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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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2026 우수관광사업체 교통 분야’ 선정
제주 렌트카 업체 유레카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하는 2026년 우수관광사업체 교통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내 관광사업체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관광지, 교통, 숙박, 여행업, 음식업, 기념품업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유레카는 교통 분야 우수관광사업체로 이름을 올렸다.우수관광사업체 지정은 사업 규모뿐 아니라 관광객이 실제 이용하는 서비스의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 시설 및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유레카는 이번 지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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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인천공항서 중소기업 제품 팝업스토어 운영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14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팝업스토어 ‘K-BRAND POP-UP STOR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국내외 여행객에게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전용 면세판매장 ‘판판듀티프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팝업스토어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일반구역 H 체크인카운터 인근에서 60일간 운영된다.전시 제품은 판판듀티프리 입점 기업 제품으로 구성된다. 15일마다 50개 기업씩 총 4차례에 걸쳐 참여 기업과 제품을 변경해 운영 기간 동안 중소기업 200개사가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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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 '삼성동 AI 엣지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본궤도 진입
피플바이오는 공동 협력사인 리얼리티젠과 진행 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국제업무지구 AI 엣지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과 관련해 전력인입 추가 시설부담금을 완납하고 차주 한국전력과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하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피플바이오 측은 이번 계약 체결을 기점으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주요 대관 인허가 작업이 최종 단계에 다다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인허가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피플바이오와 리얼리티젠은 금융 파트너인 한투리얼에셋자산운용과 협력해 본PF(Project Financing) 조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월 말 본PF 마무리를 목표로 사업 전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검토하는 등 착공 전 기반 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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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스킨케어 신제품 ‘압솔뤼 롱제비티 MD’ 출시 기념 롯데 잠실 팝업 오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피부 노화의 근본적 케어를 위한 ‘압솔뤼 롱제비티 메타 디스커버리(META DISCOVERY, 이하 압솔뤼 롱제비티 MD)’를 오는 8월 21일 정식 출시한다.해당 제품은 스위스 롱제비티 바이오테크 기업 타임라인(Timeline)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토퓨어™(Mitopure™)’를 화장품에 접목했다. 고순도 유로리틴-A 성분인 미토퓨어™를 통해 피부 기초 컨디션을 높이고 본연의 탄력과 생기를 회복하도록 돕는다.제품 라인은 연령대별 노화 단계에 맞춘 3단계 관리 체계로 설계됐다. 35세 이하 대상의 1단계 ‘안티시페이트(Anticipate)’는 보습력 유지 및 피부결 정돈을 돕고, 35~49세 대상의 2단계 ‘인터셉트(Int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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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상반기 영업이익 80% 가까이 늘어…해외 매출·테이크핏 성장
남양유업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832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영업이익은 79.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7% 늘었다. 2분기에도 매출 2580억원과 영업이익 12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각각 11.2%, 38.1% 증가했다.해외 사업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2분기 해외 매출은 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12억원보다 168.7% 늘었고, 상반기 누적 해외 매출은 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4.5%에서 9.6%로 높아졌다.수출 품목은 조제분유를 비롯해 동결건조 제품, 프렌치카페 커피믹스와 컵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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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상반기 영업이익 31억원…매출 감소에도 흑자 유지
