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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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리포트] 당뇨병 진단받은 흡연자, 금연 및 체중관리 필수?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가 담배를 계속해서 피우게 되면 흡연으로 인한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이 건강한 사람에 비해 크게 높아진다. 특히 유병률이 13%(국내 30세 이상 성인 기준)에 달해 OECD 국가 평균을 상회하는 당뇨의 경우 몇 주, 몇 달 만에 쉽게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므로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식단을 건강하게 바꾸는 등 생활 습관 전반에 걸쳐 큰 변화가 필요하지만, 대다수의 환자들이 오랜 습관을 바꾸는 것에 어려움을 겪으며 특히 담배를 끊는 것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 만성질환자에게 금연이 갖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당뇨를 진단 받은 후 금연을 하는 경우 건강 측면에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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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한방성분 추가한 리뉴얼 컨디션 출시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1992년 출시 이후 25년간 숙취해소음료 시장 지키고 있는 CJ헬스케어 컨디션이 가심비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업그레이드 됐다고 4일 밝혔다. 기존 헛개컨디션 성분에 한방 성분을 추가한 리뉴얼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 헛개컨디션에는 100% 국산 헛개나무 열매 등 기존 컨디션 성분에 진피, 창출, 생강, 감초 등 한의학에서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성분들이 추가됐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또한 끊임없는 소재 연구를 통해 1992년 출시 이후 5번의 리뉴얼을 진행해온 CJ헬스케어는 2013년 국산 헛개나무 열매 성분을 기존 제품보다 30% 보강한 헛개컨디션을 출시한 이후, 올해 6번째 리뉴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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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단신] 서울백병원, 오는 10일 '가슴통증 원인과 치료법' 건강강좌 개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가슴통증 원인과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흉부외과 유병수 교수가 가슴통증의 원인 중 하나인 늑막염과 농흉의 증상과 진단방법, 치료법에 관해 설명한다. 한편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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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한미약품 비만∙당뇨 바이오신약 임상 2상 시작”
글로벌 제약기업 얀센이 개발중인 한미약품의 비만•당뇨 바이오신약 HM12525A의 글로벌 임상 2상이 시작된다. 이 임상 2상에서는 고도비만 환자 440명을 대상으로 'HM12525A'의 유효성을 평가한다고 4일 밝혔다.한미약품에 따르면 미국 임상정보 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는 얀센이 정식 등록한 이 같은 내용을 4일 업데이트했다고 전했다.이번 바이오신약 HM12525A는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동시에 도와주는 비만•당뇨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로, 한미약품이 2015년 11월 중국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얀센에 기술수출(license out)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얀센과 한미는 비만•당뇨 질환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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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 아침식사 ‘불규칙적’ 나타나?
청소년이 아침을 잘 챙겨 먹고 등교하게 하려면 중학생은 오전 7시, 고등학생은 오전 6시 이전에 기상하도록 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청소년의 적저란 주중 수면시간으로 중학생은 6시간30분~7시간50분, 고등학생은 5~6시간이 권장됐다. 4일 KOFRUM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 의대 예방의학 교실 황준현 교수팀이 질병관리본부가 2016년에 실시한 제12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의 원자료를 토대로 전국 중ㆍ고교 800곳에 재학 중인 중ㆍ고생 6만282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청소년의 규칙적 아침식사를 위한 수면 관련 요인 분석)는 한국학교보건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에서 규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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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차에 오르기 전, 안전 운전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운전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운전기사들은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차 안, 도로 위에서 보내고 있다.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운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4일 한국건강협회 서울서부지부 도움말 통해 알아본다.◇자외선 노출을 막아라!종일 차를 타는 운전기사들은 창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된다. 자외선은 잔주름의 원인이 되며, 피부탄력을 떨어뜨리고 두꺼운 각질층을 만들어 피부의 노화 현상을 촉발시킨다. 긴 소매 옷을 입거나 토시를 착용하고, 창문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다면 햇빛 가리개나 별도의 자외선 차단 코팅을 하는 것이 자외선 차단에 도움이 된다.◇선크림자외선 피해를 줄이려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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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수 원장 MD 칼럼] 지방이식 받기전에 유의해야 할 점은?
