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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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경, 부산 첫 팝업스토어 열어
전통주 브랜드 경이 부산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K-LIQUOR 콘셉트로 구성되며, 드링킹 펍 형태의 공간에서 경탁주 12도, 경탁주 로제 12도, 경탁주 슬러시 등 주요 제품과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지난해 서울 잠실에서 진행한 팝업에서는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부산 팝업에서는 땀땀과 협업한 메뉴도 함께 제공된다. 전통주와 음식 페어링 경험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회사 측은 “지난 서울 팝업 10만 명 방문 실적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현장 구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팝업은 6월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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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L, ‘모자무싸’ OST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 진행
SLL이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위로와 회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섬세한 감정선과 배우들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지난 26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 이번 OST 앨범에는 김민석의 ‘내가 있을게’를 비롯해 태연의 ‘조각’, 폴킴의 ‘괜찮을거예요’, 박학기의 ‘우린 영화가 된다’ 등 가창곡 8곡이 수록된다.이와 함께 드라마 주요 장면의 감정을 담아낸 스코어 트랙도 포함돼 작품의 분위기와 서사를 음악으로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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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김연아와 함께 여름 냉감웨어 캠페인 전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뉴발란스프로즌(NB FROZEN)’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냉감 기능성을 적용한 ‘뉴발란스프로즌 컬렉션’을 중심으로 여름철 스포츠와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연아는 컬렉션 제품을 착용한 화보를 통해 여름 시즌 특유의 활동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했다. 대표 제품인 ‘뉴발란스프로즌 보스턴 반팔티’는 소로나 쿨 원사를 적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강조했으며, 후면 그래픽 디자인을 더했다. ‘뉴발란스프로즌 우븐 스트레치 풀밴딩 와이드팬츠’는 스트레치 원단과 발수 가공을 적용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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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순하리 진’ 5년간 8천200만 캔 판매
롯데칠성음료의 RTD 주류 브랜드 순하리 진이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8천200만 캔을 기록하며 과실탄산주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2021년 5월 ‘순하리 레몬진’을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355ml 캔 기준 누적 판매량이 8천200만 캔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판매량은 약 4만5천 캔 규모다. 매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해 51억 원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34% 성장률을 나타냈으며, 올해 1분기 RTD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4% 증가한 65억 원으로 집계됐다. 브랜드는 제로 슈거 제품 개편과 자몽·유자·상그리아 등 다양한 플레이버를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알코올 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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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주문진항서 해양 정화 활동… 폐기물 5톤 수거
동아오츠카가 ‘바다의 날’을 앞두고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일대에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회사는 지난 27일 해양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블루 CPR(Blue CPR)’의 올해 첫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강릉해양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수협 등 30여 개 기관·단체 관계자 약 250명이 참여해 폐플라스틱·폐어구·생활쓰레기 등 수중·연안 폐기물 약 5톤을 수거했다. 현장에서는 해양환경 보전 중요성을 알리는 사진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동아오츠카는 향후 ‘블루 CPR’ 홍보 영상을 제작해 강원·경북 지역 주요 전광판에 송출하고, 참가자 대상 홍보물 배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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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미국 H마트 샌프란시스코 신규 매장 오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 샌프란시스코 지점에 신규 매장을 열며 북미 시장 내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매장은 bhc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점포로, H마트 푸드코트 내 약 12.5평 규모로 운영된다. 기존 레스토랑형과 패스트푸드형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 처음 도입한 푸드코트형 매장으로, 현지 상권과 소비자 이용 패턴을 반영한 운영 방식이다. 매장에서는 카운터와 키오스크 주문 방식을 병행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오픈 이후 현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주말 기준 매출이 1천만 원을 넘어서는 등 초기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판매 메뉴는 현지 선호도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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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AI 기반 대화형 커머스 강화
CJ온스타일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한 쇼핑 유입이 크게 늘어나면서 대화형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챗GPT와 제미나이 등 대화형 AI 플랫폼을 통한 앱·웹 유입이 올해 1월 같은 기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상품 데이터와 콘텐츠를 AI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정비하고,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전략을 적용해 브랜드와 상품 정보가 정확히 노출되도록 개선했다. 앱 내 개인화 추천 성과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 1~4월 추천 영역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구매·검색·클릭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맞춤형 상품과 영상을 추천하는 기능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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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AWS 서밋서 AI 여행상품 기획 시스템 공개
하나투어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여행상품 기획 시스템을 선보이며 여행 산업 내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회사는 30년 이상 축적한 여행 데이터를 그래프 구조로 재구성해 AI 일정 설계에 활용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호텔·관광지·이동 동선·고객 취향 등 여행 요소를 데이터 구조로 연결해 AI가 일정을 구성하도록 설계했으며, 실제 데이터로 검증 가능한 정보만 반영해 존재하지 않는 관광지를 추천하는 오류를 최소화했다. 시스템 도입 이후 일정 생성 시간은 기존 평균 10~20분에서 1분 이내로 단축됐고, AWS 인프라 비용도 최대 80%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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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서울 라이더 안전 캠페인 참여
