안 체계 안내를 목적으로 진행된다.빗썸은 고객 자산을 오프라인 기반 저장 방식인 콜드월렛에 분리 보관하고 있으며, 다중 연산 기반 서명 기술을 적용해 단일 지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을 줄이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자산 이동 과정에는 요청, 검토, 승인 단계를 분리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각 단계는 서로 다른 담당자가 수행하며, 다수의 승인 절차를 거쳐 처리된다. 또한 외부 노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시스템 운영 방식도 조정
-
두나무, 디지털자산 시장 상태 수치화 지표 도입…0~100점으로 흐름 제시
두나무가 디지털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수치로 나타내는 분석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업비트 데이터랩에 추가된 이번 지표는 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상태를 하나의 점수로 환산해 제시하는 방식이다. 점수 범위는 0점부터 100점까지로, 값이 낮을수록 침체 구간, 높을수록 과열 구간에 해당하는 것으로 설정됐다.지표 산출에는 상대강도지수(RSI),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이동평균선 이격도 등 총 10개 기술적 지표가 활용됐다. 각각 다른 계산 방식으로 도출되는 신호를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한 구조다.해당 지표는 특정 자산이 아닌 업비트에서 거래 지원되는 전체 자산 데이터를 반영해 산출된다. 이를 통해 개별 종목 변동과
-
“월 이자 23만원 줄였다”…크플 대환대출 100억 돌파
온투금융 플랫폼 크플을 운영하는 PFCT가 개인신용대출 대환 서비스 누적 취급액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개월간 중저신용 차주 228명을 대상으로 104억원 규모가 실행됐다.대환 이용자의 평균 신용점수는 749.6점으로, 금융권 기준 하위 20~50%에 해당하는 중저신용자가 83.5%를 차지했다. 가중평균 금리는 10.21%로, 저축은행권 평균(13% 후반대)보다 낮아 차주 1인당 월 평균 이자 부담이 약 23만4000원 줄었다.PFCT는 단순 금리 인하를 넘어 다중 채무 구조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차주는 최대 13건의 채무를 하나로 통합해 상환 구조를 단순화했다.이용자 연령은 30~40대가 75%를 차지해 생계·주거·교육
-
코빗, 굿네이버스와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 실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빗, 굿네이버스와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 진행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멸치박사 6살 성준이의 소원’이라는 이름으로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코빗 회원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테더(USDT), 유에스디코인(USDC) 등 5종의 가상자산으로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인 성준이네 가정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사연
-
은행권 사회공헌 규모 2조 돌파…전년 대비 13.9% 증가
은행연합회가 29일 ‘2025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해 은행권 사회공헌활동 실적이 총 2조15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공헌 규모는 전년 대비 2626억원(13.9%) 증가했다. 2006년 첫 집계 당시 3514억원 수준이던 사회공헌 규모는 2019년 처음 1조원을 넘어선 이후 6년 만에 2조원대를 기록했다.분야별로는 ‘지역사회·공익’ 부문이 1조435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서민금융 5389억원, 학술·교육 739억원, 메세나(문화·예술·체육) 684억원, 글로벌 292억원, 환경 10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은행연합회는 이번 보고서에 은행권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
농협생명, AI 보험설계 특허 출원
NH농협생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험 설계 시스템에 대해 기술특허와 비즈니스모델(BM) 특허를 동시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출원한 ‘AI가입설계시스템’은 고객의 기존 보장 내용과 납입 가능 보험료 등을 분석해 맞춤형 보험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상품 구조와 특약 규칙 등을 자동 반영해 설계 시간을 단축하고 청약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은행·보험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농축협 영업 환경에 맞춰 고객 응대 시간을 줄이고 설계 정확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치매보험과 건강보험 등 설계 난도가 높은 상품도 신규 모집인이 보다 쉽게 가입 설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NH농
-
SBI저축은행, 문곡고 학생 대상 금융교육 실시
SBI저축은행은 인천 문곡고등학교에서 재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SBI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과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가장한 금융사기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 소개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 방법, 신용관리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교육은 온라인 퀴즈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금융 상식과 금융사기 대응 방법 등을 문제 풀이 형식으로 학습했으며, 행사 참가자 대상 경품도 제공됐다.문곡고등학교는 세무와 무역, 베이커리, 디자인 분야 특성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신한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검증 참여 완료
신한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 아고라' 검증 참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프로젝트 아고라는 국가 간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처리 지연과 수수료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사업이다. 한국은행을 포함한 7개국 중앙은행과 40여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토큰화된 중앙은행 준비금과 은행 예금을 활용한 결제 구조를 검토했다.신한은행은 국내 민간 금융기관 가운데 리드 기관으로 참여해 사업과 기술, 법률 분야 논의에 참여했다. 원화 기반 예금토큰 활용을 전제로 다통화 실시간 결제와 결제완결성, 자금세탁방지, 개인정보 보호 등 검토 사항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