지방흡입을 통한 지방이식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손등에 지방이식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이야기에 의아해 하는 분을 최근 만났었습니다. 손등 지방이식 시술이 알려지기 시작한지 이미 10여년이 넘어, 이제는 많이 알려진 시술을 아직도 모르는 분이 있어 제가 오히려 좀 더 당황했습니다. 사실 지방흡입이나 지방이식은 이마부터 발끝까지 사실 상 거의 모든 부위를 시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적용 범위가 매우 넓은 시술입니다. 이마나 볼살 등도 예전에 비해 지방흡입 문의가 늘고 있는데, 지방이식을 다소 과하게 했던 분들이, 살이 찌면서 보기에 부담스러워졌거나, 쳐지면서 라인이 살아나지 않아서, 지방흡입과 탄력 레이저로 교정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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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①가슴성형, 자연스러운 결과 위해서 알아둬야 할 주의점은?
한 낮 기온이 22도를 넘어서면서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덩달아 올해 여름휴가를 앞두고 가슴성형 문의가 높아졌다. 이는 회복기간을 고려해 본격적인 휴가 전에 수술을 받기 위해서다.가슴성형은 대표적 미용성형 중 하나로, 수술에 사용되는 재료, 수술법 등 다양하다. 가슴성형에 앞서 가장 고민되는 사항은 물방울형과 라운드형의 보형물 선택이다. 각각의 보형물마다 장단점 및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보형물을 찾는 게 우선이다. 최근에는 기존의 라운드형과 물방울가슴성형의 장점을 혼합시킨 벨라젤가슴성형이 인기다. 국내 여성의 신체적 특징을 반영한 세밀한 사이즈 설계로, 실제 가슴과 같은 실루엣을 구현한다.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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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계란 주 3∼5개 섭취 시 대사증후군ㆍ고혈압 위험도 절반 수준?
계란 섭취가 고혈당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계란을 주(週) 3∼5개 섭취하는 여성은 주 1개 미만 섭취하는 여성에 비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도 낮았다. 3일 경일대 식품산업융합학과 김미현 교수에 따르면 6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3년)에 참여한 40∼64세 성인 여성 1230명을 대상으로 계란 섭취량과 만성질환 위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성인 여자에서 달걀 섭취량에 따른 만성질환 위험 비교-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김 교수는 조사 대상 여성을 계란 섭취량에 따라 주 1개 미만 섭취 그룹, 주 1~2.9개 섭취 그룹, 주 3~5개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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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창업자 故 이규석 12주기 추도식 진행
현대약품은 지난 2일 서울 논현동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자인 故동산(桐山) 이규석 선대회장의 제12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3일 전했다.이 날, 참석자들은 추도식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수많은 우수 의약품을 개발, 생산하며 제약 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故 이규석 선대회장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영학 대표이사는 추도사에서 "故 이규석 선대회장님은 현대약품을 창립하신 이래 수많은 어려움을 맞닥뜨렸으나, 남다른 선견지명과 경영수완, 그리고 훈훈한 인간미로 그 모든 난관을 이겨냈다”고 전했다.덧붙여 “선대회장님께서 혼신의 힘을 다해 다져온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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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손 떨림과 느려지는 행동, 노년의 삶을 위협하는 파킨슨 병은?