쿠팡이츠서비스(CES)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배달파트너 안전 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서울 라이더 안전 ON’ 행사에는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현장에서 무상 이륜차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동장치와 타이어 등 핵심 부품 상태를 중점 확인했다.행사에서는 도로교통 안전 교육, 사고 상담, 안전수칙 퀴즈, 반사조끼와 암밴드 배포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회사 측은 “12개 기관과 협력해 현장 점검과 교육을 결합한 구조로 배달파트너 안전 지원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28일 발표됐으며, 쿠팡이츠서비스는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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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특성화고생 일학습병행 설명회 진행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영남이공대학교에서 특성화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일학습병행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직후 입사해 물류 현장 근무와 전문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는 제도를 소개했다. 입사 후 약 1년 근무 기간을 거치면 정규직 전환 기회가 제공되며, 팀캡틴 등 관리직 성장 경로도 마련됐다.교육은 영남이공대학교 온라인 과정으로 운영되며, 1학기 등록금 50%, 이후 학기 30%를 장학금 형태로 지원한다. 취약계층 학생의 경우 국가장학금을 활용한 전액 지원도 가능하다. 군 복무 후 복직과 군 경력 인정 제도도 포함됐다.회사 측은 “현장 근무 1년 후 정규직 전환과 등록금 50% 지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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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사회공헌대상 대상 수상
락앤락은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상생 활동과 ESG·CSR 정책 운영 실적,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 등을 종합 평가받은 결과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한 행사에서 선정됐다.회사는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에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중구청과 협약을 맺고 생계비 지원까지 확대했다. 굿윌스토어에 정기 기부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참여하고 있다.해외에서는 베트남 홍수 피해 지역과 인도네시아 요리 전문학교에 물품을 지원하는 활동도 진행 중이다.회사 측은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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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고 풀 닌자’ 시즌 6월 7일까지 연장 운영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봄 시즌 프로그램 ‘고 풀 닌자’ 운영 기간을 오는 6월 7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연장은 3월 시즌 개막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와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프로그램은 방문객이 ‘닌자고’ 세계관 속 캐릭터가 돼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대표 콘텐츠인 ‘닌자고 스탬프 랠리’는 파크 전역을 돌며 과제를 수행하고 배지를 획득하는 구조로 운영됐다.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레고 브릭을 활용한 용 만들기, 닌자고 가면 제작, 대형 모자이크 빌드 등이 운영됐으며, 평일 방문객에게는 직접 제작한 가면이 제공됐다.공연 프로그램도 연장 기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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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이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 실천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섰다.동국제약은 건강소비자연대와 함께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담배 없는 환경 조성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됐다. 동국제약은 니코틴 패치 제품 ‘니코스탑’을 활용해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행사 현장에는 담배 속 유해 성분과 흡연으로 인한 폐 손상 상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자료가 전시됐다. 일산화탄소와 타르, 니코틴 등 주요 유해물질 정보를 담은 모형과 정상 폐·손상 폐 비교 이미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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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영케어러 아동과 체험 활동 진행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대구·대전에서 영케어러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에서는 가족센터에서 카네이션 카드와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 아동들이 가족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구에서는 베이커리 교육장에서 쿠키 만들기 체험이 열렸고, 대전에서는 사회복지관에서 김밥 만들기 활동이 진행돼 가족과의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서울 봉사단은 난지 한강공원에서 영케어러 인식 확산 캠페인을 병행하며 시민들에게 돌봄 부담을 지닌 아동들의 현실을 알렸다. “회사 측은 아동들이 직접 만든 음식과 메시지를 통해 가족과의 관계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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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고창산 고당도 수박 판매 확대
롯데백화점은 고창산 고당도 수박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 표시제 등록 상품인 해당 수박은 저탄소와 GAP 인증을 동시에 받은 제품이다. 고창군 256개 수박 농가 가운데 생산 명인 3명이 직접 재배한 물량만 선별됐다.이번 판매 상품은 7kg과 9kg 두 가지 크기로 구성됐으며, 당도는 최고 13브릭스 수준이다. 회사 측은 “13브릭스 수준의 높은 당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판매는 오는 6월 4일까지 수도권 7개 주요 점포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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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톰, 미국 올리브영 진출로 북미 시장 공략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문을 연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뷰티 디바이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이번 입점이 물방울 초음파 기술 기반 디바이스를 미국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첫 오프라인 사례라고 밝혔다. 톰은 현지에서 3040세대를 겨냥한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20대 소비자를 위한 ‘투앤티업’을 함께 출시한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3MHz·10MHz 주파수 기반 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피부 탄력과 속건조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투앤티업’은 피부 진정과 메이크업 밀착력 개선 기능을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다. 앳홈은 디바이스와 함께 스킨 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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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랩 퓨젠바이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추진 본격화
퓨젠바이오 세포랩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체계 구축을 공식화하며 연내 인증 획득을 목표로 나섰다.회사는 27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CCM 선포식을 열고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 이어 28일 CJ ENM과 협업을 통해 인증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CCM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를 담당하는 제도로, 기업의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운영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는지를 확인한다.퓨젠바이오는 내부에 CCM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커머스그룹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지정해 고객 관련 의사결정을 강화했다. 또한 VOC(고객의 소리) 수집 체계, 클레임 대응 프로세스, 내부 교육 프로그램, 고객 경험 개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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