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에서는 가족센터에서 카네이션 카드와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 아동들이 가족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구에서는 베이커리 교육장에서 쿠키 만들기 체험이 열렸고, 대전에서는 사회복지관에서 김밥 만들기 활동이 진행돼 가족과의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서울 봉사단은 난지 한강공원에서 영케어러 인식 확산 캠페인을 병행하며 시민들에게 돌봄 부담을 지닌 아동들의 현실을 알렸다.
“회사 측은 아동들이 직접 만든 음식과 메시지를 통해 가족과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갖게 됐다”며 “이는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인식 확산에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