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기준 21일 종가 두 상품의 순자산 합계는 30조 9,908억원이다. 국내 상장 미국 대표지수 추종 ETF 전체 순자산 대비 50%를 상회하는 규모다. 올해 들어 지난 21일까지 두 상품에 유입된 개인 순매수액은 합산 5조 3,373억원으로, 같은 기간 전체 미국 대표지수 ETF 개인 순매수의 절반을 넘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관계자는 "두 상품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은 것은 2020년 이후 미국 대표지수 ETF 시장이 5배 성장하는 과정에서 지속된 결과"라며 "해당 상품들의 올해 평균 일 거래대금은 각각 1,800억원과 1,900억원 수준으로 유동성 측면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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