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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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소변에서 나트륨 배출량 많으면 비만 위험 7배 높아?
소변에서 나트륨 배설량이 많으면 비만 위험이 7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이는 나트륨 섭취가 과다하면 비만해지기 쉽다는 것을 뜻한다. 9일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허영란 교수팀에 따르면 2014∼2015년 광주 거추 19~69세 성인 80명을 소변에서 나트륨이 적게 배출되는 그룹(40명)과 많이 배출되는 그룹(40명)으로 나눈 뒤 두 그룹 간 비만율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광주지역 성인의 나트륨 배설량과 비만의 관계)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허 교수팀은 연구 대상자의 소변을 24시간 수집해 소변을 통한 나트륨 배출량을 측정한 뒤 141.75 mmol/㎗ 이상이면 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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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지역 학생 건강증진 위해 민관 협력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경자)과 함께 인천 서구, 계양구 초·중·고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지원팀의 행정 협조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의료진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양 기관은 오는 5월부터 은지초등학교, 당하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등 관내 초·중·고교를 방문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조숙증과 비만(소아청소년과 이은별 교수) ▲우리 아이 정신건강 지키기(정신건강의학과 정경운 교수) ▲자녀들 성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산부인과 김수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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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안명주 교수, '17회 보령암학술상' 수상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방영주)이 공동 제정 시행하고 있는 보령암학술상 제17회 수상자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1961년생)교수가 선정됐다. 6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안교수는 혈액종양내과 임상의사로서 폐암 및 두경부암에서 보다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연구 (1상에서 3상까지)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암 치료제의 임상적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6일 오전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 됐으며, 안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천 만원을 수여했다.보령암학술상 관계자는 "안명주교수가 암 연구에 매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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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가톨릭의대생이 뽑은 ‘2017 임상실습 최우수 병원' 선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주관한 ‘우수교육과정상’ 시상식에서 ‘2017 임상실습 최우수병원상’을 수상했다. 6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효율적인 임상실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고의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하여 가톨릭의대생이 뽑은 최고의 임상실습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임상실습교육을 받은 의대생들이 직접 선정하여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의학교육과 더불어 환자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료인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번 시상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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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안덕선 교수 선정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제 13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안덕선 교수(고려대 의과대학 의인문학교실)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은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 2006년부터 공동으로 제정하여 올해 13회를 맞이한 상으로, 보건 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격려하고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 활동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안덕선 교수는 서태평양 주요 국가(캐나다, 미국, 호주, 유럽,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의학교육 및 다양한 국내 제도들에 대한 국제적 인식 확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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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내 마음에도 봄이 오나봄’ 이벤트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 마음에도 봄이 오나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고려은단이 이번에 마련한 이벤트는 봄과 관련된 노래와 추억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0일까지 고려은단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고려은단 홈페이지 내 이벤트란에 접속 후, ‘봄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노래’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개인 SNS에 해당 이벤트를 공유하고 댓글에 URL을 남기면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업체측은 전했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에게 ‘비타민C 1000 300정’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5월 3일 고려은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고려은단 관계자는 “완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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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는17일 '제8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개막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제8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 2018)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의약품분야의 대표적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는 △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화장품원료·정밀화학·의약품 및 바이오 관련 서비스(8홀 위치) △연구실험 분석장비(7홀 위치) △제약 공정 및 제조설비·화학장치(1~5홀) △물류서비스·콜드체인, 물류장비(10홀 위치)등 의약품 개발부터 제조·연구개발·유통 등 약이 탄생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활용하고 있는 각종 장비들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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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제1회 액상생검 컨퍼런스' 개최
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센터와 액상병리검사실이 지난달 30일 제1회 건국대학교 액상생검 컨퍼런스(The 1st KUMC Liquid Biopsy Conference)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세포외소포체를 이용한 액상생검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암생물학 (Cancer Biology) ▲세포외소포체 (Extracellular Vesicles) ▲액상생검을 위한 진단 시스템 (Detection Platforms for Liquid Biopsy)으로 구성됐다.첫번째 연자로 나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배석철 교수는 “How is lung cancer initiated?” 를 제목으로 폐암의 발병과정과 폐암의 초기 발생에 관여하는 Runx3 유전자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건국대병원 허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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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항암 바이오 신약 임상 1/2상 첫 환자 투여
