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금액은 2,45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기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장점에 액티브 전략을 더한 진화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기반의 국내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탄력적 커버드콜 전략을 구사한다.
옵션 프리미엄 수익과 주식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특징이다. 배당금에만 15.4%의 세율이 적용된다. 첫 분배금 지급 기준일은 7월 31일로, 영업일 기준 이틀 전인 7월 29일까지 매수 시 첫 분배금 수령이 가능하다.
삼성자산운용 매니저 관계자는 "최근 3개월간 코스피200 변동성이 연평균 대비 25% 이상 확대된 점을 감안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 중이다"며 "상장 후 첫 주 개인 순매수 규모는 기존 커버드콜 상품군의 동일 기간 평균 대비 3배 수준"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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