노랑풍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1억5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상반기 매출액은 489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7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2분기에는 매출액 192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7300만원, 당기순이익 5억86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1% 줄었지만 지난해 적자를 냈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비용 구조에서는 상반기 영업비용이 457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 광고선전비는 36억4500만원으로 30.9%, 항공권총액원가는 77억1500만원으로 43.3% 각각 줄었다.위약금 손실도 5억4600만원으로 41.1% 감소했으며 기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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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1762억원…해외 매출 6000억원 돌파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3억원과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3%, 영업이익은 46.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847억원, 영업이익은 35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2%, 39% 늘었다.해외 사업의 매출 증가 폭이 국내보다 컸다. 2분기 해외 매출은 6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했으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6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매출은 1245억원으로 10.2% 증가했다.지역별로는 미주 매출이 2036억원으로 54% 늘었고, 중국은 1810억원으로 44% 증가했다. 유럽 매출은 8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확대됐다.수익성도 개선됐다. 2분기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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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5주년 맞은 요로이즈카 디저트 팝업... 대표 메뉴 다시 선봬
롯데호텔 서울이 일본 유명 파티시에와 함께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선보인다.롯데호텔 서울은 8월 16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과 롯데호텔 서울 델리카한스에서 일본 파티시에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2년 시작한 협업의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제철 과일 케이크와 타르트를 비롯해 10여 종의 디저트·베이커리 메뉴를 구성했으며, 그동안 인기를 얻은 메뉴도 다시 선보인다.대표 메뉴인 ‘복숭아 타르트’는 부드러운 크림 위에 제철 복숭아를 올려 과일의 풍미를 살렸다. ‘체리 피스타치오 몽블랑’은 다쿠아즈와 체리 젤리,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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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집 전체 톤 맞춘 인테리어 큐레이션 선봬 ... 4가지 CMF 무드 제안
한샘이 자재 선택을 개별적으로 결정하던 인테리어 방식을 넘어 집 전체의 색과 소재를 하나의 분위기로 연결하는 공간 큐레이션을 선보인다.㈜한샘은 키친과 마루, 벽지, 필름, 타일, 대리석, 중문 등에 적용할 CMF(Color·Material·Finish)를 묶어 제안하는 ‘한샘 인테리어 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한샘 인테리어 무드’는 자재마다 색상과 질감을 따로 고르는 대신 바닥과 가구, 마감재를 하나의 콘셉트로 구성한 솔루션이다. 최근 우드와 스톤 등 천연 소재의 질감과 자재 간 색상 조화를 중시하는 ‘심리스 디자인’ 수요에 맞춰 한샘 리모델링 상품 개발 전문가들이 조합을 설계했다.전체 구성은 4가지다. ‘무드01’은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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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868실 체제로 새 브랜드 출발 ... ‘더그랜드롯데 서울’ 공개
롯데호텔 서울이 클래식 럭셔리를 앞세운 새 브랜드로 전환하며 서울 중심 호텔의 정체성을 새롭게 다듬었다.롯데호텔 서울은 객실 리뉴얼을 통해 전체 객실을 1,015실에서 868실로 줄이고 체류 공간을 넓힌 ‘더그랜드롯데 서울(THE GRAND LOTTE SEOUL)’로 14일 새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환은 객실 수보다 공간의 질과 체류 경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메인 타워 7~21층은 약 15개월간 개편해 737실을 590실로 재구성했으며, 객실 면적을 넓히고 업무와 일상에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테이블을 배치했다. 욕실 공간도 확대해 동선을 다시 설계했다.객실 디자인은 프랑스 인테리어 디자이너 ‘피에르 이브 로숑(Pierre-Yves Ro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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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이 만든 라멘&카츠 전문점 '멘지', 부산 1호 서면점 성과 발판 영남권 출점 본격화
외식 기업 본아이에프의 라멘 프랜차이즈 ‘멘지(MENJi)’가 부산 1호점인 서면점에서 개점 2개월 만에 일 최고 매출 302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멘지 부산서면점은 중심 상권인 서면 젊음의 거리 메인 동선 이면 2층, 약 15평 규모의 점포다. 일반적인 외식 브랜드들이 접근성을 우선해 고비용 1층을 택하는 것과 달리,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점포 수익성을 극대화하고자 2층 소형 공간을 입지로 택했다.이 같은 조건 속에서도 일 최고 매출 302만 원을 올리며 평일과 주말 모두 견고한 매출세를 이어가고 있다. 본사는 정밀한 상권 입지 분석과 제품 경쟁력이 맞물린 성과로 분석했다.해당 점포는 멘지의 시그니처인 닭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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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문베어, 호텔 옥상 정원서 재즈·수제맥주 결합 여름 행사 진행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호텔 옥상 정원을 무대로 재즈 공연과 수제맥주를 결합한 여름 행사를 진행한다.