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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이 만든 라멘&카츠 전문점 '멘지', 부산 1호 서면점 성과 발판 영남권 출점 본격화

2층 15평 매장으로 창업 부담 경감...8월 20~22일 부산 창업박람회 참가
박람회·가맹설명회 기간 한정 예비 창업자 특전 지원

2026-08-14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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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본아이에프
[로이슈 진가영 기자] 외식 기업 본아이에프의 라멘 프랜차이즈 ‘멘지(MENJi)’가 부산 1호점인 서면점에서 개점 2개월 만에 일 최고 매출 302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멘지 부산서면점은 중심 상권인 서면 젊음의 거리 메인 동선 이면 2층, 약 15평 규모의 점포다. 일반적인 외식 브랜드들이 접근성을 우선해 고비용 1층을 택하는 것과 달리,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점포 수익성을 극대화하고자 2층 소형 공간을 입지로 택했다.

이 같은 조건 속에서도 일 최고 매출 302만 원을 올리며 평일과 주말 모두 견고한 매출세를 이어가고 있다. 본사는 정밀한 상권 입지 분석과 제품 경쟁력이 맞물린 성과로 분석했다.

해당 점포는 멘지의 시그니처인 닭 육수 기반 ‘도쿄식 토리파이탄 라멘’에 대중적인 ‘일식 수제 돈카츠’를 함께 취급하는 복합 매장으로 운영된다. 라멘의 개성에 돈카츠의 친숙함을 더해 폭넓은 고객 선택권을 확보한 점이 실적으로 이어졌다.

멘지는 서면점의 성공을 발판 삼아 부산과 영남 전역으로 가맹망을 확장할 방침이다.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부산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과 만나며, 이어 울산, 창원, 대구 등 영남권 주요 도시에서 릴레이 가맹설명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및 설명회 현장에서 가맹 계약을 체결하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기간 한정 창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김기원 본아이에프 멘지 본부장은 "서면점의 매출 실적은 입지 조건과 상권 분석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본다"며, "외식 창업을 고려하는 영남권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권 설명회 사전 참가 신청과 창업 혜택 정보는 멘지 공식 창업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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