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장은 3월 시즌 개막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와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프로그램은 방문객이 ‘닌자고’ 세계관 속 캐릭터가 돼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대표 콘텐츠인 ‘닌자고 스탬프 랠리’는 파크 전역을 돌며 과제를 수행하고 배지를 획득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레고 브릭을 활용한 용 만들기, 닌자고 가면 제작, 대형 모자이크 빌드 등이 운영됐으며, 평일 방문객에게는 직접 제작한 가면이 제공됐다.
공연 프로그램도 연장 기간 동안 유지된다. 파크 전역에서는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와 ‘세레모니 오브 더 닌자’ 공연이 진행되며, 미니랜드에서는 닌자고 캐릭터를 찾는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식음료 콘텐츠 역시 시즌 구성에 맞춰 지속된다. 닌자고 테마 치킨 메뉴, 파이, 슬러시 음료 등이 연장 기간 동안 제공된다.
회사 측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시즌 콘텐츠 운영 기간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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