1817년 영국의 제임스 파킨슨에 의해 붙여진 이름인 ‘파킨슨 병(Parkinson's disease)’은 주로 신경과에서 다루는 이상 운동 질환으로써 신경퇴행성 질환 중에서 두 번째로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파킨슨 병 증상의 특성은 주로 편히 누워있거나 팔을 내려놓고 쉬고 있을 때도 손발이 떨리고(진전), 몸이 굳으며(경직), 행동이 느리고(서동), 얼굴 표정이 없고, 걸음걸이가 나빠지는(보행장애) 현상을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떨림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흔히 주위 사람들로부터 경직과 서동증으로 인해 ‘행동이 굼뜨다’, ‘느리다’, ‘모자라다’, ‘멍하다’, ‘힘이 없다’ 등의 지적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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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018년 상반기 공채’ 실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018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GC녹십자를 비롯해 GC와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웰빙, (재)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하며, 오는 9일까지 ‘GC녹십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모집부문은 관리,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등이다. 채용은 서류전형, 인성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연수를 받은 뒤 6월부터 순차적으로 해당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남기준 GC녹십자 인력운영팀장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갈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찾는다”며 “직무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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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많이 자는 노인들, 인지기능 저하 유의해야?
나이가 들면서 잠의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활발한 사회생활을 하던 청년기에 비해 많은 시간을 잠자는데 보내게 되는 것은 물론, 베개에 머리만 닿아도 곯아 떨어지곤 하던 시절이 야속하게도 자리에 누워 한참을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기도 하고,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초저녁부터 잠자리에 드는 경우도 많다. 3일 분당서울대병원 김기웅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60대 이상 노인들의 수면 습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잠드는데 30분 이상이 걸리거나 하루에 8시간 이상 자는 경우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 동안 수면 이상과 치매와의 관계에 대해 보고한 연구들이 일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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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쇼트트랙 김아랑 광고촬영 진행... “텐텐 모델 실감나요”
한미약품은 어린이영양제 ‘텐텐’ 광고 모델인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랜 촬영 시간에도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여준 김아랑 선수는 “어릴때부터 먹던 텐텐의 광고 모델 됐다는게 신기하고, (촬영을 하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면서 “어린이들부터 성인들까지 텐텐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선수는 이번 '텐텐' 외에도 한미약품의 구강청결제인 ‘케어가글’과 인공눈물 ‘눈앤’의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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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칼럼] 갑자기 젊어진 김여사의 주름 피고 팔자 핀 비결은?
몇 년 전부터 제2의 삶을 즐기는 중장년층에 대한 이슈가 많다. 나이가 들어도 젊고 즐거운 삶을 살기 위해 투자하는 이른바 꽃중년 이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피할 수 없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주름’이다.이제 더 이상 그들에게 세월의 훈장이라고도 불리는 주름과 피부 처짐은 반갑지만은 않다. 나이가 들면 피부 속 탄력 성분인 엘라스틴과 콜라겐 감소로 피부가 처지고 볼륨이 사라지게 된다. 이는 자신의 나이보다 훨씬 더 들어 보이는 것은 물론 고집스러우면서도 뚱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팔자주름은 한자 팔(八)과 비슷한 모양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입 주변은 평상시 움직임이 많아 누적된 충격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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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황대용 센터장, 유춘근 교수, 백진희 교수 51차 대한대장항문학회서 학술상 수상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황대용 센터장, 유춘근 교수, 백진희 교수가 지난 31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51차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주제는 ‘폐쇄성 대장암 환자에서 수술 전 가상 대장 대시경(또는 3차원 CT 대장 영상)검사의 유용성(Clinical Significance of Preoperative Virtual Colonoscopy for Evaluation of the Proximal Colon in Patient With Obstructive Colorectal Cancer)’이다. 가상 대장 내시경은 CT, MRI 같은 단층 촬영 장치로 얻은 단면 영상을 통해 대장의 3차원적 구조를 확인하는 검사다.대장암센터는 폐쇄성 대장암 환자 27명과 장 폐쇄가 없는 대장암 환자 137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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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2018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수상 기관의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사,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한국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제품의 우수성을 넘어 친밀감, 열정, 책임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한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전문적인 뇌질환 치료를 위해 4월 말에 국내 최초로 뇌병원을 개원한다. 인천성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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