GC녹십자의 항암 바이오 신약 임상 1/2상의 환자 투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최승현)와 공동개발중인 표적항암제 ‘GC1118’의 임상1b/2a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재발성/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GC1118’과 이리노테칸(irinotecan) 또는 폴피리(FOLFIRI) 요법과 병용투여로 진행된다.이번 병용투여 임상은 ‘GC1118’의 치료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실제로 다양한 글로벌 연구에서 기존 화학항암요법을 표적항암제와 병용투여 했을 시 단독투여 대비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다.GC녹십자는 임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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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최대주주, 보유 CB 전량 주식 전환
바이오텍은 지난 일 최대주주인 차광렬 차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보유중인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했다는 내용의 지분공시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최대주주의 CB 보유 금액은 55억원으로, 이날 차바이오텍 주식 45만3720주로 전환하기 위한 신주발행 절차에 들어갔다. 최대주주는 이번 전환 주식 전량을 1년간 자진 보호예수하기로 했다.이번 주식전환으로 최대주주 개인의 지분율은 5.89%에서 6.59%로 0.7%포인트 증가했다. 최대주주가 전환한 주식은 추가상장 절차 등에 2주 안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절차가 완료되면 신주 전량에 대해 증권예탁원에 보호예수 할 예정이다.차바이오텍 대주주의 CB 주식전환과 보호예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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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생한방병원, 부여군서 의료소외계층 대상 한방 의료봉사 실시
대전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익)은 지난 4일 부여군 초촌면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대전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과 함께 침치료 등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4월부터 6월은 농번기인 만큼 스스로 근골격계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방 파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부여군 초촌면의 전체 인구는 2373명이며 그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31명이다. 고령화율이 약 30%에 달한다. 65세 인구 비율이 20% 이상일 때 초고령 사회라고 규정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고령화가 상당히 진행된 지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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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컨소시엄,... 해외 의료 IT 수출 순항중
분당서울대병원-SK텔레콤-이지케어텍 컨소시엄은 지난 3월 29일 클레멘소 메디컬 센터의 두바이 분원(CMC DHCC: Clemenceau Medical Center, Dubai Healthcare City)에 한국형 병원정보시스템 BESTCare 2.0을 구축하는 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해당 프로젝트는 2018년 10월에 시작, 2019년 2월 병원과 시스템을 동시에 오픈할 계획이다. 클레멘소병원그룹은 UAE 두바이, 사우디 리야드/제다, 요르단 암만 등에 단계별로 분원을 설립할 계획이며, 본원을 포함하여 신설병원에도 베스트케어가 구축될 예정이다. 클레멘소병원(이하 CMC)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본원이 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과 제휴한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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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교육 실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오는 18~19일 양일 간 병원 의생명융합연구관에서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호스피스 병동에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 4회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에서는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개요 ▲암이란 무엇인가? ▲호스피스 환자와의 대화방법 ▲말기 환자의 심리/사회적 돌봄 ▲말기 환자의 신체적 돌봄 ▲삶과 죽음의 이해 ▲사별 가족 관리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된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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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중년 남성에게 흔한 전립선 질환, 방치하면 전립선암 될 수 있어?
전립선 질환은 중년 남성에게 흔하지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 뿐만 아니라 전립선비대증이 전립선암으로 진행되는 건 아닌지 예방법은 있는지 여러 가지로 궁금해진다. 5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비뇨의학과 유지형 교수의 도움말로 전립선 질환에 대해 알아보자.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기관으로 방광 아래쪽에 붙어 있으며, 방광에서 내려가는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기관이다. 전립선은 샘조직과 섬유근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립선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샘조직에서 정액의 일부인 전립선액을 분비한다. 전립선의 기능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정액의 약 30%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정자의 운동성과 수정 능력에 관여한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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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동국대 약대 의약품종합개발연구소와 공동연구 MOU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동국대학교 약학대학과 힘을 합해 혁신신약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고양시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약학관에서 동 대학의 의약품종합개발연구소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산학연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최성구 부사장과 동국대 의약품개발종합연구소장 천문우 석좌교수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약 개발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동국대 약학대학 천문우 교수는 “신약 개발 분야의 전문 인력 및 관련 학술 정보 교류, 연구 시설 공동 활용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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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가정호스피스로 말기암 환자 및 가족들로부터 만족도 높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운영하는 가정호스피스 프로그램이 생의 마지막 시기를 가정에서 보내고 집에서 편안히 임종을 맞이하고자 하는 말기암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인천성모병원 가정호스피스 프로그램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이 통증, 구토, 호흡곤란 등으로 환자를 힘들게 하는 신체적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한다. 또한 환자와 가족의 심리 사회적, 영적 어려움을 도와 그들의 고통을 덜어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대상은 주치의로부터 말기암 판정을 받은 환자가 진단서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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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CMG제약, 판교종합사회복지관 MOU 체결
차바이오그룹 계열 제약사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판교종합사회복지관과 저소득 독거노인 반찬 지원 사업 등 독거노인 생활 개선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판교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의 반찬 지원을 통해 결식을 예방하고 식생활 개선 도모, 사회적 관심 형성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CMG제약은 반찬지원사업과 관련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으며 연간 120여명의 임직원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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