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반기 매출액은 489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7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에는 매출액 192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7300만원, 당기순이익 5억86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1% 줄었지만 지난해 적자를 냈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용 구조에서는 상반기 영업비용이 457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 광고선전비는 36억4500만원으로 30.9%, 항공권총액원가는 77억1500만원으로 43.3% 각각 줄었다.
위약금 손실도 5억4600만원으로 41.1% 감소했으며 기타 비용은 8억5300만원으로 63.4% 축소됐다. 반면 판매수수료는 101억7400만원으로 19.3% 증가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유류할증료 인상,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여행 수요 환경에 변수가 이어진 가운데 노랑풍선은 예약 상황과 수요에 맞춰 상품 및 항공 공급을 조정했다.
회사 측은 "상반기 영업비용은 457억6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7.5% 감소했고, 2분기에도 7억73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매출 규모와 비용 항목의 변화를 함께 관리하면서 분기별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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