문베어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와 함께 ‘문베어 선셋 비어 가든’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호텔 20층 ‘헤븐리 가든’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호텔의 여름 비어페스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문베어 크래프트 비어 4종을 시음할 수 있으며, 윈디힐 라거와 짙은밤 페일에일, 여름밤 IPA, 문댄스 골든에일이 각각 다른 향과 풍미를 선보인다.교촌치킨과 호텔 메뉴를 함께 구성한 콜라보 플래터도 준비됐다. 플래터에는 교촌치킨 순살 메뉴와 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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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일부 제품 가격 평균 5% 인상
파리바게뜨가 25일부터 빵과 케이크·디저트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순차적으로 올린다. 지난해 2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가격 조정이다.가격이 조정되는 품목은 빵류 86종과 케이크·디저트 41종 등이다. 전체 평균 인상폭은 5.0%다.주요 제품 가운데 상미종 생식빵은 3900원에서 4100원으로 5.1% 오른다. 카스테라는 2400원에서 2500원으로 4.2% 인상되며, 마이 넘버원 케이크는 3만5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2.9% 조정된다.파리바게뜨 측은 원료비와 각종 비용 상승에 따라 가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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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영천 취약계층 250세대에 간편식 지원
골프존문화재단이 폭염 속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경북 영천 지역에 간편식 키트를 전달했다.골프존문화재단은 14일 영천시 취약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 키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과 반찬, 라면, 국·탕류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품목으로 구성됐다.이번 지원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영천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골프존문화재단은 2021년부터 골프존조이마루가 위치한 대전과 골프존카운티가 소재한 지역 등을 중심으로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활동을 이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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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특공대, 7월 생활 빨래 주문량 65.6% 증가
세탁특공대의 생활 빨래 서비스 이용량이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진 지난달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은 7월 생활 빨래 주문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장마가 시작된 6월과 비교해도 주문량이 14.7% 늘었다.세탁특공대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일상복과 타월 등 생활 빨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빨래 주기가 짧아진 데다 실내 건조 과정에서 냄새 등 관리 부담이 커진 것이 전문 세탁 서비스 이용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특히 여름철 기후 환경이 가정 내 세탁과 건조 여건에 영향을 주면서 일상적인 빨래를 전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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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의왕롯데아울렛점, 개점 20일간 일평균 400명 방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의왕롯데아울렛점이 개점 초기부터 높은 방문 수요를 보이며 매장 운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달 9일 문을 연 아웃백 의왕롯데아울렛점이 개점 후 20일 동안 일평균 약 400명의 고객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주중에는 평균 20팀, 주말에는 평균 50팀의 대기 수요가 발생했으며, 영업 시작 시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대기가 이어지는 경우도 나타났다.테이블 회전율은 주중과 주말 모두 전국 아웃백 매장 평균보다 약 2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자연환경과 쇼핑 시설이 결합된 상권 특성이 안정적인 고객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평일에는 인근 주민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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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앱크, 센타와 협업해 서촌 플래그십 공간 콘셉트 공개
아카이브 앱크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센타와 협업해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의 공간과 브랜드 정체성을 미리 보여주는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카이브 앱크는 15일부터 30일까지 센타와 함께 ‘오피치나 센타’ 협업 전시를 마련한다. 오는 9월 서촌에 신규 플래그십 스토어를 정식으로 열기에 앞서 브랜드의 공간적 방향성과 작업 과정을 소개하는 자리다.이번 전시는 ‘작업실’을 의미하는 ‘오피치나’를 콘셉트로 구성됐다. 센타의 실제 작업 공간을 재해석해 아카이브 앱크의 브랜드 요소와 결합하고, 하나의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공간 안에 담았다.전시장에는 가방 모델별로 분류한 박스와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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