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항공·조선
-
HL만도, 美 GM ‘2025 올해의 우수 협력사’ 6년 연속 선정…통산 12회
HL만도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 ‘2025년 올해의 우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2020년부터 6년 연속, 통산 12번째 수상이다. 수상 분야는 브레이크 제어 부문(Creativity Team of Brake Apply & Control)으로,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안정적 품질·현지 대응 능력·공급 경쟁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HL만도에 따르면 대표 제품은 주차 브레이크 기능을 통합한 ‘모터 온 캘리퍼(MoC: Motor on Caliper)’이며,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은 740만 개에 달한다.GM은 매년 전 세계 약 2만 개 협력사 중 상위 0.5% 수준의 기업에만 본상을 수여하며, 올해는 14개국 103개사가 수상했다.HL만도 김재혁 미주 지역
-
타이어뱅크, ‘타뱅은 행복을 쏨데이’ 첫회 경품 인도
타이어뱅크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프로모션 ‘타뱅은 행복을 쏨데이’ 1회차 1등에게 경품으로 내건 GLB 250 차량을 인도했다. 1등 주인공은 경북 포항에 거주하는 김진욱씨로, 타이어뱅크는 지난 8일 경북 포항시 북구 창포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창포점에서 차량전달 행사를 진행했다.타이어뱅크에 따르면 김진욱씨는 출산장려 캠페인에서 50%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타이어를 교체한 후 지난 4월 13일 추첨에서 당첨됐다.김진욱씨는 “당첨 행운을 선물해 준 아이와 함께 현장에 와서 차량을 직접 보니 이제야 당첨 사실이 실감난다”며 “출산을 했거나 출산을 앞둔 분들이 저와 같은 행운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타이어뱅크를 많
-
삼성중공업, 아프리카 선주와 3조6천억 규모 FLNG 본계약 체결
삼성중공업은 8일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3조6536억 원 규모의 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본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FLNG는 기존 예비 작업 계약 후 공정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상부 모듈 작업 중으로 모듈 탑재 및 시운전 후 2028년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은 기존 FLNG 성공 경험 위에 ‘레슨런드(Lessons Learned) 시스템’을 전면 적용해 설계·공정을 최적화하고, 설계에서 시운전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의 표준화’를 세계 최초로 실현했다.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30척, 96억 달러로 연간 목표(139억 달러)의 69%를 기록 중이다. 상선 부문은 LNG운반선 14척·에탄운반선(VLEC) 2척·가스운반선(VLG
-
한국타이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KDM+’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공적 마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5일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한 2026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KDM+)’ 시상식을 개최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DM+는 실무형 디자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차를 맞았다.서울·경기·인천 지역 디자인 전공 대학생 30명(6개 팀)이 참여했으며, 지난 5월부터 약 4주간 한국타이어 현업 디자이너의 밀착 멘토링을 기반으로 ‘티스테이션(T’Station) 고객 경험 디자인’을 주제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최종 우승은 티스테이션 정비 공간을 휴식·케어·여가 결합 공간으로 재해석한 '테라피 호텔(Therapy Hotel)’ 콘셉트를 제안
-
금호타이어, 엄홍길 대장과 함께한 SUV 전용 ‘크루젠’ 브랜드 필름 공개
금호타이어는 8일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한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크루젠(CRUGEN)’의 신규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영상은 험준한 산을 오르는 엄홍길 대장의 발걸음과 도로를 달리는 타이어의 움직임을 교차 편집해 대한민국의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최적의 주행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집념을 담아냈다.영상 속 타이어는 지난 3월 출시된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 ‘크루젠 GT Pro’로, 국내 SUV 타이어 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등급(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했으며,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해 동급 최고 수준의 마일리지와 내구성을 입증했다.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윤민석 상무는 “엄홍길 대
-