-
웰컴저축은행, AI금융비서 연계 이벤트 종료
웰컴저축은행은 AI금융비서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세돌의 황금 바둑알' 이벤트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웰컴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모바일뱅킹 앱 내 AI 금융비서 서비스 '웰사'를 활용한 음성 기반 송금 기능 체험 형태로 운영됐다. 이용자는 음성 명령을 통해 이체 미션에 참여할 수 있었다.이벤트 기간 동안 약 1천명이 AI 이체 기능을 이용했다. 5회 이상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은 황금 바둑알 추첨 대상에 포함됐으며, 1회 이상 이용 고객에게도 상품권과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권, 커피 쿠폰, 리워드 등이 제공됐다. 전체 경품 대상자는 1145명이다.웰컴저축은행은 음성 기반 금융 기능과 고객 참여형 행사를
-
롯데관광개발, 제주 카지노 성장세 주목… SK증권 “레저 업종 최선호주 유지”
SK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제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카지노 성장세와 호텔·여행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나승두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롯데관광개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하고, 레저 업종 내 최선호주(Top-pick) 의견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를 중심으로 카지노와 호텔, 여행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제주 지역은 외국인 입도객 증가가 카지노 방문객과 드롭액 증가로 직결되는 특성을 보이며, 외국인 투숙객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올
-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플라이빗 연계 추진…RWA 플랫폼 확대 시동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디지털 실물자산 플랫폼 비단(Bdan)이 가상자산거래소 플라이빗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실물자산 토큰화와 디지털 금융 사업 확대에 나선다.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최대주주인 포커스에이아이의 최대주주 위허브가 최근 플라이빗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위허브와 양재석 JM커피그룹 회장은 각각 한국디지털거래소 지분 40%, 25%를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 지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회사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가상자산사업자(VASP) 운영 역량과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원화거래 서비스 확대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
-
보람카네기, 국민연금노조 서울남부지회와 협약…임직원 상조 복지 확대
보람그룹의 B2B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가 국민연금공단 노동조합 서울남부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 복지 지원 확대에 나섰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연금공단 노동조합 서울남부지회 소속 임직원과 가족은 보람상조의 장례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우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적용 대상은 배우자와 부모, 조부모, 자녀 등 가족 구성원까지 포함된다.보람그룹은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업 및 기관의 장례 복지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B2B 장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 조화나 위로금 지원 수준을 넘어 전문 장례지도사 지원과 의전 서비스 등을 포함한 종합 장례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
KB국민은행, 효성중공업과 에너지산업 금융 지원 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과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개발과 관련 프로젝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KB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이 추진 중인 HVDC 대용량 기술 개발 사업과 관련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HVDC 기술은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전송 인프라 구축 분야 등에 적용된다.양사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도 협력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은 앞서 1조원 규모 국민성장 인프라펀드를
-
NH농협은행,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검증 완료
NH농협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추진하는 글로벌 협력 사업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검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프로젝트 아고라는 7개국 중앙은행과 글로벌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지급결제 사업이다. 토큰화된 은행 예금과 중앙은행 준비금을 기반으로 국가 간 도매 지급결제 구조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기관들은 이번 검증 과정에서 다중통화 기반 실시간 동시결제 구현 가능성과 국경 간 결제 효율 개선 여부를 점검했다. 토큰화 환경에서 통화 단일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도 함께 검토했다.NH농협은행은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예금 토큰 구조와 국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