한국타이어, ‘Hankook Ventus X MINI JCW’ 협업 브랜드 필름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8일 MINI 코리아와 공동 제작한 ‘Hankook Ventus X MINI JCW’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MINI 코리아와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영상으로,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의 핸들링·그립 성능과 MINI 고성능 브랜드 ‘JCW(John Cooper Works)’ 차량의 코너링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양사의 모터스포츠 기반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영상은 거친 랠리 환경과 도심 주행 환경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몬테카를로 랠리(Rallye Monte-Carlo)에 참가했던 클래식 미니(Classic Mini) 차량의 아카이브 영상과 현대적 MINI JCW 차량의 주행 장면을 교
-
현대차, 손흥민·아틀라스 출연 ‘FIFA 월드컵 2026™ 캠페인’ 전개
현대자동차는 8일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브랜드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를 본격 전개한다. 캠페인 메인 영상에는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 손흥민 선수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함께 등장한다.현대차는 1999년부터 27년간 FIFA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십을 유지해왔으며, 이번 대회에 총 1500여 대(승용차 994대·버스 506대) 규모의 차량을 지원한다. 또 파트너십 역사상 최초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4대를 도입해 댈러스 국제방송센터(IBC)와 뉴욕·뉴저지 스타디움 등 주요 거점에서 자율 순찰 및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한다.대표 팬 참여 프로
-
삼성중공업, 3855억원 규모 LNG운반선 수주
삼성중공업이 LNG 밸류체인 전반에서 활발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중공업은 8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855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28척, FLNG 1기 등 총 29척·85억 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139억 달러)의 61%를 기록 중이다. 특히 상선 부문 수주 실적은 52억 달러로 연간 목표(57억 달러)의 91%를 달성해 상반기 내 조기 달성이 예상된다.세부 수주 내역은 LNG운반선 14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VLEC) 2척, 가스운반선(VLGC) 4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6척, FLNG 1기 등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차별화된 LNG 분야 경쟁력이 연이은 수주 성과로 나타
-
한국타이어, 국가과제 ‘폐타이어 순환경제’ 고도화 전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4일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환경 기술 개발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속가능소재 적용 타이어 제조 기술 개발’ 과제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국가과제는 ▲폐타이어 활용 고품질 원료 확보 기술 개발 ▲지속가능소재 적용 타이어 제조 기술 개발 등 2개 과제로 구성되며, 주관기관 M&B그린어스를 비롯해 금호석유화학·HS효성·HS효성첨단소재·솔베이·엔디렉션·한국화학연구원·카이스트·부산대·광운대·숭실대 등 총 11개 산학연 기관이 공동 수행한다.한국타이어는 2023년부터 민간 주도 ‘Tire-to-Tire(T2T)’ 컨소시엄을 운영해왔으며, 지속가능 원료 70% 이
-
삼성중공업, 캐나다 ‘시더 FLNG’ 진수식 개최
삼성중공업은 5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마트 연안에 투입될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시더(Cedar) FLNG’의 진수식을 개최했다. 진수 중량 약 5만톤, 선체 넓이는 축구장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초대형 해양플랜트다.진수 이후 상부 플랜트(Topside) 모듈(2000~7000톤 규모) 제작·탑재, LNG 화물창 작업, 시운전을 거쳐 2028년 상반기 최종 인도할 예정이다. ‘시더 FLNG’는 육상에서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액화·저장·하역할 수 있는 연안형(네어쇼어) FLNG 모델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이번 ‘시더 FLNG’를 포함해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ZLNG’, 이탈리아 ENI ‘코랄 노르트 FLNG’까지 총 3기의 대형 FLNG를 안벽에서
-
대한항공, 미국 우수교육센터(CEE) 후원…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 지원
대한항공은 5일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미국 비영리단체 우수교육센터(CEE·Center for Excellence in Education)를 후원한다고 밝혔다.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서 토드 영 상원의원(CEE 이사회 명예회원), 조앤 디제나로 CEE 회장 등과 만나 스폰서십을 체결했다.이번 스폰서십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해 6월부터 4년간 CEE 후원사로 활동한다. CEE 주관 연구과학연구소(Research Science Institute) 프로그램에 선발된 다국적 고등학생들에게 대한항공 명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별도 선발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스턴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항공 기술·R&D 주제 강연을 진행한다.CEE는 학업 분야에
-
HD현대, SMR 추진 자동차운반선 개념설계 기본인증 획득
HD현대가 SMR(소형모듈원자로, Small Modular Reactor) 추진 선박의 선종을 늘리며 개발에 속도를 낸다.HD현대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그리스 아테네 ‘포시도니아 2026’에서 영국선급(LR)으로부터 MSR(용융염 원자로, Molten Salt Reactor) 적용 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Pure Car and Truck Carrier)의 개념설계 기본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글로비스, 지마린서비스, 한국원자력연구원 등과 공동 개발했다.MSR은 핵연료와 냉각재를 섞은 용융염을 연료로 사용하는 SMR의 한 종류로, 안전하고 효율이 높아 해상 원자력 발전에 최적이다. 해당 선박은 연료 걱정 없이 고출력·장거리 고속 운항
-
제주항공, 현장 중심 위험성평가로 안전문화 구축…79개 공정·214개 절차 대상
제주항공은 2019년부터 산업안전보건 위험성평가를 이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정비·램프·운송·객실 등 현장의 79개 공정·214개 세부절차를 대상으로 잠재적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지난 2일 안전보건공단 인천 체험교육장에서는 관리감독자 2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을 개최, 끼임·부딪힘·화재 등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직원들의 안전이 우선돼야 승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위험성평가를 면밀히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즉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티웨이항공, 6월 소노호텔앤리조트 제휴 프로모션…항공권·숙박 최대 20% 할인
티웨이항공은 오는 30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시 소노호텔앤리조트(소노캄 제주·비발디파크·소노벨 청송·소노벨 천안·쏠비치 진도·소노벨 양평·소노캄 고양) 객실을 주중 최대 20% 할인(투숙 기간: 일부 기간 제외 ~8월 22일)하며, 소노캄 제주 이용 시 조식 30% 할인 쿠폰(1매 최대 2인)을 제공한다.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예약 시 티웨이항공 시크릿 쿠폰(국내선 최대 1만원, 국제선 최대 6만원 할인)을 증정한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숙박과 항공을 연계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의 여름 휴가 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지
-
한국타이어, 부산 사직운동장서 ‘타이어보이·스트라이크존’ 팝업 운영
한국타이어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사직 종합운동장 주차장 및 야외 광장에서 ‘타이어보이(Tire Boy)’(공기압·마모도 무상 점검 및 충전 서비스)와 ‘스트라이크존’(타이어 스트라이크·타이어 링토스 체험 프로그램)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 고객에게는 티스테이션 부산 오프라인 매장 및 티스테이션닷컴 할인 쿠폰, 휴대용 선풍기·종이 썬캡 등 경품이 제공된다. 또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해시태그 게시물 업로드 고객 대상 ‘롯데 자이언츠 홈·어웨이 유니폼’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대구·대전, 올해 5월 창원, 이번 부산, 오는 7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등 전국 주요 야구장에서 캠페인을
-
삼성중공업, 4조3천억원 규모 미국 최초 FLNG ‘델핀 1호기’ 수주
삼성중공업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델핀(Delfin) LNG 프로젝트’의 첫 번째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건조 계약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29억 달러(4조3301억원)로, 미국 역사상 최초의 FLNG 프로젝트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동일한 사양의 FLNG를 여러 척(3기 발주 계획) 투입하는 ‘멀티플 운용 방식’으로, 초기 투자 리스크 분산과 생산 유연성 극대화를 통해 LNG 생산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한다. 또 오일메이저나 국영기업이 아닌 민간 디벨로퍼와 EPC 계약자가 협력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델핀 FLNG는 연안형(Nearshore) 경제성과 해상(Offshore) 안정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FLNG’로 설
-
삼성중공업,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글로벌 협력 확대
삼성중공업은 3일 그리스 아테네 ‘포시도니아 2026’에서 그리스 선주사 캐피탈(Capital), 영국 로이드 선급(LR)과 FDC(부유식 데이터센터) 3자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기술·건조, 캐피탈사는 프로젝트 발굴·투자, 로이드 선급은 규정·기준 분야를 담당한다.앙루러 로이드 선급 산하 컨설팅 회사 ‘로이드 어드바이서리(LR ADVISORY)’와도 MOU를 체결해 북미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석·시장성 평가 등 경제적 타당성 검증 협력을 추진한다.1일(현지시간) 대만 ‘이노베이트 APAC 2026’에서는 미국 AI서버 전문업체 수퍼마이크로(SuperMicro)와 공동개발 협력(JDP)을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해상 위치 제어·염분·습도 차단 기
상단으로 이동